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서 그만두는 사람 거의 없죠?
의대가서 그만두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유급말고요.
1. ㄱㄱ
'21.10.3 10:55 PM (39.7.xxx.35) - 삭제된댓글가족중에 스카이 의대 다니다가
신학교가서 목사된 사람 있어요ㅠ2. 제 남편
'21.10.3 10:56 PM (106.101.xxx.49)공부하기 넘 싫어서 본과1에 자퇴서 내고 군대로 도망(?)갔데요.
결혼뒤 어머님께 듣고 어이상실...했어요.3. 음
'21.10.3 10:56 PM (220.117.xxx.26)피 못보고 경쟁 싫어하는 애들 안가죠
1등만 하다가 대학가서 상위권 못드는 충격에도
진로 다시하고요4. ...
'21.10.3 10:57 PM (112.214.xxx.223)적성에 안 맞으면 그만두죠
집에서 서포트해 줄 능력만 되면
의대갈 성적이니 다른 과로 가거나 유학가서도 잘 살라구요5. 공대
'21.10.3 10:58 PM (218.154.xxx.243)자퇴하고 공대 가더라구요.
6. 저희 조카
'21.10.3 10:58 PM (222.102.xxx.75)오빠 내외가 의사인데
물결에 휩쓸리듯 성적따라 의대는 보냈는데
애가 한 학기 다니고 싫다하니 재수 시켰어요
의사하면서 본인들이 별 흥미 없기도 하고
의대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고생한 기억도 싫고
부부가 충분히 버니 애 서포트 충분히 할 수 있어서
굳이 애가 싫다는거 계속 해라 하기 싫었다고
이런 경우도 있어요7. ...
'21.10.3 10:58 PM (222.236.xxx.104)정말 적성에 안맞으면 관두겠죠 ... 그럴수도 있잖아요.... 공부 잘한다고 다 의대 적성에 맞는법은 없는거니까요....
8. ㅎㅎㅎ
'21.10.3 10:59 PM (1.225.xxx.38)영화감독 하나 있어요.다니다 그만둔.
9. ..
'21.10.3 11:0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빅마마님도 추가요 ㅋ
10. 제 친구 언니가
'21.10.3 11:01 PM (182.224.xxx.184)의대에 갔는데 본과 가니 시체 해부학 시간에 기절울 했더래요
도저히 못버텨냈는자 자퇴했다 들었어요.11. 박
'21.10.3 11:01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박훈정 말씀하시는군요
12. ㄹㄹ
'21.10.3 11:02 PM (218.232.xxx.188)빅마는 가짜뉴스인듯해요
서울대의대 갈 성적인데 같은학교 건축공학 가는 사람 봤어요13. ..
'21.10.3 11:02 PM (218.50.xxx.219)빅마마는 아니에요.
14. 빅마마는
'21.10.3 11:04 PM (14.32.xxx.215)뻥이고
우리 시동생 거의 10년걸려 졸업했는데 의사 안해요
친정에도 의대 나와서 공무원하고 정책쪽 하는 사람만 있어요
개원의가 하나도 없음 ㅎㅎ15. 피보고 졸도
'21.10.3 11:04 PM (218.39.xxx.99)언니 둘이 의사라 친구도 의대 진학
피만 보면 진저리를 쳐 결국 자퇴, 글쟁이가 되었지만 등단 소식은 없음.
성격 상 충분히 이해가 감16. UN 김정훈
'21.10.3 11:05 PM (1.231.xxx.128)치대 다니다 탤런트
연예인 몇명있는거 같은데요17. ...
'21.10.3 11:06 PM (112.214.xxx.223)아놔...빅마마가 무슨 의대에요?ㅋㅋㅋ
18. 당연히
'21.10.3 11:06 PM (118.235.xxx.225)있기는 있죠.
서울대 때려치는 사람도 있어요.19. 서울의대
'21.10.3 11:08 PM (58.121.xxx.222)자퇴하고 시험봐서 서울공대 간 사람 알아요.
20. ..
'21.10.3 11:08 PM (218.50.xxx.219)김정훈은 유급이 많아 떨려날 처지였죠.
21. 저의 악기 선생
'21.10.3 11:09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의대 다니다가 관두고 음대 들어가서 교수된분이었어요.
22. ..
'21.10.3 11:09 PM (218.50.xxx.219)옛날 얘기지만 제 동생 지방의대 붙었는데 안갔어요.
내년에 더 좋은데 갈게 부모님께 사정해서 재수하고 연대 갔어요.
저 사귀었던 남자는 대구 모 의대 다니다가
때려치고 다시 공부해서 서울대 갔어요.
그 당시 제 형부가 미친놈들이라고 욕했는데
(의사임. ㅎㅎ)
제 동생은 지금도 후회 안한대요.
제가 사귀던 남자는 모르죠.
지금쯤 후회를 할랑가 아닐랑가.23. ....
'21.10.3 11:09 PM (14.36.xxx.225) - 삭제된댓글회사에 그런 사람 몇 명있어요.
24. ...
'21.10.3 11: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그만두었다고 얘기하지만 사실은 유급 여러번 당해서 짤린 경우
25. 아니
'21.10.3 11:11 PM (39.7.xxx.81)의대 갈 성적이면 무조건 의대 가나요?
의대도 적성이 무척 중요한 곳인데, 적성이 안맞는데 성적된다고 어찌 의대를 보내나요?26. cls
'21.10.3 11:11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제 사촌오빠 서울대의대 합격 후, 1년 다니고 자퇴.
다시 시험쳐서 고대법대 수석으로 들어갔네요.
지금은 벤처사업가 ㅎㅎ
결국 사시도 안보고, 자기 갈 길 찾아 아주 잘나갑니다27. ㅇㅇ
'21.10.3 11:12 PM (1.222.xxx.53)의대괸두고 경영대가서 회계사됐어요.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28. ..
'21.10.3 11:13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빅마마 뒤에 ㅋ 잘보세요
29. 많죠
'21.10.3 11:18 P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못간 사람은 더 많겠지만
안간 사람도 많아요.
아들 친구들 서울대 공대랑 카이스트랑 많습니다.
그 애들이 의대 시험봤으면 지방 의대정도는 쉽게 갔을겁니다.30. ㅡㅡㅡ
'21.10.3 11:21 PM (220.95.xxx.85)친척언니가 의다 갔다 바로 적성에 안 맞는다며 재수해서 법대 가던데요 근데 법대도 적성에 안 맞네 하면서 과외로 떼돈 벌었다네요 .. 문이과를 통달했으니 ... ;;
31. 있죠
'21.10.3 11:25 PM (121.168.xxx.22)의대졸업안하고 미국이민갔어요
32. ....
'21.10.3 11:30 PM (121.143.xxx.82)서울대 졸업 후 구글 간 동네 언니 딸
의대는 무서워서 싫었대요.33. 울남편
'21.10.3 11:46 PM (104.174.xxx.206)한학기 다니고 때리침.;;;
34. ..
'21.10.3 11:51 PM (112.152.xxx.35)영화감독 하나 있어요.다니다 그만둔.
ㅡㅡㅡㅡ
어?? 제가 아는 친군가요ㅎㅎ
서울대 의대고 고등동창인데ㅎㅎ35. ~~
'21.10.4 12:02 AM (222.99.xxx.82)곽경택 감독도 의대 그만뒀나 졸업했나 암튼 NYU로 영화공부하러 도망갔죠~~
친구남편 연대의대 그만두고 최고 한의대 갔어요 .36. 의대
'21.10.4 12:06 AM (211.206.xxx.180)싫다고 집에 반항하느라
4년 연속 여러 좋은 의대들 돌아가면서 합격하고
반년 지나 안 다니는 애 봤네요.
그 이후로는 소식 못 들어서 어찌됐을지...37. ....
'21.10.4 12:18 AM (49.169.xxx.36)금나나도 경북대 의대 다니다 관두고 미국 유학 갔죠?
38. ...
'21.10.4 12:24 AM (182.211.xxx.17)의대 갔다가 자퇴하고 서울대 물리학과 간 아이 알아요 .
39. 음
'21.10.4 12:37 AM (59.25.xxx.208)있는데
입시 이야기,의사 이야기나온면
그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의대 별거 없다고 말하네요.40. 옛
'21.10.4 12:43 AM (124.5.xxx.197)근데 뭐 요새나 의대 인기 있지
학력고사 시대 한양대 공대 수준 의치대들도 많았잖아요.
옛 이야기는 의미없고 최근이나 되어야 의대가 높죠.41. 네
'21.10.4 1:04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남동생이요
42. ㅇㅇ
'21.10.4 1:04 AM (110.11.xxx.242)선생님은 의대 보내고 싶어 하셨지만
제가 성향이 명확해서(수학lover) 공대갔어요.
선생님도 부모님도 강하게 설득은 안하셨구요.
당시에는 공대가 의대랑 비슷하거나 최고점은 더 높기도 했던 시기라 그냥 선택의 문제였어요.
저는 지금 하는 일 좋아해서 잘했다고 생각해요.43. 네
'21.10.4 1:04 AM (122.32.xxx.66)남동생 안 갔어요
44. ...
'21.10.4 1:36 A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저희 아이 의대 가능한데 싫다고 공대갔어요.
주위에서 아직도 말해요. 왜 의대 안갔냐고...
귀에 딱지 앉았어요.45. .. .
'21.10.4 4:43 AM (223.38.xxx.180)제 선배 서울에 있는 대학 의대 갔다가 자퇴 sky 중 법대 갔다가 자퇴 어느대학 국문과 가서 결국 등단했어요
46. ..
'21.10.4 6:22 A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갈수있는 성적인데 안가는 사람은 꽤 있죠
47. ...
'21.10.4 7:42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우리아들 둘다됐는데 서울대 공대갔어요
48. 성적순
'21.10.4 8:04 A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의대 갈 성적이어도 안 가는 애들 꽤 있어요
주변에 서울의대갈 실력인데 건축공학과 간 사람 둘인데 하나는 심지어 의대합격해서 다니다 그만두고 다시 시험쳐서 건축공학과 갔어요.49. 예전
'21.10.4 8:16 AM (123.215.xxx.214)여기서 본인이나 주변 얘기면 30년이상 전 케이스인데요. 그 시절 지방의대보다 스카이를 더 선호했었죠.지금은 아니죠.
50. ....
'21.10.4 12:11 PM (39.7.xxx.23)적성따라 가는거죠.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게 진짜 행복이죠
10년후 20년후에도 이렇게 의대공화국일까요? 아닐 것 같아요. 그런 사회가 되어야하구요.51. 우와
'21.10.4 12:25 PM (58.237.xxx.75) - 삭제된댓글그 어렵게 들어간 학교를 그만두다니 의지가 대단하네요
그런데 그 정도 능력과 의지가 있으니 뭘해도 잘살듯
제 주위 의대다니던 사람들은 힘들고 적성 안맞다고 그만두니마니 한 사람들은 여럿 있는데 ㅎㅎㅎ 다시 학교로 돌아갔고 지금 병원하면서 잘 먹고 잘살아요~~ 그때 안그만둬서 천만다행이라하며..^^52. ..
'21.10.14 4:26 PM (114.30.xxx.227)제조카 수능2점짜리 하나밖에 안틀렸어요. 의대 목표는 아니지만 서울대 의대갈 선택도 했는데 서울의대 안 가고 공대 갔어요. 의사싫고 자기가 하고픈 공부가 있다구요. 지금 군대갔는데 뭘하든 자기가 원하는 걸하면 되죠. 요즘은 의대 다돌고 스카이라하지만 소신파들은 어느시절에나 있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