대장동 주민들이 당초 민간개발 찬성했고 이재명이 집회현장에 참석해서 찬성한다 했고 그걸로 선거운동까지 도움받고...
이재명 재임 시절 성남시가 남욱-정영학의 개발 참여 의지를 사전에 인지했고, 심지어 그들이 대장동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인정한 회의록이 나왔습니다. 사실상의 민간개발사 내정 정황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은...
결국 이재명이 한나라당이 공공개발 막았다, 그 반대를 뚫고 자기가 어찌어찌했다 하는 건 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던 겁니다.
"결국 이재명은 공공개발을 스스로 포기하고 , 남욱 세력을 끌어들여 민간 수익 극대화를 이룬 것"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해서 공공이익을 환수해서 돌려주고 블라블라 개소리한 인간들, 이젠 확실한 증거 앞에서 제발 이젠 입 좀 닥치세요.
사실 원래 니들도 안 믿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