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blue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21-10-05 21:05:29
친정엄마보면  답답해요
얼굴만 봐도 가슴이 콱 막히는듯 해요
뭐든지 지레 걱정부터 하고 작은거 하나도
신경곤두세우고, 뭐든 트집잡고
얼굴보면 늘 찡그리듯이 하고 있죠.
내인생이 복없고 답답한것이 DNA에 새겨져
있구나 싶어서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래서 엄마보면 살가운 맘이 안들어요.
하루라도 같이있으면 미칠것같고요.
것보기엔 제가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툴러 보이는데 다 가슴이 답답해서 그런거에요.

그래도 키워주신분이니 좋게보려해도
정말 잘 안되네요.
내자신도 싫고ㅠ.ㅠ
IP : 182.216.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분위기
    '21.10.5 9:23 PM (123.213.xxx.169) - 삭제된댓글

    수용하지 말고 거부 하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강하고 단호하게 불안과 공포와 한탄으로 내 감저을 물들지 않게
    거리를 두거나 거부의 말을 하며 부딛치면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조심은 합니다..제 경험이여요..너무 자기비하와 불쌍과 궁상과 자존감떨어지는 소리로 쇠놰해서
    강하게 저항해서 겨우 제 앞엣서는 조심하죠..

    그러나 그런 슬픈영화 주인공이기를 원하는 모친은 근본은 못 버려요.
    고치려마세요..그시간에 날 위로하세요
    문득 문득 날 짓누르는 학습된 부정적 정서에 휘둘리지 않으려 많이 움직이고 있어요...

  • 2. 그런 부정적 감정
    '21.10.5 9:26 PM (123.213.xxx.169)

    수용하지 말고 거부 하세요.
    처음에는 힘들지만..강하고 단호하게 불안과 공포와 한탄으로 내 감정을 물들지 않게
    거리를 두거나 거부의 말을 하며 부딛치면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조심은 합니다..제 경험이에요..너무 자기비하와 불쌍과 궁상과 자존감떨어지는 소리로 세뇌해서
    강하게 저항해서 겨우 제 앞에서는 조심하죠..

    그러나 그런 슬픈 영화 주인공이기를 원하는 모친은 근본은 못 버려요.
    고치려 마세요..그시간에 날 위로하세요
    문득 문득 날 짓누르는 학습된 부정적 정서에 휘둘리지 않으려 많이 움직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8649 IQ 130도 흔해요 30 ㅇㅇ 2021/10/05 36,370
1248648 제발 정신사납게 하지말고 이재명과 그 일당들은 민주당에서 나가줬.. 4 이제 2021/10/05 907
1248647 화이자2차가 더 편한 경우 5 2021/10/05 2,880
1248646 이혼했는데 다시는 결혼을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좋아요 8 ... 2021/10/05 6,364
1248645 육아고수님, 5세 아이가 우는 게 이상한 상황인가요? 13 아기엄마 2021/10/05 2,409
1248644 옛날에도 이렇게 가을모기 많았나요? 3 엘살라도 2021/10/05 1,867
1248643 설렁탕 국물 먹고 싶네요 8 ㅇㅇ 2021/10/05 1,540
1248642 PD수첩 ㅠㅠ 8 ㅠㅠ 2021/10/05 4,256
1248641 돌반지 어디에 파는 게 좋을까요? 4 해피엔딩1 2021/10/05 1,919
1248640 스우파 얘기해요 9 ,,, 2021/10/05 3,579
1248639 이재명, 음주운전 당시 0.158% '면허 취소 수준' 16 .... 2021/10/05 1,496
1248638 코로나, 마스크로. 서로 외모에 신경안쓰는 거 같아요. 2 코로나 언제.. 2021/10/05 2,053
1248637 생리대 후원 타령 좀 고만해라마 5 ㅁㅁㅁ 2021/10/05 2,373
1248636 암요양병원 한달에 얼마정도 하나요? 6 .. 2021/10/05 3,755
1248635 딸 앞으로 경차 8 55 2021/10/05 2,913
1248634 속보 '제3자 뇌물혐의' 국힘 정찬민 의원 구속영장 발부 6 국힘 정찬민.. 2021/10/05 1,929
1248633 집나간 장모님을 찾습니다 - 청원 부탁드립니다. 6 법질서 2021/10/05 2,405
1248632 5세 아이, 물어보다 모르니 울다 지쳐 자네요. 다들 상상력 좀.. 19 쏘럭키 2021/10/05 4,517
1248631 이해찬이도 나와라 19 뭐하나요? 2021/10/05 1,918
1248630 이낙연 캠프 열린공감TV PD한테 전화 52 ㅎㅎ 2021/10/05 3,277
1248629 화이자백신맞고 눈이뻑뻑해요 9 ㅜ ㄴ 2021/10/05 2,020
1248628 개에대한 두려움도 문화적 영향이 있을까요? 6 .. 2021/10/05 1,093
1248627 조수진이 mbc 보고 친여방송이라던데요. 16 .. 2021/10/05 1,635
1248626 전복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3 전복죽 2021/10/05 1,820
1248625 사랑과진실 1 드라마 2021/10/05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