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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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환이 이재명 무료변론한건 어떻게 되가는건가요?
자산이 늘어나는 마법을 간직한 이재명
과연 이재명박의 후예답네요
1. ᆢ
'21.9.30 9:15 PM (223.33.xxx.173)https://twitter.com/prettybat/status/1433278440304570375?s=20
2. ᆢ
'21.9.30 9:19 PM (223.33.xxx.173)https://m.kr.ajunews.com/view/20210908112508848
무료변론 의혹 쟁점은 송 위원장의 행위가 청탁금지법에서 금지하는 '공직자가 직무와 무관하게 받아서는 안되는 100만원을 초과하는 무형적 이익'인지 여부다.
사준모는 경찰 조사에서 송 위원장처럼 형사 상고이유서 검토 및 상고심 변론사건에 이름을 올리는 행위(도장값)가 청탁금지법에서 금지하는 100만원을 초과하는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장판사 출신 한 변호사는 "변호사 선임에만 부가가치세 10%를 포함해 최소 330만원 이상 수임료가 발생한다"며 "송 위원장 경력 등을 보면 최소 수임료 이상은 당연히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3. ..
'21.9.30 9:20 PM (118.217.xxx.38)자산이 2~3억 줄었다는데..왜 자꾸 가짜뉴스 들고와요?
집은 공시지가 오르고 실거래가격이 오르니 오른 만큼 신고된거고..원글이도 유주택자면 자산 늘었죠. 아닌가요?
그리고..30명이 아니고 10명이예요.
변호인 마지막 장면 봤수? 지역번호사들 떼거지로 나와 힘 실어주는 장면. 맨날천날 얘기해도 못 알아처먹는지..4. ...
'21.9.30 9:21 PM (115.40.xxx.169)입 거친거 보니 이재명 지지자 맞네요 맞아
'21.9.30 9:20 PM (118.217.xxx.38)
맨날천날 얘기해도 못 알아처먹는지..5. 왜 화를내는지?
'21.9.30 9:25 PM (223.33.xxx.173)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03575
이에 이 전 대표 캠프 정무실장인 윤영찬 의원은 다음날(31일) "이 지사가 변호사 비용의 전체 액수와 출처, 재산변동과의 관계를 가감없이 밝히면 그만이다. 그걸 '사생활'로, '어처구니없다'는 식으로 묻어 갈 수는 없다"며 "진실을 물으면 네거티브라 강변하고 동료 의원에게 법적 대응 운운하는 적반하장은 당장 중단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이재명 리스크'에 오히려 당황스럽기 짝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 캠프에서는 해당 재판 기간 이 지사의 재산이 증식했다고 주장하며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이 지사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친형 강제입원' 사건 관련해 TV 토론회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당시 상고심 재판은 약 30명의 유력 법조인들로 변호인단이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ㅡㅡㅡㅡ뉴스나온거 인용했구요
그렇게 말로만 우기지말고 변호인단한테 지급한 내역을 까던지
맨날 입만놀리니 누가 그말을 믿어6. 그리고
'21.9.30 9:27 PM (223.33.xxx.173)친형 강제입원재판이 무슨 공익재판이라고
송두환은 무료변론을 주장하는지
우길걸 우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