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맥북 사달라는 과고생 글 보구요…
1. 아
'21.10.2 12:30 AM (211.57.xxx.44) - 삭제된댓글몇줄만 읽고 선댓글요...
야이야이야 에서 나이 나옵니다 ㅜㅜㅜ2. ...
'21.10.2 12:32 AM (125.178.xxx.184)원글님 인생 멋있어요!
3. ㅠㅠ
'21.10.2 12:32 AM (106.102.xxx.153)엄마 미안 ㅠㅠ
엄마가 컴퓨터도 사줬는데 ...
울 엄마는 딸한테 아파트도 ... ㅠㅠ ㅠㅠ4. 음
'21.10.2 12:35 AM (175.114.xxx.161)어머니 눈물에 저도 눈물 나요.
착한 딸이네요.5. ///
'21.10.2 1:19 AM (39.123.xxx.33) - 삭제된댓글뭘 이리 새글을 파서까지 신파
원글님 신파 따로 파셨어야지
외고 맥북 엄마 드립 치시면 그 사람은 가난 드립 아닌데..
기승전결이 우습게 됐어
외고 보낼 정도면 어찌어찌 살기는 하는데 갑자기 가난해야하나
원글님 사연을 외고 맥북 엄마한테 붙이지 마요
열심히 잘 사신거 박수는 쳐 드릴께6. 복잡미묘
'21.10.2 1:57 AM (211.176.xxx.150)멋있는 님!!
7. ,,,,,,,,
'21.10.2 3:23 AM (121.132.xxx.187)정말 멋지세요!!
8. 어머
'21.10.2 4:27 AM (183.98.xxx.95)어머님 아파트 사드린 훌륭하신 분이 여기도 계시는군요!
9. 오오
'21.10.2 4:47 AM (125.184.xxx.101)너무 멋지시네요!!!
10. ...
'21.10.2 5:33 AM (99.247.xxx.48)저는 원글님 외삼촌같은,,,,그 대리점 사장님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11. ..
'21.10.2 6:38 AM (58.231.xxx.119)근데 가난한데 외고는 어찌 가셨을까요?
특목고 비용 장난 아니던데..
진찌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특목고 보내려니 생각보다 비싸네요12. 와.
'21.10.2 7:05 AM (116.43.xxx.13).글이 영화 같기도 하고 한편의 수필 같기도 해요
해피엔딩이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원글님 행쇼!!13. ㅁㅁㅁㅁ
'21.10.2 7:58 AM (125.178.xxx.53)사배자전형? 이런거 있었나요 그때?
14. 행복의씨앗
'21.10.2 9:56 AM (118.235.xxx.31)원글님 진짜 멋지세요.!!!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해져서 갑니다
15. 오우..
'21.10.2 12:38 PM (223.62.xxx.208)원글님 멋지십니다.
글솜씨는 더 멋지네요.
자칫 우울한 글이 될 수 있는 상황을
이리도 유쾌하게 읽히게 하는 재주...16. ㅇㅇ
'22.3.30 12:06 AM (115.86.xxx.36)그상황에서 서울대가신 원글님 너무 자랑스런 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