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초보인데요 캠핑용품 미니멀하게 다니는 노하우 있을까요
좀 전에 면텐트 라프? 실내외 바닥매트 캠핑의자 주문했어요
원래 글램핑 으로 해보려다 그냥 미니멀 캠핑족이 되어 보자 마음먹었어요
저 사는 곳은 캠핑하러 많이들 오는 지역이거든요 근데 울 애들은 가족캠핑 한번 못 가보고 그래서 미안했었어요 애들도 어느 정도 크고 해서 가면 도와주기도 할 거 같아서 시도해보려구요 저는 어릴 때 가족캠핑 많이 다녀서 잼났었거든요
사설이 길어 죄송해요
다 사진 못할 거 같고 간소화해보려고 미니멀캠핑 검색하니 음 잘 모르겠어서요
조리도구 짐에 거 대충 쓰고 버너는 그냥 집에서 쓰는 거
이불 집에서 쓰는거 ㅠㅠ 넘 그런가요 ㅠㅠ 랜턴은 없어서 사긴 해야 되구요 조리대겸테이블 하고 소형불멍용 그릴도 구입해야 할거 같구요
전기되는 곳에 갈 생각이라 온수매트 가져 가려 하구요
캠핑티비로 유명한 티비도 블루투스스피커도 마샬 있고 그래요
보온보냉은 일박할거라 그냥 집에 있는 알비백 같은 보냉백 쓰고 그 네모난 그 바퀴달린 플라스틱박스는 사은품 받은 거 있어요
해먹 에어매트같은거 야상침대도 기웃거리다 참는 중이에요
미니멀을 꿈꾸는 캠린이에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연휴 잘 보내세요
1. ..
'21.10.3 11:48 AM (223.62.xxx.216)용품들 가지고 일단은 나가보세요
그러면 필요한게 뭔지 보일꺼에요
전 50대 부부캠한지 3년 차인데 다행히 코로나전에
세일할때 발품 팔아 사둔게 지금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더라구요
지금은 다녀보니 필요없는게 많이 보여서 점점
줄이고 있어요2. ...
'21.10.3 11:52 AM (122.38.xxx.110)애들이 좋아하는지 일단 글램핑부터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3. ㅇㅇ
'21.10.3 11:55 AM (106.102.xxx.135)티비까지 가져가면 미니멀캠핑 아닙니다
내컨셉이 뭔지 우선 정하세요
자고 탠트 매트 침낭이나 이불
먹고 화구 식기류
쉰다 테이블 의자 전등
이렇게하고
내가 어느계절(동계포함인지 난방기교려(
어느캠장 위주인지 (국공립이 싸고 좋지만 싸이트크기와 예약전쟁이라)
물건을 늘리기보다 줄이는게 미니멀이예요
반대는 감성캠핑
그 중간이 난민 생존캠핑
단 미니멀 용품이 비싸다는거 아시구요
유튜브나 캠싸이트 인별사진에 휘둘리지말고 나만의 스타일을 첮고 용품사세요4. 원글
'21.10.3 11:59 AM (39.7.xxx.225)글램핑도 비싸더라구요 (물론 캠핑장비에 비하면 1/10? ㅠ) 그래서 ㅠㅠ 오늘 무슨 텐트 보고 확 꽂혀서 그만 ㅠ
ㅠㅠ 남발 죄송해요
여튼 애들도 나가서 불멍도 해보고 저는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애들은 학교에서 쌓인 스트레스 풀게 해보고 싶다는 거창한 핑계를 준비 선구입했어요
음 일단 기본템만 좋은거 하고 나머진 그냥 해보며 결정하는게 좋겠네요
조언 고마워요5. 저기요
'21.10.3 12:05 PM (182.227.xxx.251)그냥 가끔 글램핑을 가던가 하세요.
캠핑이 시작하면 처음에 마음은 다 미니멀인데 돈이 끝도 없이 들어가요.
뭔가 계속 필요 한거 같고
이거 보다 저게 나은거 같아서 팔고 다시 사고의 반복 이구요.
무엇보다 사춘기 애들 캠핑 가는거 안좋아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더 어릴땐 따라다니다가 사춘기 되면 다니던 애들도 안간다 그냥 집에 있겠으니 부모님이나 다녀오시라 해요.
아이들 의견은 확실하게 물어 보셨나요?
가서도 거의 스마트폰 잡고 들여다보느라고 캠핑에서 스트레스 풀고 그런거 없어요.
아이들이랑 일단 글램핑이라도 해보고 계속 하고 싶어 하는지 알아보세요.
사춘기 접어 들기 시작하면 이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나이도 되어 가기 때문에
시간 내기 힘들어져요.
저라면 당장 주문 한거 취소부터 하겠습니다.6. 캠핑
'21.10.3 12:09 PM (106.101.xxx.52)티비도요? 와 대박..티비에 스피커까지 가면 그냥 캠핑아닌가요
7. ....
'21.10.3 12:12 PM (218.155.xxx.115)부족한듯 허술하게 준비해간 캠핑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전기들어오면 이불 싸가도 되요.
바리바리 짐싸다보면 주방살림이 제일 많은데
식단 짜서 다 썰고 소스도 다 만들어 담아가서
조리만 하게 하면 일도 줄고 뭐 살것도 줄어요.
아침은 간단히 빵이나 라면먹고 집에 들어오면서 외식하세요.
야침보다 해먹 사세요. 2인용 해먹 산다고 둘이 눕지 않아요.8. 원글
'21.10.3 12:13 PM (14.49.xxx.212)그런가요 흑
애들아빠가 애들 어릴 때 캠핑얘기했다가 자기만 가버리는 거 보고 애들이 좀 어이없어 했던 기억도 있고 남들 다 가는 거 우리도 가자 심리도 있었어요
애들도 가겠다고 했구요 글램핑 캠핑카 고려했다가 고민끝에 손지름 후 여쭤봤는데 생각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고민더해볼게요!9. 원글
'21.10.3 12:16 PM (14.49.xxx.212)아이가 티비 얘기 듣고는 뭐 거기까지 가서 티비보냐고 하긴 했어요 전 단지 애들 경험하게 해주고 가족끼리 추억 쌓게 해주고 싶은게 캠핑에 꽂혔나봐요
티비 스피커는 검색하면 막 보여서 그건 다행히 안 사도 되서 돈 굳은 느낌이라 써봤어요
여러 조언 고맙습니다10. ..
'21.10.3 12:30 PM (114.200.xxx.11)우선 글램핑부터~
요즘 캠핑보면 sns용 불필요한 장식품도 많아요. 있으면 편하겠지만 편리함보다는 비주얼이 주인, 없어도 상관없는것들도 많아요.11. 저희도
'21.10.3 12:47 PM (180.71.xxx.43)몇년 캠핑다녔는데요.
캥핌용품 중 일부는 중고로 샀어요. 사이트 이름이 마루피크였나 그래요.
텐트도 그랬구요.
한번 찾아보세요.
한꺼번에 싸게 파는 분들이 있을 거에요.
화롯대 작은 거, 의자도 작은 거
저라면 다 작은 걸로 사겠어요. 그래야 가볍고 자리도 덜 차지해요.
다만 코펠은 마루피크에서 샀는데,
3중 스텐 사서 집에서 쓰고 있어요.
(10년째 쓰는데 괜찮아요)
그릇도 같은 사이트에서 샀고요.
침낭은 동계캠핑 아니면 집에 차렵이불 써도 되고요.
전기장판은 필요해요.
그것도 보이로같은 거 좋은 거 사서 집에서도 쓰면 좋고요.
저는 집에서도 쓰는 건 좀 좋은 걸로,
나머지는 가볍고 가성비 좋은 걸로 사는 걸 추천드려요.
애들하고 재밌게 다녀오세요!
(짐 보관이 골치니 집에 현관 가까운 곳에 자리를 확보하셔야 해요)12. .....
'21.10.3 12:54 PM (59.15.xxx.124)저는 하다가 접긴 했는데요.
당근 등 중고나라 잘 보시면 좋은 것들도 올라와요.
장비 업글차 멀쩡한 거 파는 분들도 널렸습니다..
잘 찾아보시고 득템하세요..
애들하고 원글님만 가시는 거면 부피, 무게 잘 보세요..
테이블도 멋진 뱀부테이블 같은 것은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ㅠ
무조건 가벼운 거.. 고르세요.
불도 숯 이런 거 넣으려면 화로대니 뭐니 일이 많은데 그냥 부르스타나 구이바다 하나만 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가스랜턴은 관리도 힘들고 심지는 소모품이고.. 그냥 충전식이거나 전기선 끌어다가 할 수 있는 랜턴으로 하세요.
해먹은 설치 귀찮지 않을까요?
과감히 패스하셔도 될 것 같은데..
담요, 이불은 집 것 가져가셔도 충분합니다..
장비 차고 넘치는 분도 이불은 그냥 집담요 가져가시더라고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아이스백은 너무 무거워서 원글님이랑 애들이 핸들링하기엔 좀 힘들 수도 있으니 가급적 알비백 같은 거 쓰세요...13. .....
'21.10.3 12:59 PM (59.15.xxx.124)무엇을 가져가느냐보다 중요한 게 무엇을 하느냐 누구랑 가느냐더라고요..
애들이랑 할 것을 준비하세요..
TV 무거울 것 같은데 가져가실 수 있다면 그걸로 영화보셔도 좋고.
보드게임이나. 없으면 트럼프카드로 원카드를 해도 좋고요.
요리도 애들이 직접 할 수 있는 것..
가지나 파프리카 크게 툭툭 잘라서 기름 소금에 볶으라고 해도
그런 거 은근 거기서 먹으면 맛나요.
감성캠핑이 별 건가요..
볼라이트 저렴한 것 하나 가져가서 달면 장식은 그것만 해도 감성캠핑입니다 ㅎ14. 캠핃 8년차
'21.10.3 1:43 PM (121.130.xxx.239)저도 싱글맘이고 애 3학년부터 다녔습니다. 미니멀 아니면 감당이 안되서 작은 승용차 트렁크에 들어가는 수준으로 갖고 다녔어요.
1. 텐트 가벼운 거 사세요. 무거우면 힘듭니다. 면텐트 20킬로그램 이상 되요. 저는 3킬로그램 알파인 텐트 3인용 사서 엄마랑 3명이서 잤습니다. 무조건 가벼운거 사세요. 힐맨의 벙커돔 추천합니다. 16만원정도이고, 내부가 큰 돔 텐트고, 높이도 160정도로 낮지 않은데, 가볍습니다. 피크닉할 때 바닥 없애서 바람막이 쉘터로 쓸 수 있어요.
2. 가벼운 테이블 사세요. 스노우라인 큐브테이블 작고 가볍습니다. 큰 테이블 필요하시면 패밀리 사이즈 6칸짜리, 작은 테이블도 되시면 일반 큐브로 사세요. 테이블은 메인 식탁용 1개, 조리용 1개 정도면 시작할 때 좋습니다. 무조건 작고 가벼운거 사세요. (키친테이블 이런거 노노)
3. 의자는 취향입니다. 근데 저는 요즘 조립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접었다 펴는 의자 주로 써요. ㅋㅋㅋ 그게 젤 편해요. (가볍게 갈때는 헬리녹스 씁니다.)
4. 매트는 우선 발포매트 준비하세요. 그게 젤 편합니다. 그 위에 얇은 패드 까시고, 전기요(이거 필수~!!!) 까시고, 그 위에 얇은 패드 하나 더 까시면 됩니다. 전기요는 저는 여름에도 가져가서 습기 제거용으로 씁니다.
5. 이불은 사실 이왕이면 침낭 추천드립니다. 오리털로 된, 카로프 트래블 600 정도면 딱 좋습니다. 1개당 6~8만원 선이고, 명수대로 하나씩 주면 추우면 침낭 속에 들어가서 자고, 더우면 펴서 덮으면 좋습니다. 일단 부피가 어마무시하게 줄어듭니다.
참, 베개는 일단 집베개 챙겨가세요. 배게 불편하면 잠 안옵니다. 저는 예전에 콜맨에서 나온 겁나 편한 베개 구매해서 7년째 씁니다.
6. 조리도구는 일단 부르스타 2개 챙겨가세요. 저는 작은 버너 씁니다. (코베아 캠프원) 코펠은 저렴한거 한세트 사세요. 수납이 편해요. (저는 티타늄 제품 사서 조언드리기 어렵습니다. 첨에는 이마트 빅텐 제품도 썼습니다.)
7. 쿨러는 작은 거 쓰세요. 요즘 날씨 선선해서 괜찮습니다. 저는 스티로폼으로 된 이백 쿨러 사서 5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모자라면 맥주 살때 주는 쿨러도 썼습니다.
8. 가장 중요한 거!!! 화로대 사세요. 2만원도 안하는 미니 화로대 사시고, 캠핑장에서 파는 장작 한망 사시고, 종이컵에 휴지 구겨넣고, 식용유 한숟가락 넣어 휴지를 적시고, 라이터에 불붙여 장작 아래에 넣으시면
알아서 불이 잘 붙습니다. 첨에 불 붙일 때 작은 장작으로 붙여야 잘 붙어요. 토치 이런 거 필요없이 조용히 잘 됩니다. 옆자리 아저씨들이 도와주러 오셨다가 배우고 가셨습니다. ㅋㅋㅋ
9. 음식은 2박 3일 기준
첫날 점심은 휴게소, 집근처에서 매식, 저녁은 포장해온 닭, 족발 보쌈 등 먹습니다. (이때 불피워서 소세지도 굽고, 마시멜로도 굽고, 쥐포도 굽습니다. 바베큐용 꼬치 5개들이 만원짜리 다이소에서 사서 가세요. 다양하게 구워먹어요.)
둘째날 아침은 저는 주로 떡국이나 빵으로 합니다. 비비고 설렁탕+풀무원 떡+풀무원 물만두 넣고, 물 조금 부어야 안 짭니다. 이렇게 한솥끓여 먹어요. 집에서 갈아온 커피 내려 마시고 쉽니다.
둘째날 점심은 집에서 준비해온 비빔밥 재료 부어서 먹거나, 파스타 해먹거나 김치전 같은 거 부쳐 먹어요. 간혹 라면도 먹습니다. (애가 먹고 싶어할 때)
둘째날 저녁이 하이라이트. 주로 두껍게 썰은 부채살 준비해서 화롯대에 구워먹어요. 화롯대 귀찮으면 롯지 팬에다 구워먹기도 해요.화롯대 불이 올라올 때 고기구우면 큰일나고요, 불이 안보이고 흰색 숯 남을 때 구우면 맛나게 구워집니다. 흰색 숯인데 붉게 이글거리는 순간이 고기 굽는 순간입니다.
셋째날 아침되기 전에 밤에 주방 기구 다 정리해 두고, 담날 아침 먹을거만 남겨 둡니다. 토스트와 우유(멸균팩 사용)먹거나 요즘은 누룽지 물 부어서 먹는 거, 컵밥도 애용합니다. 설거지 안하려고요. 아침에 물끓일 작은 냄비, 토스트 구울 작은 프라이팬 하나만 빼고 다 패킹해서 차에 실어둡니다. ㅋㅋㅋ
음식 쌀 때 끼니별로 묶어서 싸요. 첫날은 다 사먹는거라 둘째날 아침(떡, 설렁탕, 만두) 점심(파스타면, 냉동새우, 올리브오일, 마늘), 저녁(부챗살, 버섯, 허브솔트, 햇반), 아침(토스트, 달걀, 버터, 치즈, 우유 혹은 컵밥) 마지막 날 아침은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숟가락, 종이컵도 챙겨둡니다. ㅋㅋㅋㅋ
여기에 과일, 음료 간식(마쉬멜로, 과자, 쏘세지 등) 챙겨두면 끝이죠. 김치도 썰어서 한통 가져가고요. 첨엔 지퍼백에 쌌는데 먹기 불편해서 작은 밀폐용기에 싸갑니다.
캠핑 잼납니다. 재밌게 놀다 오세요.15. 캠핃 8년차
'21.10.3 1:45 PM (121.130.xxx.239)참, 날이 추워지면 작은 돔텐트+쉘터 조합으로 가시거나 리빙쉘(거실형 텐트) 조합이 좋습니다. 아직은 밖에서도 잼나게 밥 먹어요. 11월 되시면 쉘터나 리빙쉘이 필요하실겁니다. 리빙쉘은 그나마 가벼운 코베아 고스트 추천드립ㄴ다. 그 안에서 밥먹고 자고 다 됩니다. 그나마 혼자 치시기 괜찮으실겁니다.
저는 알파인텐트 3킬로그램짜리와 280 쉘터 조합으로 가을 겨울 지냅니다. 아이랑 둘이 갈때는 백컨트리 280 하나만 쓰고, 야전침대 두개 놓고 잡니다. 근데 첨에는 저도 벙커돔도 쓰고 그랬어요 ㅎㅎㅎ
즐거운 캠핑 되세요.16. 행복한새댁
'21.10.3 2:03 PM (39.7.xxx.45)온수매트라뇨.. 보이로로 챙기시고, 캠핑에 미니멀은 없어요ㅡㅡ
17. 행복한새댁
'21.10.3 2:04 PM (39.7.xxx.45)특히 겨울 캠핑은 미니멀 안되요. 저희도 봄 여름 초가을까지만 하고 겨울은 엄두를 못내요ㅡㅡ
18. 캠핑 8년차
'21.10.3 2:25 PM (121.130.xxx.239)8년 넘게 다녔는데 미니멀 캠핑 없다고 단언하신 윗분 신기하네요. 본인이 못하시면 안되는건가요?
저 경차로도 4인 가족 다니는 분도 봤고요, 저는 소형 차 트렁크에만 넣고도 다녀요. 겨울에만 난로 때문에 앞좌석에 짐이 침범합니다.
캠핑 다닐수록 미니멀이 편할겁니다. 해 보세요. 네이버 '간단모드'캠핑 검색해보세요.19. ᆢ
'21.10.3 2:37 PM (118.35.xxx.89)싱글맘에 사춘기 애들이면 캠핑은 늦은감이 있네요
일단 당근에서 저렴이로 구입후 캠핑 경험을 가져 보세요
계속 가능한지 애들도 갈려구 하는지도..20. ..
'21.10.3 2:41 PM (39.119.xxx.170)캠핑장비 미니멀이 되려면 가족 동계캠핑은 포기해야 할 듯요.
텐트와 이불 전기매트는 댓글참고.
경량 릴렉스체어, 알루미늄 테이블 2개 정도, 크레** 같은 충전식 랜턴 등을 비싸더라도 처음부터 좋은걸 사셔야 짐싸기가 간단해집니다..
감성갬핑은 led 줄조명 같은 것은것, 얇은 매트 등으로 저렴히 연출가능
구이바다 1개와 미니 버너 1개추가, 코펠은 밥짓는 용도로 적당한 크기 통3중 1(집에 것 사용), 캠핑용주전자(은근 김성느낌 남) 시에라컵 가족수 맞게
해먹 에어매트는 생략. 발포매트 쓰시고.
아무리 미니멀이라도 의자와 테이블은 가볍고 좋은걸 하시길 추천합니다.21. 원글
'21.10.3 3:40 PM (39.7.xxx.67)글램핑부터 해보라는 조언 각종 캠핑장비 노하우조언 다 너무 감사합니다! 8년차캠핑선배님 번거로우실텐데 길게 잘 알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마 우리 애랑 비슷한 나이또래인거 같기도 한데 정말 대단하시고 다른 것도 똑부러지게 잘 하고 사실 거 같아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다시 한번 고마워요
그리고 .. : 새댁님 다 고마워요 제 형편 상황에 맞게 구성해볼게요 다른 조언도 다 고맙습니다 꾸벅22. ㅅ.ㅅ
'21.10.3 3:59 PM (49.196.xxx.216)잘 다녀와 봐요, 울 애들은 안가려 하던데..
23. 음
'21.10.3 5:22 PM (218.38.xxx.252)첨부터 다 갖추려하지마시고 부족한듯 다니며 조금씩 구매하시길
캠핑용품도 종류가 많아서 단번에 고르기 힘들더라공ㆍ느24. 캠핑 8년처
'21.10.3 6:24 PM (121.130.xxx.239)윗분이 말씀 잘하셨네요. 랜턴 중크레모아 미니 하나는 꼭 사시고 랜턴 2개는 필요합니다. 하나는 텐트용 하나는 바깥용.
스피커 제가 갖고 다니는 것은 보스 사이드링크 미니나 더 작은 jbl go 입니다. 작은 거 챙기세요.
티비 가져가시려면 캠핑 하지 마시거 콘도 가세요. 애가 어린 것도 아니구요. 전 사춘기 딸이랑 애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이야기 하거나 루미큐브 합니다. 별도 보고요.
저 면텐트 여러개 써봤어요. 비올때 철수 어떻게 하시려고요? 그 무거운 걸 흭 사버리시면 ㅠㅠ25. 원글
'21.10.3 8:30 PM (14.49.xxx.212)면텐트랑 타프 일단 취소했어요 이제 추워지면 좀 못 쓸거 같고 우천시 철수도 애들이랑 저는 음 좀 힘들거 같고..일단 글램핑 가보고 말씀해주신 텐트 용품 조합해볼게요 말씀 다들 감사드려요!!
26. 훈이엄마
'21.10.3 9:59 PM (180.71.xxx.146)텐트와 캠핑 도구들을 어느 정도 구입하고
두 번 캠핑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10년이 흘렀습니다.
이런 저런 준비도 많이 해야하고 힘드는 게 많아
그리되었지요.
윗님들의 말씀을 듣다 보니 다시 한 번 힘내볼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소중한 글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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