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가냥이가 제 방귀소리에 깜놀하는데ㅎㅎ

핵귀욤 조회수 : 2,914
작성일 : 2021-10-03 22:16:10
너무너무 귀여워요!!!눈이 똥그래지면서 귀를 쫑긋하는데 진짜 귀욤.
돌보는 길냥이가 있는데요 처음 봤을때 이미 임신한 상태였어요.
새끼낳고 한참 키우는가 싶더니 이제 젖을 떼고 사료 먹어도 되는 시기인지 우리집 마당에 아가냥들을 데리고 왔지뭐에요.
쫄래쫄래 엄마 궁둥짝 뒤에만 붙어있다가 사료통 갖고 가면 호다닥 도망가기 바쁘더니 이젠 사료통 갖고 나가면 빤히 바라보는 정도까지 됐어요ㅎ
코 찡긋찡긋 하면서 사료먹는 거 넘 귀여워서 좀 가까이 보려고 사료통 근처에 쪼그리고 앉아있었더니 배에 힘이 갔는지 저도 모르게 방귀가 나왔는데^^;;
진짜 이놈들이 사료먹다 화들짝 놀래서 눈이 똥그래져서 쳐다보네요. 전쟁이라도 난 듯한 표정.
그 정도 소린 아니였는데....^^;
IP : 121.149.xxx.20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21.10.3 10:17 PM (211.109.xxx.134)

    상상만 해도 너무 이쁘네요.
    아가냥이들아 올 겨울 잘 견뎌보자~!!!!

  • 2. ㄴㅇ
    '21.10.3 10:2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ㅋㅋㅋ 귀엽네요
    그래도 마당냥이는 된 것 같은데
    정기적으로 밥, 물 챙겨주기만 해도 냥이는 훨씬 덜 고달프죠

  • 3. 핵귀욤
    '21.10.3 10:26 PM (121.149.xxx.202)

    마당으로 들락날락 해요.^^
    밥이랑 물도 주고 닭가슴살도 삶아줘요.
    이제 추워질테니 집도 지어주려고요.
    전에 어미냥이 집 지어줬는데, 먹고는 가는데 잠은 안 자고 밖에서 자더라고요
    아가냥들이 있으니 달라지려나 모르겠어요.
    길냥이 출신이라 주눅들어있는 몸짓이 안쓰러워요.
    너무너무 예쁘고 애교도 많은데

  • 4. ㅇㅇ
    '21.10.3 10:27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우리 고양이는 지가 점프하고는
    그 소리에 깜짝 놀라요
    마루바닥 눅눅할때
    발바닥 닿았다가 떨어지는 소리에 놀라고

  • 5. 아 귀여워
    '21.10.3 10:29 PM (203.254.xxx.226)

    사랑스럽네요.
    한편 딱하고..

  • 6. 핵귀욤
    '21.10.3 10:30 PM (121.149.xxx.202)

    어머나!윗님 넘 귀엽겠어요!
    집에서 키우시나봐요^^
    전 털알레르기 심해서 집안에선 힘들어요ㅠㅠ

  • 7. ㅠㅠ
    '21.10.3 10:31 PM (110.70.xxx.106)

    아기냥이가 필사적으로 뛰는 모습 본적이 있어요.
    밥자리에 밥 먹으러 온 아기냥이가
    다른 큰 고양이의 하악질에 놀라
    필사적으로 혼비백산 도망가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가슴아프더라고요.
    저 쪼꼬미가..ㅠㅠ

    그 필사적으로 뛰는 뒷모습이
    잊혀지지가 않고
    계속 떠올라요..
    ㅠㅠ

  • 8. 귀여워요
    '21.10.3 10:39 PM (223.62.xxx.88)

    원글님
    정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9. 핵귀욤
    '21.10.3 10:39 PM (121.149.xxx.202)

    필사적으로 뛰는 아가냥이ㅠㅠ 너무 맘아프죠.
    이제 막 엄마한테 독립한 어린 아가냥들은 진짜 서럽게 울면서 다니거든요. 예뻐해주던 엄마냥이가 외면하니 서럽고..그와중에 배고프니 밥자리 기웃거리다 서열높은 냥들한테 쫓기고...ㅠㅜㅡ

  • 10. ..
    '21.10.3 10:40 PM (118.32.xxx.104)

    아우 귀여워용~~~

  • 11. ::
    '21.10.3 11:12 PM (1.227.xxx.59)

    귀여운 아깽이들.^^
    모습이 상상이되니 넘 기여워요.
    원글님 새끼냥이 좀만 크면 어미냥이와 함께 중성화수술 시켜주셨으면합니다.
    구청에 전화하시면 날짜.시간 구청에서 알려주세
    요. 원글님 복많이 받으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830 '분유회사' 남양유업, 육아휴직하면 인사 보복? 5 샬랄라 2021/10/04 1,414
1247829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은 결혼했나요? 13 .. 2021/10/04 15,166
1247828 박영수 아들 대장동 분양업체근무! 503 29 2021/10/04 3,396
1247827 불꽃 재방보는데 부러운거 1 드라마 2021/10/04 3,329
1247826 날 카피하는 사람.. 26 99 2021/10/04 7,916
1247825 윤석열 고발사주보다 왕석열 왕자로 끝날거 같아요 3 ㅇㅇㅇ 2021/10/04 1,252
1247824 최동훈 감독 신작영화가 기대돼요 5 ㅇㅇ 2021/10/04 1,934
1247823 기억력 유난히 좋은사람...무서워요. 어찌할까요 35 궁금 2021/10/04 17,528
1247822 유동규가 용역깡패 출신이라네요... 27 깡패들한몸 2021/10/04 14,323
1247821 갯마을차차차 1회보다 껐어요 51 꽃미남싫어 2021/10/04 12,298
1247820 석유공사 8,000억에 산 석유회사, '28억 헐값'에 매각 2 이명박200.. 2021/10/04 1,631
1247819 김털보는 잠이 안오겠네 31 2021/10/04 4,318
1247818 MBC 스트레이트, '날개없는 추락' 남양유업의 갑질 1 샬랄라 2021/10/04 1,494
1247817 거의 사라져 가는 것들 33 .. 2021/10/04 6,859
1247816 그런데 달고나요 17 00 2021/10/04 3,269
1247815 SBS스페셜 저 자매는 어떻게 만나게 됐나요? 6 ㅇㅇ 2021/10/03 4,323
1247814 일반고등학교들 영어 수행평가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요? 15 2021/10/03 1,935
1247813 정치인에게는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고 하더니.. 34 ㅡㅡㅡㅡㅡㅡ.. 2021/10/03 1,597
1247812 저만 이렇게 더운가요 12 ㅇㅇ 2021/10/03 4,598
1247811 아무리 코로나때문이라지만 12 장례 2021/10/03 3,028
1247810 어이 민주당, 이재명 측근 유동규 구속에 대해 한마디는 해야 하.. 15 민주당! 2021/10/03 1,570
1247809 유미의 세포들.. 설레요. 17 우와 2021/10/03 4,316
1247808 오징어 게임. 어릴때 뭐라했어요? 43 오징어 2021/10/03 5,208
1247807 모달이불은 건조기 돌리면 안된다고 하네요. 12 ... 2021/10/03 8,736
1247806 Ytn 뉴스에서 특검이야기하는데요 6 Ytn 뉴스.. 2021/10/03 1,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