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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사라져 가는 것들

.. 조회수 : 6,861
작성일 : 2021-10-04 00:03:23
버스에서 앉아 있는  사람이 서 있는 사람 가방 받아 주는 거
가게 공중 전화..  &  집 전화
동네 함팔이
이사떡
사랑의 매
큰길에서 노는 아이들 무리
지하철에서 신문 보는 사람 & 신문 팔이

더 많을텐데...이렇게 생각나네요.


IP : 218.49.xxx.3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방받아주기
    '21.10.4 12:04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앉은사람이 앞에 서있는사람 가방 받아주는게 미덕이었던
    때가 있었죠

  • 2. ㅇㅇ
    '21.10.4 12:05 AM (58.234.xxx.21)

    가방 받아주는거 진짜 자연스러웠는데 ㅋ
    정 많은 사람들...

  • 3. ㅇㅇ
    '21.10.4 12:06 AM (39.7.xxx.154)

    가방 받아주는게 지금은 미덕이 아닌게 아니고
    가방 주인이 남에게 맡기기 싫은게 더 크죠
    힘들다고 좀 받아달라 하면 마다 할 사람은 많지 않을거예요

  • 4. ...
    '21.10.4 12:08 AM (118.37.xxx.38)

    딸랑딸랑 두부장수
    재첩국 사이소
    계란이 왔어요.
    엘리제를 위하여---청소차

  • 5. 먼저
    '21.10.4 12:09 AM (124.49.xxx.188)

    들어준다 해야 말을해야죠..어떻게 내것좀 들어달라 그래요?

  • 6. ㅡㅡ
    '21.10.4 12:09 AM (47.151.xxx.140)

    비닐 우산 장사
    겨울밤 메밀묵 찹쌀떡 장사
    아침에 두부 장사..내가 너무 늙었나~~~
    아직 60 안됐는데...ㅎㅎ

  • 7. 한두
    '21.10.4 12:10 AM (116.36.xxx.242)

    한두사람의 버러지들로인해서 사회가 삭막해졌어요..
    이렇게 사회전체의 감수성을 무너뜨리는 범죄들은 가가가중 처벌했으면 해요..
    서로가 서로를 믿지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림..

  • 8. ...
    '21.10.4 12:11 AM (58.234.xxx.21)

    가방 주인도 싫겠지만
    앉아 있는 사람들도 남일에 관여 안하고 싶은 마음도 클걸요
    먼저 받아 달라는 말 하기는 힘들죠

  • 9. pinos
    '21.10.4 12:11 AM (181.231.xxx.93)

    비디오 대여점, 카세트 판매, 길거리에서 카셋 테입 파는 사람, 도서대여점, 만화방

  • 10. 여기
    '21.10.4 12:13 AM (211.245.xxx.178)

    광역시 아파트 단지.
    십여년전만해도 더녁이면 두부, 콩나물, 순두부 차가 왔었어요.ㅎ
    밑반찬 몇가지도 구색맞춰서요.
    이제 그런 차도 안다녀요.
    시골엔 만물상처럼 온갖것 다 싣고 다니던 슈퍼차 ㅎㅎ 라고 부르던 차도 돌아댕겼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구요.
    아쉬운것들 천지지요 뭐.
    전 너무 빠른 변화에 멀미도 나고..이제 그만 천천히 변했으면..하는 바램도 있어요.

  • 11. ㅇㅇ
    '21.10.4 12:13 AM (39.7.xxx.78)

    들어준다 해야 말을해야죠..어떻게 내것좀 들어달라 그래요?
    ---
    들어달라고 말을 하라는게 아니고요

    남의 것 들어주는 배려심이 없어진게 아니고, 내 물건 남에게 함부로 맡기기 싫은 문화 탓이 더 큰 탓일거라는 뜻이에요
    저 몇줄이 어려운 말도 아닌데 해석을 또 해야 하나요

  • 12. dd
    '21.10.4 12:18 AM (61.80.xxx.210)

    동네 구멍가게요 ..저희 동네는 다 편의점으로 대체 되었어요 ..뭔가 삭막한 느낌 ..

  • 13. ㅇㅇ
    '21.10.4 12:22 AM (119.194.xxx.243)

    저 초딩때 군고구마 드럼통?에서 꺼내서 파는 거 엄마가 자주 사 오셨는데 요즘은 없겠죠?ㅎ

  • 14. 맞아요
    '21.10.4 12:23 AM (211.243.xxx.3)

    밤마다 특히 겨울밤 조용한 와중에 동네에 울려퍼지던 찹싸알~떠억! 메미이일~무욱! 전 어릴때도 이 소리가 들리면 뭔가 쓸쓸하고 맘이 아픈 느낌이었어요. 저 아저씨는 얼마나 춥고 밤에 무서울까.. 빨리 팔고 들어가셨으면 싶은 맘이었어요.

  • 15. 악기점의 피아노
    '21.10.4 12:26 AM (182.225.xxx.20)

    전부 디지털 피아노만..

  • 16. ㅇㅇ
    '21.10.4 12:27 AM (49.171.xxx.3)

    맞아요님
    저랑 너무나 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이상하게 가슴이 서늘해지면서
    쓸쓸했던 기분이
    다시 떠올려지네요

  • 17. 쓸개코
    '21.10.4 12:32 AM (218.148.xxx.57)

    베개속~

  • 18. cls
    '21.10.4 12:33 AM (125.176.xxx.131)

    진짜 아쉬운 추억으로만 남았네요...ㅡㅡㅠㅠ

  • 19. ㅇㅇ
    '21.10.4 12:34 AM (5.149.xxx.222)

    이야~~ 옛날 생각나네요 진짜

  • 20. 좀 있다
    '21.10.4 12:35 AM (202.166.xxx.154)

    종이 지도. 제가 40대 후반인데 아는 동생들이 어떻게 배낭여행 지도 보고 다녔어요 라고 물어보니

    여행정보책자도 점점 사라질것 같고, 여행사 사무실도 줄어들고, 집전화도 없어지고, 공중파의 위력도 네플릭스 같은 세계적 제작 보급망에 밀려서 덜 할것 같구요.


    지금 있는 직업도 반은 20년 내에 사라질거라고 하니 10년마다 한번씩 뭐가 사라졌나 세보는 것도 추억에 잠기고 좋을 것 같아요.

  • 21. 추억
    '21.10.4 12:50 AM (211.178.xxx.199)

    비디오 대여점, 카세트 판매, 길거리에서 카셋 테입 파는 사람,
    도서대여점, 만화방 2222222
    ___________
    길거리에서 들리던 음악, 특히 xmas캐럴 ㅠ

  • 22. 모모
    '21.10.4 12:59 AM (110.9.xxx.75)

    전철타면 마주치는
    동냥하는사람들이
    어느순간 안보이던데요

  • 23. 버스 짐들어주기
    '21.10.4 1:11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90년대초반 대학다닐때 반 애 하나가 짐 들어줬다가, 짐 속에 지갑 없어졌다고해서 너무 황당해하면서 절대로 안들어준다고....
    이젠 가방 무겁게 다니는 사람도 없고,
    우리때처럼 젊은 사람들 위주도 아니고 다들 늙었어요. 그냥 늙은것도 아니고 아주 팍 거동이 불편하다못해 딱 봐도 놀랄정도로 늙은 노인들이 자주 보여요.
    예전엔 이리 늙었던 분들이 거의 안보였던거 같은데요.
    어린이들도 소수고..

    오프라인에서 보고 사는것들이 점점 적어져가요.
    모든게 인터넷으로 사대니
    나같이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은 제대로된 물건도 사지 못할거 같아요.
    이미 그렇게 되었고요. 직구 배대지. 등등.

  • 24. 비디오가게
    '21.10.4 1:2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순풍산부인과는 비디오로 다 봤는데 ㅎㅎ

  • 25. 요즘
    '21.10.4 1:54 AM (198.90.xxx.30)

    주위 보면 학생들 무거운 가방들고 버스 안 타요. 큰 아파트 정문쪽에 사는데 후문에 학교 위치도 어떻게든 전화해서 데리러 오라고 하는데

  • 26. 쓸개코
    '21.10.4 1:56 AM (218.148.xxx.57)

    베개속~
    찹살떡 사려~
    아모레 왔어요~
    생선사요 생선사~
    망태아저씨~(울 엄마가 저 말 안들으면 망태할아버지가 데려간다고 했어요 ㅎ)

  • 27. 쓸개코
    '21.10.4 1:59 AM (218.148.xxx.57)

    고장난 시계 팔아요~~~~아
    월부책 판매 아저씨


    참, 지하철에서 수년째 본 동냥하는 아저씨가 있는데요 허리가 뒤로 버들가지처럼 꺾어진 장애인이에요.
    근데 아직도 하고 있는걸 봣는데 허리가 많이 펴지셨더군요.

  • 28. ..
    '21.10.4 4:08 AM (175.119.xxx.68)

    80년대 초 집으로 1장씩 배달되던 학습지도 있었네요

    저는 지난것들 생각나는 것이 무지 많은데

    요즘 애들은 크면 무슨 추억에 젖어들까요

  • 29. 고장난시계22
    '21.10.4 7:50 AM (182.225.xxx.20)

    금니빨이나 머리카락 팔아요~~~~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굵고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화장지가 왔어요 부드럽고 먼지 안나는 화장지 화장지가 왔어요
    세~~~타악!!세~~탁

    어느새 다 없어진 거죠??

  • 30. ..
    '21.10.4 7:50 AM (175.115.xxx.148)

    저두요
    겨울밤에 찹쌀~~떡~~메밀~~~묵 소리가
    왜 그렇게 구슬프게 들리는지
    어린 마음에 나가서 사주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 31. 그니
    '21.10.4 8:09 AM (118.235.xxx.162)

    사랑의 매로 자행되던 아동학대는 사라져서 다행입니다

  • 32. 추억속
    '21.10.4 9:2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십자수놓은 핸폰고리 선물 하는 사람 아직도 있을까요. 집약된 노동력의 산물 ㅎ
    이제는 사전들고 공부하는 애들은 없는거 같고요
    카페나 음악다방dj도 없어졌죠.
    비디오방 만화방 비디오대여점도 없어졌고
    불법복사테잎 팔던 좌판들 암표상 사라진건 좋아요.
    지적재산권이 강화된 결과라 생각되요.
    요샌 편지도 잘 안쓰죠.
    대부분 문자나 카톡으로. 중요한건 이메일로
    편리함과 속도가 중요하니.
    전 어릴때도 가방들어주는거 불편했어요.
    무거우면 아래 내려놓음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가방들어주면 뻘쭘하기도 하고
    들어주기 싫은데 왠지 들어줘야할거같은 무언의 압력 불편.
    감성이라 얘기하지만 사실 남의 노동력이나 노력을 인정하지않고 쉽게 갖다쓰거나
    정으로 퉁치고 남에게 민폐끼치는게 아무렇지않았던 경우 많았죠.
    특히 여자들은 불합리함이 강요되고 관행으로 억눌린 부분이 많죠.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나이와 성별로 알게모르게 자행되던 폭언.
    추억속 기억보다는 현재가 훨씬 살기 편하고 행복해요.
    어린시절 집이 어려운편 아니었는데도 그러네요.
    서울출신이라 그런가 남에게 민폐끼치거나 불편하게 하는것도 내 생활 침범당하는거 싫은데 지방에 가면 아직도 저런 경우 보이더라구요.

  • 33. 아직도
    '21.10.4 9:32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십자수놓은 핸폰고리 선물 하는 사람 아직도 있을까요. 집약된 노동력의 산물ㅎ
    이제는 사전들고 공부하는 애들은 없는거 같고요
    카페나 음악다방dj도 없어졌죠.
    비디오방 만화방 비디오대여점도 없어졌고
    불법복사테잎 팔던 좌판들 암표상 사라진건 좋아요.
    지적재산권이 강화된 결과라 생각되요.
    요샌 편지도 잘 안쓰죠.
    대부분 문자나 카톡으로. 중요한건 이메일로
    편리함과 속도가 중요하니.
    전 어릴때도 가방들어주는거 불편했어요.
    무거우면 내려놓음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가방들어주면 뻘쭘하기도 하고
    들어주기 싫은데 왠지 들어줘야할거같은 무언의 압력 불편.
    감성이라 얘기하지만 사실 남의 노동력이나 노력을 인정하지않고 쉽게 갖다쓰거나
    정으로 퉁치고 민폐끼치는게 아무렇지않았던 경우 많았죠.
    특히 여자들은 불합리함이 강요되고 관행으로 억눌린 부분이 많았어요.
    오빠 밥상차려줘라가 대표적 케이스.
    저희집은 그런적 없는데 친구네 가면 그런경우 꽤 있었고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나이와 성별로 알게모르게 자행되던 폭언들.
    추억속 기억보다는 현재가 훨씬 살기 편하고 행복해요.
    어린시절 집이 평범한편이었는데도 과거로 돌아가고싶다거나 그시절이 좋았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여자들은 출산육아살림에 허리가 휘고 군부독재 가부장문화가 만연하던 시절.
    서울출신이라 그런가 남에게 민폐끼치거나 불편함 끼치는 것도 싫고 내 생활 침범당하는것도 싫은데 지방에 가면 아직도 그런거 있더라구요.
    친척끼리 며칠씩 민폐끼치는건 아무렇지않아하는듯.

  • 34. 아직도
    '21.10.4 9:33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십자수놓은 핸폰고리 선물 하는 사람 있을까요. 집약된 노동력의 산물ㅎ
    요즘은 사전들고 공부하는 애들은 없는거 같고요
    카페나 음악다방dj도 없어졌죠.
    비디오방 만화방 비디오대여점도 없어졌고
    불법복사테잎 팔던 좌판들 암표상 사라진건 좋아요.
    지적재산권이 강화된 결과라 생각되요.
    요샌 편지도 잘 안쓰죠.
    대부분 문자나 카톡으로. 중요한건 이메일로
    편리함과 속도가 중요하니.
    전 어릴때도 가방들어주는거 불편했어요.
    무거우면 내려놓음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가방들어주면 뻘쭘하기도 하고
    들어주기 싫은데 왠지 들어줘야할거같은 무언의 압력 불편.
    감성이라 얘기하지만 사실 남의 노동력이나 노력을 인정하지않고 쉽게 갖다쓰거나
    정으로 퉁치고 민폐끼치는게 아무렇지않았던 경우 많았죠.
    특히 여자들은 불합리함이 강요되고 관행으로 억눌린 부분이 많았어요.
    오빠 밥상차려줘라가 대표적 케이스.
    저희집은 그런적 없는데 친구네 가면 그런경우 꽤 있었고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나이와 성별로 알게모르게 자행되던 폭언들.
    추억속 기억보다는 현재가 훨씬 살기 편하고 행복해요.
    어린시절 집이 평범한편이었는데도 과거로 돌아가고싶다거나 그시절이 좋았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여자들은 출산육아살림에 허리가 휘고 군부독재 가부장문화가 만연하던 시절.
    서울출신이라 그런가 남에게 민폐끼치거나 불편함 끼치는 것도 싫고 내 생활 침범당하는것도 싫은데 지방에 가면 아직도 그런거 있더라구요.
    친척끼리 며칠씩 민폐끼치는건 아무렇지않아하는듯.

  • 35. 요즘은
    '21.10.4 9:35 AM (39.117.xxx.106)

    십자수놓은 핸폰고리 선물 하는 사람 있을까요. 집약된 노동력의 산물ㅎ
    요즘은 사전들고 공부하는 애들은 없는거 같고요
    카페나 음악다방dj도 없어졌죠.
    비디오방 만화방 비디오대여점도 없어졌고
    불법복사테잎 팔던 좌판들 암표상 사라진건 좋아요.
    지적재산권이 강화된 결과라 생각되요.
    요샌 편지도 잘 안쓰죠.
    대부분 문자나 카톡으로. 중요한건 이메일로
    편리함과 속도가 중요하니.
    전 어릴때도 가방들어주는거 불편했어요.
    무거우면 내려놓음 되는데 모르는 사람이 가방들어주면 뻘쭘하기도 하고
    들어주기 싫은데 왠지 들어줘야할거같은 무언의 압력 불편.
    감성이라 얘기하지만 사실 남의 노동력이나 노력을 인정하지않고 쉽게 갖다쓰거나
    정으로 퉁치고 민폐끼치는게 아무렇지않았던 경우 많았죠.
    특히 여자들은 불합리함이 강요되고 관행으로 억눌린 부분이 많았어요.
    오빠 밥상차려줘라가 대표적 케이스.
    저희집은 그런적 없는데 친구네 가면 그런경우 꽤 있었고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나이와 성별로 알게모르게 자행되던 폭언들.
    추억속 기억보다는 현재가 훨씬 살기 편하고 행복해요.
    어린시절 집이 평범한편이었는데도 과거로 돌아가고싶다거나 그시절이 좋았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어요.
    여자들은 출산육아살림에 허리가 휘고 군부독재 가부장문화가 만연하던 시절.
    서울출신이라 그런가 남에게 민폐끼치거나 불편함 주는 것도 싫고 내 생활 침범당하는것도 싫은데 지방에 가면 아직도 그런거 있더라구요.
    친척끼리 며칠씩 신세지는건 아무렇지않아하는듯.

  • 36. 그리고
    '21.10.4 9:41 AM (39.117.xxx.106)

    얼마전까지 있던 동네구멍가게가 편의점으로 바뀌었는데 너무 좋아요.
    사실 가까워서 어쩔수없이 팔아줬(?)지만
    언제 들여왔는지 알수없는 물건들과
    가격도 주인맘이라 마트보다 비싼데 없어지면 아쉬워서 그냥 샀어요.
    유통기한 철저히 지키고 투명한 가격정책 전 너무 좋아요.

  • 37. ..
    '21.10.4 1:21 PM (124.53.xxx.159)

    포장마차와 다방
    다음엔 길거리 떡볶이,붕어빵 호떡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 38. 발뻗을 자린지
    '21.10.4 1:28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서울출신 아닌데도 남 민폐끼치는거 내생활 침범 당하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편인데 농촌풀신 장남 되버린 남편을 뒀더니
    친인척 노인네들 아주 미치겠습디다.
    그들이 뒤즞게 서울가서 살아도 지방 오면 마찬가지...
    마치 돈맡긴거 마냥 숙식제공, 당연해 해요.
    난 그분들이 서울 어느동네 사는줄도 모르는데 ...

  • 39. 마른여자
    '21.10.4 2:25 PM (106.102.xxx.183)

    ㅜㅜ 추억이다

    눈물나

  • 40. 천천히
    '21.10.4 4:05 PM (218.235.xxx.50)

    저녁에 해질무렵
    누구야 들어와,밥 먹어!외치던 소리.
    골목에 빈터에 있던 일명 방방이 아마 트렘플린이죠!
    동네 새로 오픈한 치킨집에서 아이들 하교시간에 나눠주던 치
    킨조각,,
    그리고 운동회에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오셔서 응원하던 모습
    정원대보름에 하던 쥐불놀이
    눈내리더날 얼음판위에서 비료봉투깔고 타던 썰매
    다 그리운데
    그 시간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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