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풍경~~ 정상인지..

대학생 조회수 : 3,816
작성일 : 2021-10-05 12:13:15
밤낮이 바뀌어서

정오 12시쯤 깨워야 일어나서 첫끼 식사를 합니다.

대학생 2명 다 이러네요..

아직도 비대면 수업이라..

학교를 다니는건지..

실감도 안나고요

그래도 학비는 꼬박꼬박 잘 나가네요..

그리고 다른 대학생들은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할텐데..

우리집 대학생들은 정말 공부도 너무 안하는것 같아서 속상해요..

그나마 딸은 알바라도 하는데

아들은 학교가 지방이라 곧 대면수업으로 전환될것 같아서 

제대로 된 알바도 못구하고.. 

그렇다고 공부도 안하고 하루종일 핸폰으로 뭘하는지

핸폰만 하는것 처럼 보이네요..

그렇게 취업이 어렵다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무슨 생각으로 생활을 하는건지..

82에다 속풀이합니다.

또 애들 면전에다 하면 해결도 안되면서 속이 풀리지도 않아요..

다른집들 풍경도 궁금하네요..


IP : 114.206.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5 12:16 PM (125.176.xxx.76)

    우리애는 동트면 잠자리에 들고
    수업시간엔 그냥 켜놓기만 하고 잡니다.
    그리고 해져서 컴컴하면 일어나요.
    또 밤 새고 동트면 다시 잠자리에 들고.
    진짜 내가 이러다 미치겠어요

  • 2. ㅇㅇㅇㅇ
    '21.10.5 12:18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아 우리집 애들만 그런게 아니었어 ~~~
    걱정은 엄마일이구 아이는 천하태평

  • 3. 준맘
    '21.10.5 12:20 PM (14.4.xxx.254)

    진짜 마스크없이 아침에 등교하고 출근하는 일상이
    행복한거였구나 느끼는 나날이네요
    사는게 너무 엉망이고 미래가 암담해요
    자유롭고 건강하던 코로나이전이 정말 그리워요
    온클 수업 밥차리고 애들 생활 엉망되가는거 보는거
    진짜 힘드네요
    날씨까지 후덕지근 휴..

  • 4. ~~
    '21.10.5 12:24 PM (223.38.xxx.36) - 삭제된댓글

    실기 실습 팀과제가 아예없나보네요.
    비대면이라 의욕이 없나봐요.
    좀 재촉하셔서 장학금 받으라고하세요.학점잘받고 돈벌구.
    학비 넘 아까워요.

  • 5. ㅋㅋㅋㅋ
    '21.10.5 12:24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고지곳대로 , 후덕지근

  • 6. 힘들다
    '21.10.5 12:39 PM (121.176.xxx.164)

    에구 힘드시겠어요.
    중고등도 속이 확 타는데 대딩까지..
    어여 대면수업을 해야할텐데.

  • 7. 미미
    '21.10.5 12:40 PM (211.51.xxx.116)

    아이고 그래도 대학이라도 가서 그러면 안심인데

  • 8. 여기도
    '21.10.5 1:06 PM (175.121.xxx.37)

    대학생 둘인데요
    방학때는 제발 해 있을때 일어나라고 합니다.
    요즘은 수업 시작전에 일어납니다
    하나는 중간고사 이후 대면 수업이 될 거 같다고 하고
    하나는 다다음주부터는 대면수업이라고 하네요
    그러면 좀 살 거 같아요 ㅠ

  • 9. 다 그렇네요
    '21.10.5 1:09 PM (61.83.xxx.220)

    요즘 집안 풍경이 다 그렇네요
    여기에 남편 재택근무까지
    아유 지겹네요

  • 10. 111111111111
    '21.10.5 1:12 PM (14.32.xxx.133)

    저희집에도 정오 12시까지 이불밖은 위험해~먹고놀고대학생 있습니다
    코로나 진짜 징글징급합니다. 애들 양아치백수 다 만들었어요 ㅠㅠ

  • 11. 우리집에도
    '21.10.5 1:38 PM (117.111.xxx.143)

    지난 학기 그런 아이 있었어요.
    대학 신입생인데
    대학교 한번 못 가보고
    첨에는 온라인도 잘 듣더니
    교수들도, 수업 펑크내고,
    당일 내로 수업 들으면 인정해주니깐
    밤엔 갬하고, 수업은 잘 못 듣고
    결국 F 3개 내는 걸로 마무리되었네요.

    이러단 안 되겠다 싶어서
    대면수업할때까지 휴학하라고 했어요.
    아이도 느낀게 있는지,
    열심히 알바합니다.

    지금껏 백수같은 대학생 보고 있었으면 아마 홧병났을 것 같아요.

  • 12. 울집애도
    '21.10.5 2:42 PM (49.175.xxx.11)

    제발 어두우면 잠자고 날밝으면 밖에나가 활동하고 그랬음 좋겠어요.
    밤낮 바꿔 사는거 건강에 안좋다 아무리 얘기해도 안먹혀요ㅜ

  • 13. 애혀
    '21.10.5 3:24 PM (118.235.xxx.1)

    요즘애들에 울집애도 끼어요.
    뭘 그리 밤에만 친구들과 소통등등... 에 바쁜지.
    폰만 드립다파고
    집안에서도 엄마랑 톡으로 대화합니다.

  • 14. ......
    '21.10.5 5:37 PM (125.136.xxx.121)

    울애도 그래요. 그나마 요즘엔 10시에 일어나네요. 신발안신은날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1803 檢, "천화동인 1호는 로비 등 공동경비용" .. 11 확보 2021/10/14 1,468
1251802 요가 3 .. 2021/10/14 1,165
1251801 하림에서도 라면 나온다네요 6 ㅇㅇ 2021/10/14 1,867
1251800 선물 주고받는 기쁨있나요 저는 없어요 9 선물 2021/10/14 2,664
1251799 50대다 되면 장례식장 갈일이 많다고 5 ㅇㅇ 2021/10/14 3,278
1251798 서울 수제비 맛집 8곳 25 꿀꺽 2021/10/14 4,071
1251797 이재명 중도확장성은 마이너스 19 ㅇㅇㅇ 2021/10/14 1,239
1251796 어제 수영장에 갔어요. 12 수영장 2021/10/14 3,466
1251795 자동차 브레이크 밟을 때 발이 바닥에 닿는 건가요? 12 ㅇㅇ 2021/10/14 2,958
1251794 파리바게트 종이 봉투값 100원 5 ㅇㅇ 2021/10/14 4,118
1251793 전원일기 개똥이 ㅋㅋㅋ 10 ㅋㅋㅋ 2021/10/14 2,862
1251792 속보)이완구 별세 6 ㅇㅇ 2021/10/14 5,915
1251791 이낙연지지자분들 이재명이 이낙연 이겼다는게 신기하지않아요? 20 ㅁㅁ 2021/10/14 1,384
1251790 문대통령은 집값 떨어지는게 싫은건가요? 26 참나 2021/10/14 2,159
1251789 펑) 16 음음 2021/10/14 2,846
1251788 소년공 이재명' 컬러사진 뜨자..김어준 "바보 같은 기.. 23 화가많네 2021/10/14 3,019
1251787 버스기사들이요 3 2021/10/14 1,263
1251786 안과에서 시력검사 받고 안경 맞추는게 좋을까요 7 안경점 2021/10/14 1,976
1251785 카톡 선물 1 질문 2021/10/14 1,171
1251784 '그들'='극렬문빠'에 대한 글(역사학자 전우용 페북) 28 그들 2021/10/14 1,270
1251783 국힘 지지자 일베로 몰아도 타격없는게 25 ㅇㅇ 2021/10/14 1,135
1251782 편도선 제거 수술 하신 분 계신가요? 6 vv 2021/10/14 1,684
1251781 아침에 바나나, 병아리콩,아몬드가루 섞어서 6 2021/10/14 2,525
1251780 이런 가전제품 상상도 못했어요. 10 .. 2021/10/14 3,538
1251779 축구돌이인 저희 중딩아들 7 .. 2021/10/14 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