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휴가 길어서 중간고사 준비 많이 했죠?+너무너무 느린 아이

고딩맘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21-10-05 17:36:34
진짜 궁금해서 어쭤봐요. 애는 고1이예요.



이번엔 연휴가 길고 대체휴일도 많아서 시험공부 많이들 했겠죠?



어느 정도 준비했나요?



준비많이한 애들도 댓글 좀 주세요.



특히 암기과목은 3회독에 2권이상씩 푸는게 가능했을 거 같아서요.



고등학생들 어느 정도씩 준비하고 시험치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플러스 저희 아이 여러 문제가 있지만 사춘기등등 느린게 최고 문제예요.



어릴때부터 느리단 말 쌤들한테 수없이 들었는데요.



일단 행동도 매우매우느리고 남들 5분거리 20분걸려요.



육체적 정신적 다 느려요.



진짜 공부도 열시간에 열문제푸는 속도예요.



이게 두가지가 결합되니까 이닦는데 30분,세수에 30분,옷입는데 30분,밥먹는데 한시간 이러니 공부할 시간이 남질 않고 그 남은 시간도 한문제풀면 졸려요.



이거 고치려고 병원도 다니고 다 해봤는데 안되네요.



연휴에도 꼬박꼬박 독서실가고 했는데요.



아직 1회독에 한권씩도 못풀었어요. 에휴



사람진빠지고 힘들게 하는거 탑인거 같아요.


IP : 211.212.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ㅂㅇ
    '21.10.5 5:40 PM (175.223.xxx.121)

    그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속도도 느린것 같은데 그건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잖아요
    유전적일텐데...

  • 2. ㅠㅠ
    '21.10.5 5:41 PM (110.35.xxx.110)

    저희집 둘째도 무지 느려서 너무너무 힘든데 고딩이 되어도 바뀌지않나보네요ㅠ
    저도 간이로 검사 해보고 했는데 애가 너무 느려 지능이 떨어지나 했더니 그건 또 정상 이더라구요ㅠ
    너무너무 힘들어요ㅠ그 느림을 보고 있기가요ㅠ
    저는 성격이 엄청 급한 스타일이고 큰애는 빠릿하기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스탈이라 저런 경우를 저도 처음 보니 마니 괴롭습니다ㅠ

  • 3. ..
    '21.10.5 5:51 PM (210.223.xxx.224)

    국영수 같은 경우는 많이 공부 한다고 성적이 한등급 오를것도 아닌거 같고
    암기는 어느정도 했느냐가 관건일거 같아서
    한국사 공부 시간 많이 할애해서 오늘 봤거든요
    참고로 한국사 평균이 45점이예요 중간, 기말 4등급했는데
    이번엔 67점 정도 맞았어요 등급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딴에는 한국사 공부를 주말마다 많이 해서
    그래도 70-80점 정도 예상했는데 첫댓보니.. 유전이라고 하시니ㅜㅜ

  • 4. 울애가
    '21.10.5 5:54 PM (39.7.xxx.56) - 삭제된댓글

    고1 때 한국사 한 주제( 즉 2페이지 정도되는 소제목)당
    1시간 이상 잡아서 속터져서 제가 수시 포기한지 오래에요. 모의고사 한국사는 시기구분만 하면 웬만큼 되니 자잘한 암기내신 할 시간에 그냥 수학이나 풀리자하고 정시로 돌렸어요. 근데 아이를 잘 관찰해보면 멍때리고 있어요. 시키니 억지로 앉아서 딴 생각하면서 겨우 기본만 끝내고... 그러니 느리죠. 그래서 과외시작, 남이 시키니 좀 빠르? 네요. 숙제 내주고 시작 전에 시험도 보고 문제도 여러권 풀리게 하니 엄마가 얘기할 때보다 진도가 잘 나가요. 아~우리 대학생과외선생이 저 대신 인내심과 수고가 많아요. 과외나 다른 방법 생각해보세요. 뭔가 자극이 있어야 빨라져요.

  • 5. 잠시익명.
    '21.10.5 5:57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순한가 보네요.

    고등아이가 . 느리고 싶어서 느린것도 아니고. 자기 입장에서는 나름 최선을 다한걸텐데.
    엄마의 부정적 시선을 보면요.

    엄마를 치고 나오지 않았을리 없어요

    엄마는 참는다고 하나 . 아이는 엄마눈빛이 나를 치는걸로 느낄꺼에요

    원글님이 얼마나 답답할줄은 알아요. 저도 그것때문에 정신과 갔었으니까요 .

    그냥. 지금은 아이성적보다는. 아이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과정을 격려해 주세요...

    그게 최선일 겁니다.

  • 6. 에요
    '21.10.5 6:02 PM (58.230.xxx.148) - 삭제된댓글

    학원 안 다니는 과목은 하나 보는데 꼬박 2일 걸렸어요.
    범위 넓고 외울게 많아서요.
    국영수과는 학원 다니고 내신 준비는 8월 중순부터 했고요.

  • 7. 에요
    '21.10.5 6:03 PM (58.230.xxx.148) - 삭제된댓글

    학원 안 다니는 과목은 하나 보는데 꼬박 2일 걸렸어요.
    범위 넓고 외울게 많아서요. 자습서 하나 겨우 다 풀었네요.
    국영수과는 학원 다니고 내신 준비는 8월 중순부터 했고요.

  • 8. ...
    '21.10.5 6:10 PM (183.100.xxx.209)

    그런 아이 둘 키우네요.
    본인이 각성하기 전에는 특별한 해법이 없죠.

  • 9. ㄱㄱㄱㄱ
    '21.10.5 7:29 PM (125.178.xxx.53)

    암기과목 학교진도가 아직 안끝나서 진도 끝난곳까지 자습서+문제집 풀었어요
    국사는 교과서안에서 다 나오니 큰 걱정 안하는데
    사회는 똑같이 자습서+문제집 풀어도 문제가 어려워서 점수가 안나와요.
    국영수과는 다 학원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9139 이제 슬슬 추워지네요 6 ㅇㅇ 2021/10/07 2,161
1249138 고시공부 하는 자녀두신분~ 6 2021/10/07 2,025
1249137 속초 사시는 분..? (외옹치항) 2 궁금 2021/10/07 1,750
1249136 엄중은 이낙연의 아호 아니던가요 ? 18 엄중 2021/10/07 1,125
1249135 이재명옆에만 2 ^^ 2021/10/07 903
1249134 맞벌이하시는 분들 몇시에 일어나세요? 6 .. 2021/10/07 2,231
1249133 도둑놈들이 문재인정부 욕하니까 이젠 진짜웃기네여 8 aaa 2021/10/07 1,000
1249132 아침 공복 빈속에 사과 먹는거 위에 안좋을까요? 7 ㅇㅇ 2021/10/07 3,011
1249131 시슬리 오드깡빠뉴랑 비슷한 향으로 오드퍼퓸 있을까요! 4 향수 2021/10/07 1,377
1249130 온몸이 간지러워요. 8 잠못잠 2021/10/07 2,141
1249129 화장품 버리기 4 ... 2021/10/07 2,209
1249128 벽제랑 명월관 어디가 더 맛있나요? 4 갈비 2021/10/07 1,308
1249127 최정윤 이혼이 뭐가 안됐어요? 30 ... 2021/10/07 19,933
1249126 아버님이 자꾸 돈을 가져간다고 하는 어머님.. 16 흠흠 2021/10/07 5,174
1249125 머리숱없는 커트인데 다이슨에어랩 좋을까요? 6 플랫화이트 2021/10/07 3,539
1249124 남양유업, 임신 포기 각서 받았다.. 피해 주장 직원 증언 4 ㅇㅇ 2021/10/07 1,533
1249123 대장동 개발 경쟁입찰이 원칙..화천대유 수의계약 법적근거 없어 3 팩트체크 2021/10/07 822
1249122 화천대유가 먹은게 잘한거예요? 10 2021/10/07 1,230
1249121 윤석열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괜히 '王'부적을 그리고 나온게 아니.. 12 ㅇㅇ 2021/10/07 2,101
1249120 도둑의힘 알바의 정석~ 3 ... 2021/10/07 936
1249119 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뭔가요? 15 00 2021/10/07 1,299
1249118 감기기운 약하게 남았는데 오전 코로나백신 2 dma 2021/10/07 1,165
1249117 펴온) 이니 여니 두분 아우라 좀 봐 ㄷㄷㄷㄷ 16 보기좋다 2021/10/07 4,533
1249116 50대 이후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세가지 25 ㄱㄱ 2021/10/07 14,290
1249115 이재명 알고 깝시다 11 땡큐 2021/10/0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