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무실에 호더가 있어요

.. 조회수 : 4,117
작성일 : 2021-10-01 16:03:48
쓰레기를 자꾸 모아요.
쇼핑백... 이런 건 나중에 쓸 수 있으니 괜찮아요.
비닐봉지도 모아요. 재사용 가능한 게 아닌 시장에서 주는 까만 봉지, 얇아서 한 번 쓰면 버리는 거요.
원두커피 담겨있던 지퍼 달린 봉지도 모아요. 안에 원두 찌꺼기가 가득이라 어디 쓸 수도 없어요.
과자 상자, 얇아서 바로 재활용으로 버리는 거요. 이것도 쌓아둬요.
중국집 배달 김치도 모아요. 나중에 먹겠대요.
카페에서 음료수 사 온 거, 컵커피 먹다 남겨서 회사 냉장고에 넣어둬요. 그러고 안 먹어요.
자기 자리에는 발 밑이고, 책상 위고 박스 채로 뭔가를 쌓아둬서 완전 쓰레기 소굴이에요.
오늘도 서랍장에 쓰레기 발견해서 버렸어요.
보이는 족족히 치우는데 계속 모아둬요.
사무실에 쥐가 나왔는데 이 사람 때문인 거 같아요.
나는 먹지도 않았는데 옆자리서 넘어온 쥐가 갉아먹은 견과류에 쥐 똥까지 보니까 열 받아 죽겠어요.

IP : 59.6.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1 4:09 PM (180.65.xxx.103)

    세상에 요즘 세상에 ㅈ가 나오다니...
    원래 환경이 불결한 사무실인가요?

    그 직원은 정신병적인 문제가 있는거 같고
    그 사무실은 주변 환경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다 이상해 ㅠㅠ

  • 2. 에고
    '21.10.1 4:11 PM (49.174.xxx.190)

    그 분은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

  • 3.
    '21.10.1 4:11 PM (1.222.xxx.53)

    쥐 본게 수십년은 됐어요.

  • 4. ... .
    '21.10.1 4:22 PM (125.132.xxx.105)

    다들 몰라서 그렇지 주변에 쥐 많아요. 서울 큰길 밤중에 나가보세요.
    아파트 음식 쓰레기 버리는 곳에도 밤에 나가면 있어요. 닭만한 쥐도 있다더라고요.

    원글님 사무실의 경우도, 다른 사무실에는 안나는 음식 냄새가 나니까 몰려 오는 겁니다.
    일단 오기 시작하면 자꾸 와요.
    세스코 부르자고 난리를 치세요. 그리고 세스코 직원에게 호더에게 위생적이지 못하면
    방역 후에도 또 쥐 온다고 얘기해달라고 부탁하세요.

  • 5. ...
    '21.10.1 4:31 PM (112.220.xxx.98)

    윗상사들은 가만있나요? ;;;

  • 6. 세스코
    '21.10.1 5:32 PM (198.90.xxx.30)

    세스코 부르세요. 그리고 혼자 싸우지 말고 관리자랑 이야기 해서 회사에 쌓아두지 말고 버리든지 가지고 가든지 하라고 하세요. 회사 냉장고 먹던 음식은 며칠 이상 보관시 버린다라는 규칙도 세우시구요

  • 7. ...
    '21.10.1 6:17 PM (221.151.xxx.109)

    배달김치를 ㅡㅡ

  • 8. happ
    '21.10.1 7:01 PM (211.36.xxx.208)

    사적인 공간도 아닌 회사에서요?
    상사는 아무말 안하나요?
    이상하네요 그 직원도
    그럴수 있게 놔두는 상사도

  • 9. ㄴㄷ
    '21.10.1 8:48 PM (118.220.xxx.61)

    말만들어도 토할것같아요.
    주의를 주세요.
    세스코비용내라고하구요.
    나이가 많아봤자 40초반일듯한데
    저 나이에도 저런사람이 있는지
    보통 6.25경험한 노인들이
    지지리궁상떨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6870 언론개혁 필요한 이유 2 풍력발전 2021/10/01 723
1246869 장제원 아들 구속영장 청구 14 드디어 2021/10/01 4,151
1246868 다들 어떤 기분으로 사시나요 10 D 2021/10/01 3,264
1246867 노트북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7 컴맹 2021/10/01 1,361
1246866 부산분들께 여쭐게요 8 .. 2021/10/01 1,635
1246865 사무실에 호더가 있어요 9 .. 2021/10/01 4,117
1246864 2차가 일주일 당겨졌다고 문자왔는데 원래대로 돌릴려면?? 3 2021/10/01 1,688
1246863 화이자 2차 맞고 몸이 천근만근인데 저 같은 분 있나오 7 ㅇㅇ 2021/10/01 3,025
1246862 신협 예금 괜찮을까요? 5 13 2021/10/01 3,535
1246861 다이슨 컴플리트 한번쓴 거 50만원이면 괜챦나요? 4 다이슨 2021/10/01 1,757
1246860 홍옥 찾으시던 분들~ 6 리아 2021/10/01 2,623
1246859 모더나 맞고 다리통증 있는 분 계신가요 5 ... 2021/10/01 1,684
1246858 포도잼을 한 사발이나 먹었다는데 괜찮을까요? 11 어떡해요 2021/10/01 2,876
1246857 AZ, 미국 임상서 74% 효능 입증…중증 예방효과 100% 5 .. 2021/10/01 1,650
1246856 혈맹에 진골로 표현한 유동규 - 21. 02. 17 이재명 찬양.. 6 거짓말 대마.. 2021/10/01 962
1246855 남편 뱃살 어떻하죠... 13 ... 2021/10/01 4,660
1246854 아웃랜더 시즌5까지 다 봤어요. 3 .. 2021/10/01 2,180
1246853 굶었을 땐 안 빠지고, 고기 먹었을 땐 빠짐-다이어트 9 다이어트 2021/10/01 3,528
1246852 넷플릭스 할만할까요 4 ㅡㅡ 2021/10/01 1,622
1246851 대선주자중에 군필 있나요 20 새삼스레 2021/10/01 1,878
1246850 죽였고, 거의 다죽였고, 또 시작이다 2 검레기기레기.. 2021/10/01 2,039
1246849 붕알만두를 아세요? 17 ........ 2021/10/01 4,378
1246848 이재명 후보를 위한 시와 노래 7 찰떡 2021/10/01 1,042
1246847 [단독] 화천대유 수천억 몰아준 성남도공, 수백억 성과급 잔치 13 2021/10/01 1,945
1246846 이상은 앤헤서웨이 현실은 고 길 동 5 음.. 2021/10/01 2,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