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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얘기했다가 시모한테.....

별종 조회수 : 4,417
작성일 : 2021-10-05 14:10:25
역정 들었네요 ㅋㅋ

아파트 대출금 갚느라 정신없는 아들

월세 사는 아들한테 생활비(한달에 3,4백 쓰는듯요) 달라고 해서 
 
드리긴 했는데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힘들거 같아서 


자식들 집 물려줄 생각 말고 

사시는 동안 

연금 받아서 다 쓰시라고 하니 

언성 높이고 

늙으면 받기 안좋다고 했다고 (ㅋㅋ 먼 쥐소리인지 ㅠㅠ)

안 받는대요 

이런 노인네 첨 보네요 

욕심은 하늘을 찌르고 

자식들을 통장 인출기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하는....

다시 한번 주택연금 받으셔서 편히 쓰시라니 

안받는다고 담달부터 생활비 보내지 말래요 
IP : 124.53.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5 2:11 PM (211.44.xxx.49) - 삭제된댓글

    일단 생활비부터 끊어보는 걸로...

  • 2.
    '21.10.5 2:11 PM (220.117.xxx.26)

    이긴건가요
    생활비 안보내는걸로 ~~

  • 3. .
    '21.10.5 2:11 PM (175.116.xxx.238)

    그런 말은 남편 시키시지 뭐하러 나서서 말을 하셨어요?
    참 철도 없는 시부모네요....

  • 4. ...
    '21.10.5 2:14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무식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더니 참나
    이제 생활비 안보내야죠 뭐

  • 5. 원글
    '21.10.5 2:14 PM (124.53.xxx.129)

    일단 한번 나온 얘기라 생활비 보내면서 한번 더 얘기한거고
    다음부터는 아들 몫이구요
    생활비,,,,,올해까지는 보내야할까 어쩔까 상의해봐야죠
    말도 거친 노인네라 엄청 흥분하던데
    욕은 차마 못하드라구요
    노욕이....참.....

  • 6. 보내지말라니
    '21.10.5 2:25 PM (182.221.xxx.179)

    보내지마세요
    그럼 알아서 살겠죠
    방법이 없으면 모를까 있는데 왜 자식한테 기대는지

  • 7.
    '21.10.5 2:29 PM (121.163.xxx.101) - 삭제된댓글

    우리시어머니 생활비 28년지원했어요

    작년에 아버님돌아가시고 조의금 들어온거 일부드렸더니
    생활비 당분간보내지마래요
    휴 이제 좀 살겠다 싶었는데 돌아가신 외삼촌 딸
    즉 친정조카 축의금을 이천만원했어요
    노인이 통장에. 돈있는 꼴을 못봐요
    노인들의 돈계산법은진짜 다르네요

    아들돈 받아다가 딸들주머니 조카딸 주머니 옮기느라
    바뻐요
    남편도 이번에 실망했는지 다시 돈보내라는얘기안하네요

  • 8. 원글
    '21.10.5 2:32 PM (124.53.xxx.129)

    이 집두 그래요
    큰아들하고 큰시조카 주려고 하는거 다른 자식들 다 알구요
    집한채로 자식들 경쟁시켜서 대우 받으려는거 다 알죠
    그깟 집한채로 ,,,,그것도 대출 낀

  • 9. ...
    '21.10.5 3:01 PM (121.166.xxx.61)

    줄 놈 따로 있으면서 미끼삼아 경쟁시키는 거 참 못됐네요.

  • 10. 아들이 생활비
    '21.10.5 3:25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부모님에게 보내는 집들 주변에 있는대요
    동창네 두 집도 남편이 시부모님에게 20년 넘게 보내고 있어요
    백세 장수 시대에 30년 아님 그 이상 보낼 수도...
    자식들도 노후 대비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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