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이 여드름이 심해져서
남편이 아이 얼굴에 물수건으로 덮어놓고
짜준다는데
저도 지켜보는데
이마에서 한 10개짜더니 볼을 짜려고해서
볼은 모공이 한번 패이면 회복이 안되기에
코 바로 옆 볼은 하지말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안한다며 가버리네요..
제말이 틀렸나요?
누가 심한거에요?
피부과는 못 다닐 상황입니다,
ㅜㅜ
말투가 기분 상했나봐요 ㅜㅜ 물어봐봐요
저는 정말 애 모공 걱정해서 한말이고, 말투가 센건 아니었어요,
남편은 자기가 하는걸 태클건다고 생각한거 같은데,
제 잘못이에요?
집에서 짜지 마세요. 뿌리까지 짜지도 못해요. 병원가거나 피부관리실에서 뿌리까지 뽑아야 덧나지 않아요.
집에서는 그냥 약만 바르세요
제발 집에서 짜지 마세요
약만 바르세요22
피부과 한번만 가서 다짜고 진정팩한번올리면되요
저희아들 몇년전 고등때 여드름심해서 한번 가서 다해결됐어요...10만원
집에서 짜면 더심해져요..설마 손으로 짜는건가요?
손으로 짜면 절대안돼요ㅜ
내용이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데요.
형편 안 좋아도 차라리 학업적인 것에서 좀 긴축하더라도 피부과 보내주세요.
아이들 남녀 불문 피부 진짜 중요하고 본인들도 위축됩니다. 피부 안 좋은 게 성격에도 영향 끼쳐요.
여드름 심하면 피부과 꼭 데려가세요.
해외에요ㅠ
아직 현지어가 안통하고 뭐가 어딨는지 몰라요ㅜ
그리고 사춘기라 한번 짠다고 되는기,아니더만요,,,
손으로 아니고 볼펜구멍으로 남편이 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