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있어서 편안한 여행은 꿈도 못꾸지만..
저는 노트북 백팩에 매고, 트렁크 가볍게 챙겨서
유럽 가서 크로아상 바삭~~~하게 구운 거에 커피 시켜놓고
노천카페에서 여유있게 일하는 거요...
저 약간 워커홀릭 기질인가 대답이 여유있게 책 읽는 거요~ 보다 여유 있게
일하는 게 꿈이라고 말이 먼저 나옵니다 어흑 ㅠㅠㅠㅠ
웃기죠..놀러 갔으면 놀아야 하는데 외국 가서 일하고 싶어요 이러고 있으니;;;
아님 그동안 못읽었던 책 읽으면서 느긋하게 앉아서 커피 마시고 싶어요.
직종(?)은 프리랜서 땡땡땡인데 저는 왜 "프리" 하지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그나마 회사 출근 안해도 되니 컴터만 있으면 암데서나 일할 수 있는
(저 삼실에 없어도 일은 잘 됩니다 ㅋㅋㅋ) 장점이 있는데 문제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만 일할 수 있다는 거 허허허.....
유럽은 고사하고, 지금은 동네 카페도 못가고...
집에서 유튜브로 스타벅스 inspired cafe song list 이런 것만
줄창 들으면서 일합니다.....
더불어 박물관 미술관 마스크 안쓰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가보고도 싶네요.
해외 아니더라도 국내라두요 ㅠㅠ
그냥 여기에다가 적어놓기라도 하면서 하소연 한번 해보아요 ㅋ
코로나 없으면 아 이거 한번 하고 싶다 이런거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