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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이나 엄마 친구들 보면..

.... 조회수 : 2,938
작성일 : 2021-09-30 09:04:21
양가 친척들이나 엄마 친구들이랑 보면
평소에 말많고 말로 다른 사람 상처 잘 주던 사람 자녀들은 공부를 잘하고 말고를 떠나 잘 안되는거 같아요
서울4년제 장학생으로 입학했는데도 30대 중반까지 백수고...또다른 친척도 이래저래 돈 많이 들였는데 40대 중반 백수...그외에도..말로 상처 잘 주던 어른의 자녀가 잘된 경우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요
반면에 말수 많지 않고 마음 잘쓰는분 자녀들은 좋은 대학 안나왔는데도 이래 저래 잘 풀려 자기몫하고 결혼도 하고 안정되게 잘 살아가네요
제가 제 주변에 몇 케이스로 일반화하는건가요?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말조심하고 살아야겠다 싶어서요..ㅎㅎ
IP : 116.121.xxx.15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30 9:06 A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아닌데.
    저희시모 말로 항상 사고치는사람이에요
    말이너무많아서 말실수잦고
    아무생각없이 뇌를안거치고 생각나는대로 다말해서 사람들상처주고.
    근데 삼남매 다 그럭저럭잘사는데요?
    딸들도 시집잘가서 잘살구요

  • 2. 맞아요
    '21.9.30 9:06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진짜 그렇더라고요.
    말 함부로 하고 불평불만 많은 사람 자녀들은 능력보다 훨씬 못 풀리고 심지어 인생도 꼬임.

  • 3. ..
    '21.9.30 9:07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구업 짓는 사람들 자식도 그러니 원글 지못미.

  • 4. 맞아요.
    '21.9.30 9:08 AM (118.235.xxx.11)

    진짜 그렇더라고요.
    말 함부로 하고 불평불만 많은 사람 자녀들은 능력보다 훨씬 못 풀리고 심지어 인생도 꼬임.
    첫 댓글 분 생각과 달리 자녀들도 마음에 상처가 있더라고요.
    밖에 나가면 어떻게 평가받는지 뻔히 알아요.

  • 5. ㅡㅡ
    '21.9.30 9:12 AM (223.33.xxx.77)

    사람 마음 심보가 중요한거같아요
    말에 돈드는것도 아닌데 독설을
    뿜어내는사람 끝이 안좋을듯
    공감해요

  • 6. ㅋㅋㅋ
    '21.9.30 9:21 AM (222.98.xxx.179) - 삭제된댓글

    직장 선배 재수도없고
    말로 상처 주던데
    타워팰살고 자식들도 잘됐던데여

  • 7. ㅁㅁㅁㅁ
    '21.9.30 12:20 PM (125.178.xxx.53)

    그렇게 생각하고싶은거..

  • 8. ...
    '21.9.30 1:22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말로 상처주는 게 그렇게 엄청 큰 죄인가요. 보기에 안 좋고 가까이 하기 싫은건 사실이지만 남의 돈 사기치거나 남을 때리거나 죽이거나 비리를 저지르거나 마약하거나 등등 많은데 ... 독설가라고 자식들이 다 잘 안풀린다고 하면 세상에 잘 풀릴 사람이 무척 드물 것 같아요.

  • 9. ..
    '21.9.30 7:0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렇게 맘 먹고 살면
    좋은 세상 될꺼 같아서
    이 말을 믿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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