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王'자"3차까지 무슨 글자인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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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같은 동네 사시는 할머니께서 열성적인 지지자 입장에서 써준 것이다. 지지자가 그렇게 하시니 뿌리치지 못했다”고도 말했다.

또 “처음에는 손바닥에 가로로 줄을 긋고 점 세 개를 찍기에 왕자 인 줄도 몰랐다. 세 번째 토론 때 글씨가 커서 ‘왕자입니까’ 물었더니 ‘기세 좋게 토론하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처음 두 번의 토론 때는 손바닥에 글자를 새겼지만 무슨 글자인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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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0315100565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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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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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짓말이 통할줄 아나보지? 이 바보는? ㅋㅋ

[ㅋㅋㅋ]

법학 개론 책 표지부터 온통 한자세상 법조계에서 수십년 살던 게 해명이랍시고는 ㅋㅋㅋㅋㅋㅋ
등ㅅ.

[국민알기를]

개돼지로 보는 윤석열

[아]

진짜 ..노답이다..와..

[도라이색키]

도라이같은게 국민도 도라이처럼 보이나부네.저걸 믿으라고?쯧

[우앙]

최대치로 멍청함을 끌어올려 떠드는 듯.
그래 뭐 ... 춘장 잘못이 아니라 춘장 입이 잘못이지. ㅉ

[ㅂㅅ]

욕 좀 먹어라

[찌질]

다 뽀록났다.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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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할머니가 니 발로 찾아간 점쟁이 할멈이었겠지.. ㅋㅋㅋㅋㅋㅋ

[무식인증]

王 이게 임금왕 인줄 몰랐다는거지??? 불리한건 다 몰라

[정말]

극혐이예요...

열성 지지자라는 사람이 손바닥에 뭘 써줬는데

난 관심없어 보지도 않았다는 소리를 하는 건지,

왕 자를 모르는 돌대가리라는 소리를 하는 건지

[쩍벌하고]

자기 성기만질때부터 극혐이었는데
왕자는 소름 돋네요.

[비법으로]

했다한들 그게 왜??

저쪽에서는 윤석열 저주인형만들어서 못박고 할아버지산소에 오물테러하고 난리났두만
지들은 주술걸어도 되고 윤은 안되냐?

하나님께 대통령되게 해달라고 비는거나
손에 왕자쓰는 비방쓰는거나
어차피 똑같은거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