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떤 기분으로 사시나요
행복하다 즐겁다는 몇달에 한번 정도
보통 우울,짜증 무한반복이에요
병원가봐야되나요
미혼입니다
1. ㅇㅇ
'21.10.1 4:07 PM (223.62.xxx.253)햇빛 있을 때 나무 있는 산책로 걷기 매일 해보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음 병원 가보는 것도 도움돼요2. ㅎ
'21.10.1 4:10 PM (61.78.xxx.41)갱년기 나이에 가까워지다 보니, 모든 감정이 '짜증'과 '화'로 귀결되는 느낌..
'나의 기분이 나의 태도가 되어서는 안된다'를 되뇌이며 마음 다잡습니다.3. 걷기
'21.10.1 4:13 PM (175.125.xxx.90) - 삭제된댓글바깥 공기 충분히 마셔요
좋아하는 취미하세요
전 영어공부하느라 시간 넘 빨리 가요4. ㅎ님
'21.10.1 4:16 PM (223.62.xxx.39)제가 쓴 글인줄...
갱년기의 짜증과 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란 책 제목보고 뜨끔해서 늘 새기며 지내는데 잘 안되네요5. ...
'21.10.1 4:17 PM (223.38.xxx.84)저도요.
미혼이었음 좋겠네요.
초중등 엄마입니다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답답하고요
울고싶어요6. 저는
'21.10.1 4:36 PM (112.165.xxx.246)어릴때부터 우울했어요.
그나마 덜 우울한날
보통 우울한 날
심각하게 우울한 날
죽고싶은 날.
이렇게 살아요.7. ...
'21.10.1 4:46 PM (125.128.xxx.118)병원갈 정도는 아니고...극복해 보려고 노력해야 해요. 저도 늘 그런 기분이지만 요새는 즐거운 유튜브나 드라마, 영화 보면서 신경을 그쪽으로 쏟아요. 주로 강아지, 아기 나오는 유튜브 위주로 보고 드라마도 뭔가 몰입할 수 있는거나 밝은거, 그렇게 하고 운동하고 샤워하고...그런걸 루틴하게 하면서 즐거운 감정을 많이 느끼도록 해야 감정상태가 바뀌더라구요.
8. ..
'21.10.1 4:47 PM (58.143.xxx.195)원글님과 비슷합니다
밖에서 티날가 아닌척9. 000
'21.10.1 5:22 PM (116.33.xxx.68)잘자고 잘먹고 화장실 잘가고 그럼 행복하던데요 제가 본능에 충실해서인지
가족건강하고 굶어죽을일없어서 행복해요10. 저는
'21.10.1 5:33 PM (59.8.xxx.198) - 삭제된댓글50대후반
엄청난 우울인자를 가지고 있어요
오죽하면 남편이 웃게 해주고 싶어서 결혼하자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우울할거 같으면 그냥 나가요
나가서 싸돌아다닌다고 할까,
돌아다닐때 많잖아요
여기저기 다리 아프게 다니다 배고프면 뭐좀 먹고, 구경하고 그러고 집에와요
주말에 이러면 일주일 일할 에너지를 얻어요
늘 혼자 일하고 집에서도 혼자 개인집에서 혼자 살아요,
식구들은 옆집^^
그래도 잘 살아요, 주말에 이렇게 정신 없이 써다니고
저녁에 퇴근할때 집까지 빠르게 45분 걸어서 가요
비오는 날만 버스타고11. ..
'21.10.1 6:08 PM (121.166.xxx.120)거의 비슷해요 남들도 다 그렇게 행복한건 아닐겁니다.
12. ㅁㅁ
'21.10.1 6:31 PM (125.184.xxx.38) - 삭제된댓글52세, 딱히 우울하지도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지만 사는게 좋아요.
13. 심심한동네
'21.10.1 6:35 PM (125.184.xxx.38)52세, 딱히 우울하지도 불행하지도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지만 사는게 좋아요.
맛있는거 먹으면 맛있고
재밌는거 보면 재밌고
고양이 만지면 평화롭고 그래요.
힘들고 나쁜일 생기면 또 그대로 열심히 대응하고 그래요.14. 저도
'21.10.1 6:42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요즘 괴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