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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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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왜 먹는지 이해가 안되는 음식이요

이햬불가 조회수 : 15,484
작성일 : 2021-10-04 19:55:27
저는 곱창이요.

소싯적 곱창이 뭔지도 모르고 먹었는데 진짜 쫄깃거리면서 맛 있더라구요.

그런데 곱창 대변 차있던 부위라는걸 알고는 곱창 사진만 봐도ㅠ



그걸 씻는걸 직접 확인도 못 하고 잘 씻었을거라 믿고 먹는건데

솔직히 완벽하게 씻을것 같지 않아요.

양념과 범벅되어 먹게 될 것 같구요.
IP : 223.62.xxx.1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10.4 7:56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안먹는데 뭐 이해못할것까지있나요

  • 2.
    '21.10.4 7:57 PM (211.59.xxx.92) - 삭제된댓글

    먹는 건 이해되는데, 그 위생때문에 안 드신다는 거 아닌가요..
    전 비싸서 못 먹어요

  • 3. ......
    '21.10.4 7:57 PM (222.234.xxx.41)

    저도안먹는데
    먹는사람 이해는갑니다
    맛있대요

  • 4. ...
    '21.10.4 7:57 PM (221.151.xxx.109)

    이건 뭐 취향 차이니까요

  • 5. ...
    '21.10.4 7:58 PM (211.36.xxx.21)

    대변부위는 막창 아닌가요? 소곱창 비싼건 거기 아닐걸요

  • 6. ㅋㅋㅋ .
    '21.10.4 7:59 PM (121.176.xxx.108)

    다 알고 먹는답니다.
    변 냄새 없앤다고 하이타이 넣어 빠는 영상 옛날에 보고 못 먹겠던데,
    50 다 되어서 뭐가 그리 맛있나 궁금해서 오발탄가서 돈 좀 썼는데..기름 맛으로 먹는거드라구요.

  • 7. 저도
    '21.10.4 7:59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맛도 없는데 비싸기까지.
    전 가락시장서 부위파는 곳 가서 직접 사서 깨끗이 씻고 직접 해먹었는데 맛이 없어요.

  • 8. ㅇㅇ
    '21.10.4 8:01 PM (5.149.xxx.222)

    알지만 맛있어서 먹죠

  • 9. 냄새
    '21.10.4 8:02 PM (118.219.xxx.224)

    냄새가 저랑은 안 맞아서 못먹어요
    그렇다고 먹는 사람들 이해 못하는 건 아니고요

  • 10. ㅇㅇ
    '21.10.4 8:05 PM (14.38.xxx.228)

    깔끔한 척은 다하는 애가
    곱창에 환장하는거 보면 참 아이러니...

  • 11.
    '21.10.4 8:10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개불
    암뽕
    닭똥집
    해구신

  • 12. ..
    '21.10.4 8:13 PM (222.99.xxx.191)

    닭발요.
    생긴것도 그렇고 뭘먹으라는건지..

  • 13.
    '21.10.4 8:13 PM (125.179.xxx.140)

    닭똥집은 괜찮지 않나요.

  • 14. 상상력
    '21.10.4 8:13 PM (117.111.xxx.102)

    곱창
    막창
    대창
    닭발
    족발
    내장 부속물 들

  • 15. ...
    '21.10.4 8:14 PM (112.155.xxx.136)

    이해는 하지만 저는 절대 안먹는거
    곱창 순대 번데기 골뱅이 닭똥집 개고기 닭발 개불
    안먹는거 천지에요
    떡볶이 떡 빵 어묵 햄 족발 머릿고기 삼계탕도

  • 16. ㅇㅇ
    '21.10.4 8:19 PM (223.62.xxx.222)

    어디 해장국에 들어간 곱창도 못먹어요. 냄새 안나는 곱창을 못봄.

  • 17. ㄱㄱㄱㄱ
    '21.10.4 8:25 PM (125.178.xxx.53)

    닭똥집이 왜요...

  • 18. 대구막창
    '21.10.4 8:28 PM (223.62.xxx.85)

    자타공인 돈많다는 동네서 내세우는 음식이니 뭐가 있겠죠.
    막창과 가지냉국.

  • 19. ..
    '21.10.4 8:33 PM (180.69.xxx.139)

    무슨 책에서 봤는지 모르지만 고대부터 옛날에는 소나 돼지를 잡으면 고기는 남자들과 아이들의 차지였고 여자들에게는 내장이나 피 같은 부속물이나 남겨졌대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제 경우 고기는 잘 못먹는데 순대를 좋아하네요^^;; 다른 부위는 몰라도 대창은 아무리 씻어도 변이 묻어 있을 수 있어서 안 먹는 게 좋다고 해요..

  • 20. 저도
    '21.10.4 9:45 PM (119.67.xxx.20)

    그러고보니 저는 내장을 아예 못 먹네요.
    곱창, 순대(간, 허파..), 알탕, 날치알, 곤이? 고니?
    닭발, 닭똥집...
    코로나 땜에 회식이 없어져서 그건 좋아요.
    곱창, 닭발이나 돼지껍데기 먹으러 가면 분위기 깨기 싫어서 집게 사수하며 열심히 굽고 사이드반찬만 집어먹는것도 힘들거든요.

  • 21. ...
    '21.10.4 9:46 PM (175.116.xxx.238)

    20년전에 회사 언니랑 동기가 엄청 맛있는거 먹으로 가자고 여긴 줄서서 먹는 유명한 집이라고 하면서 합정동에 소곱창집에 데려갔어요.
    아..근데 저는 냄새부터 거부감이 들고 그 고름같은 곱?인가 그걸 보고 너무 징그러워서 입에 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때 일인분에 20000원인가 12000원인가 좀 많이 비쌌던 기억이 나는데 저빼고 다른 사람들은 엄청 맛있게 먹더라는..
    그리고 이모네 동네갔다가 소내장탕 맛집이라고 다같이 가게 됐는데 그것도 냄새랑 맛이 정말 손도 못댔어요.ㅠㅠ

  • 22. 댓글에
    '21.10.4 9:50 PM (112.161.xxx.15)

    나온 요리들 다 동감이요.
    플러스 산낙지도..
    우리나라사람들 식문화 보면 무지막지하고도 잔인해요.
    게다가 먹는 음식에 똥 들어가는것도 많고 참 비유도 좋아...(외국인들 식겁하죠)
    닭발 그 징그러운걸 뜯어먹으며 맛있다고 후르릎거리던 장윤정...아아아아~~~ 너무 싫다!

  • 23. 그걸
    '21.10.4 10:20 PM (124.53.xxx.159)

    냄새나지 않게 씻기위해 뭔가가 들어간다는거 같았어요.

  • 24. ㅜㅜ
    '21.10.4 10:32 PM (115.139.xxx.42)

    곱창 받고
    선지도요ㅜㅜ
    피를.. .굳힌거라니ㅜㅜ
    꿈꿈한 냄새랑 잘린 단면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 25. ..
    '21.10.4 10:40 P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근데 독일 소시지도 그렇고 프랑스나 다른 나라에도 순대 비슷한 음식은 있지요.. 그 영양덩어리 피를 우리만 먹진 않을 텐데요^^

  • 26. ----
    '21.10.4 10:41 PM (121.133.xxx.174)

    의사들이 먹지 말라는 대표적인 음식이죠.
    내장이라 좀 그렇기도 하고..그거 세척하는 과정에서 화학처리는 어떻구요.
    몸에 좋은 건 없고 해롭기만 하다고 하더라구요. 담배처럼
    선지는 몸에 좋답니다.ㅎㅎ 저두 잘 못먹긴 한데,,그건 철분 풍부하다고.ㅠㅠ

  • 27. ..
    '21.10.4 10:44 PM (175.116.xxx.85)

    저도 순대 외에는 내장 잘 못먹어요. 근데 독일 소시지도 그렇고 프랑스나 다른 나라에도 순대 비슷한 음식은 있지요.. 그 영양덩어리 피를 우리만 먹진 않을 텐데요^^

  • 28. 이해안간다하면
    '21.10.4 10:44 PM (99.228.xxx.15)

    욕먹으니까 그냥 절대 줘도 먹고싶지않은 음식들 있어요.
    곱창 산낙지 닭발 선지 닭똥집 내장탕 안먹어요.

  • 29. ㄱㄱㄱㄱ
    '21.10.4 11:50 PM (125.178.xxx.53)

    무지막지하고 잔인하다니 ㅋㅋ 웃고갑니다

  • 30. 아고
    '21.10.5 12:51 AM (61.47.xxx.114)

    의사들얘기들으면 먹을께없네요
    그리고 본인들도 먹던데요

  • 31.
    '21.10.5 1:24 AM (85.203.xxx.119)

    목이버섯.

  • 32. 보신탕
    '21.10.5 4:37 PM (106.102.xxx.177) - 삭제된댓글

    1위

  • 33. ㅇㅇ
    '21.10.5 4:40 PM (106.102.xxx.61) - 삭제된댓글

    딸이랑 야심차게 곱창전골 주문했는데
    둘다 말없이 꾸역꾸역 먹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거 아니다 결론내고 버렸어요
    양념에 가려 그게 뭐가 담긴 부위인지 이런건
    연상되지 않는다 쳐도 대체 그 냄새 ㅋㅋㅋ
    진짜 똥냄새 맡으며 이걸 먹어야 하나
    한입 먹을때마다 너 뭐먹고 있게~~? 질문을 던지는듯한 음식

  • 34. 오징어채 보다
    '21.10.5 4:45 PM (112.167.xxx.92)

    나은 걸 모르고 하는 소리구만ㅋ 오징어채 썩지 말라고 화학방부제가 우르르 들어가는거 여기 님들 모르죠? 님덜 알고는 못 먹을건데

    김 재배도 병때문 농약 바다에 확 뿌린거 방송 나왔고 닭도 병충해때문 닭들에게 약품을 뿌려버리지 이게 축척이 되가지고 계란에도 나오지 황태도 벌레 생긴다고 화학약품을 확 뿌린거 방송 나왔고 돼지 소도 빈번한 항생제 투입 고기에 축척됐지 일본산 방사능 해산물 한국서 국내산으로 둔갑해 팔고 있고 알고 보면 먹을거 없구만

  • 35. ㅡㅡ
    '21.10.5 5:08 PM (115.139.xxx.139)

    곱창 막창 구역질나는 냄새나서 싫어요.ㅜㅜ

  • 36.
    '21.10.5 5:08 PM (175.223.xxx.92)

    대창은 아무리 씻어도 변이 묻어 있을 수 있어서 안 먹는 게 좋다고 해요2222
    더러운 대창이 엄청 비싼거 보면 울나라 사람들 진짜 신기한 분들이에요.
    선지는 몸에 좋다고 했어요. 중학교 가정선생님도 그랬고 의사들도 추천..

  • 37. ㅎㅎ
    '21.10.5 5:21 PM (61.255.xxx.77)

    세상에 먹을거 많은데 뭐 그런거 까지 먹나 싶어서
    곱창 막창 닭발 닭똥집 선지 각종내장류들 안먹어요.
    장어도 긴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못먹겠더라구요.

  • 38. ㅇㅇㅇ
    '21.10.5 5:25 PM (211.51.xxx.77)

    저도 뭔가 육류의 부산물을 못먹어요. 내장곱창 순대 선지 닭발 족발 등등..
    근데 원래 고기를 그닥 안좋아해서 그런가봐요.

  • 39. ...
    '21.10.5 5:31 PM (118.223.xxx.241)

    전 회사에 취업하고나서 27살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원망스럽던걸요?
    이러하게 맛있는걸 안사주셨다니 하면서요
    곱창이랑 스시 못먹는사람 안타까워요 그 맛있는걸

  • 40. ㅇㅇㅇ
    '21.10.5 5:32 PM (203.251.xxx.119)

    저는 날 생선

  • 41. 순대의 그
    '21.10.5 5:33 PM (49.1.xxx.141)

    막은 더이상 돼지내장 아니고 먹는 비닐로 만든다던대요.

    저도 선지 무척 좋아해요. 귀한 선지. 선지국 된장풀어 만들면 없어서 못먹죠.

    그 외에 생선내장젓갈 이라든가 내장, 닭발 등등 내장류 못먹어요..

  • 42. ㅇㅇ
    '21.10.5 5:46 PM (110.12.xxx.167)

    순대(아바이 순대같은 비싼거 말고 시장에서 파는 싼 순대)
    는 먹는데
    그외 모든 내장은 못먹어요
    순대국 내장탕 전부 못먹겠어요
    곱창도 물론

  • 43. ......
    '21.10.5 5:56 PM (180.65.xxx.103)

    곱창
    막창
    대창
    내장 부속물 들

    22222

    돈 주고 먹으라해도 못 먹어요ㅠㅠ

  • 44. 0000
    '21.10.5 5:57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

    어릴때 할머니 댁 놀러갔을때 소 잡아서 내장을 씻는걸 봤어요 소 응가를 빼면서 씻는데... 음... 그 기억이 남아서 저도 못먹어요....

    내장탕도 못먹구요.... ㅜㅜ

  • 45. 00
    '21.10.5 6:03 PM (182.215.xxx.73)

    닭똥집은 진짜 항문이 아니에요
    근위라는 부위에요 예전엔 닭모래집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암튼 것도 내장부위니 싫어 할 수는 있겠죠

  • 46. ㅎㅎ
    '21.10.5 6:17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곱창
    막창
    천엽
    선지
    내장탕

    없어서 못먹는 난 뭐지?

  • 47. 먹는건
    '21.10.5 6:27 PM (223.39.xxx.87)

    안말리지만
    저런음식 못먹는다 하는 사람을 까탈스럽다고 폄하하지나
    않았으면 좋겠어요.
    험한음식 잘먹으면 털털하고 성격좋은거고
    예쁜음식,깔끔한 맛 좋아하면 공주스럽다고 몰아부치는
    사람들 정말 짜증나고 혐오스러워요.
    곱창이든 뮈든 많이 먹든지 말든지..
    반대의 사람들은 신경 안써요.
    그거 말고도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 48.
    '21.10.5 6:38 PM (61.255.xxx.96)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저 위에 ㅋㅋㅋ” 우리나라사람들 식문화 보면 무지막지하고도 잔인해요“
    풉 ㅋㅋㅋㅋㅋ 하여간ㅋㅋㅋㅋㅋ

  • 49. 웃겨요
    '21.10.5 6:54 PM (14.47.xxx.130)

    님이 이해못하는걸 어쩌라고?

  • 50. ㄹㄹ
    '21.10.5 7:32 PM (110.14.xxx.4) - 삭제된댓글

    이해못할거 까진 아닌데 못먹는건 있어요

    콩국수
    추어탕
    선지
    육회

  • 51. ㄹㄹ
    '21.10.5 7:33 PM (110.14.xxx.4)

    이해못할거 까진 아닌데 못먹는건 있어요

    콩국수
    추어탕
    선지
    육회
    천엽
    내장탕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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