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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중1때 주재원갈꺼같은데 영어준비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1-10-05 13:11:28
지금 초5에요 
초6 2학기 마치는 내년 연말이나 그 다음해 연초에 바로 나갈꺼 같아요 -  
동남아쪽이고 4년 있을수 있어서 고1 찍고 특례조건은 될것 같아서 나가려고합니다.

문제는 아이가 공부에 전혀 뜻이 없는 것인데 ㅠㅠ 
영어도 진짜 기본밖에 못해요 학원도 싫다고 해서 제가 집에서 브릭스 시키고
영국인 선생님이랑 화상영어는 하고 있는데 
말만 대충 알아듣고 문법, 스피킹 거의 안되구요 (본인은 잘한다고 함^^;;;) 

우선 국제학교 들어가는것 부터가 큰 문제가 될것 같은데 
이런 아이는 어떤 학원을 다녀야 할까요? 
1년내에 국제학교 입학시험 통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특별히 이런것만 준비하는 학원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동네에 소수로 하는 영어학원을 다니면 될까요 
청담 이런데는 애들도 많고 숙제도 제대로 안하는 우리애 성격으로는 도움이 안될것 같구요 

대치동 이런쪽으로 나가야 할까요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IP : 116.34.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0.5 1:32 PM (1.237.xxx.191)

    중1이면 학교 공부가 어려울거에요 단어도 쉽지않구요..
    청담이나 엠폴리나 그런 대형학원이 숙제도 많고 수준에 맞게 학교처럼 수업나가니까 그런학원을 보내야할것 같은데요.
    열심히 안하면 대치동이 다 무슨소용 있겠어요
    다커서 가면 실력 금방 늘지도않고 공부많이 해가야해요.

  • 2.
    '21.10.5 1:35 PM (210.223.xxx.119)

    그래도 청담같은 대형가서 숙제 많이 해야 늘어요
    집에서 숙제 없는 화상 해봤자 리스닝은 늘어도 기본기 쌓기는 힘들구요
    저희 아이도 다시 나가고 싶네요 말레이로 가시나요

  • 3. 영어회화
    '21.10.5 1:40 PM (183.99.xxx.54)

    원어민과 대화하는 학원이나 일대일 과외도 추천해요. 학교가서 할 말은 해야하니까.

  • 4.
    '21.10.5 2:16 PM (116.34.xxx.184)

    여기는 청담 분위기가 별로라고 해서요 한번 가보긴 해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5.
    '21.10.5 3:57 PM (1.252.xxx.104)

    제가 올린글 같네요. 울애도 비슷한데...
    전 한학년 내려서 보내거나 두학년 내려 보내면 괜찮지않을까생각해요 ㅠㅠ
    울애도 학원은 노~숙제내주면 하나도 안하고 그냥 갈애입니다ㅠㅠ
    학교만이래도 가서 어디냐 싶어요.
    영어 가서 금방늘지않을까싶어요.

  • 6. 경험자
    '21.10.5 4:35 PM (218.51.xxx.188) - 삭제된댓글

    원어민 영어회화로 조금이라도 편할 수 있는
    분위기도 익히고 어설프더라도 대화할 수 있는 용기도
    좀 키워 주시고 문법은 따로 제대로 수업 받아야해요
    특례영어가 대학편입영어 수준이라 수능보다 어렵습니다
    수학도 선행 많이 해서 나가지 않으면 국제학교 시험이
    문제가 아니라 나중에 한국 와서 특례 준비 하면서
    고생하고 취업 때문에 이공계열 많이 가는데 수학 안되면
    대학 가서 힘들어요 외국 나가서도 한국 학원 있으면
    없는듯이 습관처럼 보내는거 추천하구요 국제학교 수업과
    별도로 한국식 수업의 끈을 놓지 않아야 돌아와서 빨리
    적응하고 특례준비 할 수 있습니다
    자나고 나면 추억이지만 사춘기의 아이도 어른도
    영어보다 눈치가 더 빨리 늘고 힘드시겠지만 준비한만큼
    적응도 빨라집니다

  • 7. 학년은
    '21.10.5 4:55 PM (116.34.xxx.184)

    학년 내리면 특례가 안될꺼 같아서 그대로 갈 예정이에요 어릴때야 괜찮지만 비추요 ㅠㅠ 나중에 한국와서도 문제구요 어린애들이랑 다녀야하잖아요 ..

    공부하기 넘 싫어하는 아이라서 걱정이네요 영어쌤 좋은 쌤 구하기도 넘 어렵고 .. 오늘은 동네 학원 돌고 주말에는 강남쪽 영어학원 좀 돌아봐야겠어요 ㅠㅠ

  • 8. ...
    '21.10.5 5:29 PM (182.0.xxx.137)

    특례 생각하신다면 학교 잘 알아보세요.
    보통 8월에 새학년이 시작하고
    한국에서 6학년 마치고 1월가면
    7학년 1학기가 없어서
    다시 6학년 2학기 다니고
    8월에 7학년이에요.
    그럼 4년 계신다고 할때 고1 과정이 1학기 모자라서
    특례가 안되요.
    그래서 국제학교 포기하고
    한국학년이랑 같은 한국국제학교 보내는 경우도 제법 있어요.

  • 9.
    '21.10.5 5:34 PM (116.34.xxx.184)

    앗 저는 7-2학기로 바로 넣으면 될줄 알았는데 안될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0. ...
    '21.10.5 5:40 PM (202.80.xxx.125)

    그리고 영어는 최대한 많이 하고 가세요.
    학교만 다녀서 영어가 느는건
    초등 1,2학년이나 해당되는 얘기에요.
    6,7학년은 수업 자체가 어렵고
    과제 자체가 자기 생각을 쓰는거라 영어 안되면 진짜 힘들어요.
    그리고 영어가 안되면 같은반 한국 애들한테 도움 받을수 밖에 없고 대등한 친구 관계가 안되요. 아쉬운 사람이 약자가 될수밖에 없어요. 반대로 영어 잘하는 아이 엄마들은
    영어 챙겨야 하는 한국 친구 달가워 하지 않고요.
    동남아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지만
    어디든 한국 레슨샘은 귀하고 비싸요.
    한국처럼 다양하게 수업 하기 힘들고요.
    과외 학원 병행해서 빡세게 하고 오는거 추천이요

  • 11. 제가
    '21.10.5 6:27 PM (175.223.xxx.31)

    아이 데리고 주재원 나갔다가 최근에 들어왔거든요. 저희 아이 학교 숙제나 수업 보면 난이도가 상당했어요. 영어 수업은 비유법 대조법 이런 수사법의 종류를 배우고 라이팅, 디베이트, ppt작성, 광고 하나 만들기 그런 난이도 있는 수업이었고 수학은 한국과 용어 자체가 다르니 예각 둔각 이런것도 저학년부터 이미 다 알고 있어야하더라구요.
    생활영어도 어느정도 되야 친구도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 왜냐면 아이 친구들은 캐나다 미국 폴란드 프랑스 아이들인데 집에 초대해서 자기들끼리 놀게하면 영어가 저도 영어로 일하는 사람이지만 저도 못알아들을 정도로 친구들과 원어민같이 대화하더라구요.
    저학년 둘째아이는 몰라도 고학년은 영어 수준이 꽤 높았어요. 정말 영어공부 많이하고 가야해요.
    저는 제가 해외에서 일하느라 제 몸이 고생했지만 아이 영어 생각하면 너무나 뿌듯해요

  • 12.
    '21.10.5 10:02 PM (116.34.xxx.184)

    근데 영어를 어디서 시켜야할까요 그냥 일반 학원 보내면 되나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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