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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 권 대법관실 8차례 방문
2019~2020 대법원 출입내역'에 따르
면, 김씨는 2019년 7월 16일부터 지난해 8월 21일까지 8차례에 걸쳐 대법원에서 권 전 대법관과 만났다. 대부분 1시간 정도 권 전 대법관 사무실을 방문한 것으로 기록돼있다. 김씨는 경제지 법조기자로 일하면서 화천대유를 설립했다가 최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권 전 대법관 사무실을 방문할 때는 '기자'로 신분을 적어냈다.
김씨는 이재명 지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 판결이 나온
다음날인 지난해 7월 17일에도 권 전 대법관 사무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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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만배 ,이재명 무죄판결 후 권순일 만나
와 조회수 : 823
작성일 : 2021-09-30 21:46:32
IP : 121.187.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
'21.9.30 9:46 PM (121.187.xxx.130)2. ㆍ
'21.9.30 9:47 PM (116.125.xxx.188)김만배가 이재명 대리인거네
재판거래네3. ..
'21.9.30 9:48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이 멍청한 기사는 왜 페이지 넘어가면 다시 올리나요
둘이 만났다는거 외에는 다 기자 뇌피셜에 망상이잖아요4. ..
'21.9.30 9:50 PM (223.62.xxx.105) - 삭제된댓글차명 계좌에 뇌물 알선.
일가족 명의 세탁.
혼자 뒤집어 쓰면 최소 50년 나올 듯.5. 211
'21.9.30 9:50 PM (116.125.xxx.188)왜 화내요?
권순실이 저기자 고소 하면 되겠네6. 박카스112
'21.9.30 9:51 PM (180.229.xxx.117)이젠 만난 것만으로도 죄가 되네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1.9.30 10:04 PM (112.173.xxx.236)진짜
혼자만 살지말고 김경수도 좀 살려주지
의리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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