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톡 대화인데요
나: 기분좋게 자고싶어. 잘자
남: 잘잤어?
나: 어제 잠이 너무 안와서 빵이랑 우유랑 많이 먹고 자버렸어
남: 내가 다음에 빵이랑 우유 많이 사줄게~
기분이 더 안좋아졌어요
1. 정말정말
'21.9.28 10:46 AM (106.243.xxx.240)......남친은 님 배려하는거 같은데요
빵이랑 우유 좋아하니까 많이 사줘야지 이런거 같은데 ㅠㅠ2. ㅇㅋ
'21.9.28 10:47 A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손절하세요
결혼하면 더 고생함
센스가 저리도 없으까3. ㅇㅇ
'21.9.28 10:48 AM (125.186.xxx.127) - 삭제된댓글원글님 꼬인 마음을 푸셰ᆢ겠네요.
4. ㅁㅁ
'21.9.28 10:49 A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난 누가 나랑 나눈대화를 이렇게 홀라당 공개하는인물 멀리함
5. 우와
'21.9.28 10:49 AM (220.75.xxx.191)남친이 눈치고자네요 ㅎㅎㅎㅎ
6. ....
'21.9.28 10:50 AM (112.220.xxx.98)남친 유딩? -_-
7. ,,,,
'21.9.28 10:51 AM (115.22.xxx.148)깊이 생각못하면 기분 안좋아서 잠이 안오니 여친이 빵이랑 우유를 좋아해서 거기에 위안받고 잠을 잤구나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남친이 어떤성향인지 원글님이 더 잘아실테니 기분나빴다면 그게 맞을수도 있구요...이런 간단한 대화에서도 기분이 오락가락한다면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8. 카톡대화
'21.9.28 10:52 AM (203.237.xxx.223)공개하는 거 좀 낯간지럽지 않나요?
뭐가 짜증난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저만 아는 분인듯.
내가 남친이라면 저 첫마디에 더 짜증날 듯9. 1112
'21.9.28 10:53 AM (106.101.xxx.97) - 삭제된댓글저같은 사람은 여자여도 원글님과 친하게 못지낼듯요
10. ㅈㅁㅅㅇㄴ
'21.9.28 10:53 AM (211.192.xxx.145)여자를 사귀어요. 자동으로 해석 다 해서 오버급으로 반응해 주겠죠.
11. 붕어빵
'21.9.28 10:53 AM (14.36.xxx.19)잘못한 게 있는 남친님은 원글님이 일단 용서를 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네요.
중대 결격 사유가 아니라면 한번쯤 너그러이 넘어가 주시는게 어떠실지요.
이런 저런 생각으로 오늘도 속상하게 보내신다면 괜히 손해보실 것 같아서요.12. ...........
'21.9.28 10:54 AM (211.109.xxx.231)아.. 원글님 너무 피곤해요.ㅠㅠ
115님과 동감입니다.13. ...
'21.9.28 10:55 AM (112.220.xxx.98)자기전에 먹는건 안좋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속 불편하지 않았어?
앞으론 자기전 폭식하게 하는일 없도록 할께
사랑해
뭐 이렇게 나와야지ㅋㅋ
빵이랑 우유 많이 사줄께라니 ㅜㅜ14. ..
'21.9.28 10:55 AM (175.223.xxx.174)피곤함...20대 초반이면 몰라도
15. ,,,,
'21.9.28 10:58 AM (68.1.xxx.181)초딩인가요? 되게 유치하네요. 이런 글은 도데체 왜? 모쏠 탈출 기념인가요? ㅎㅎㅎㅎㅎㅎ
16. ...
'21.9.28 11:00 AM (112.220.xxx.98)여: 잠이 안와서 술 엄청먹고잤어
남: 내가 다음에 술 많이 사줄께~
ㅋㅋㅋ17. 음
'21.9.28 11:01 AM (124.49.xxx.182)남친분은 소탈하고 무난한데 왜 기분이 나빠진 거예요??
18. ...
'21.9.28 11:02 AM (175.223.xxx.71)남친 공감능력 부족인데 마음은 착한듯
19. 왜그래요
'21.9.28 11:02 AM (221.166.xxx.91)원글님 왜 그러세요~
남친이 원글이 빵 우유 좋아한다고 해석한건데요-남자들 대부분 그래요.
좀 넘어가요. 까칠까칠 하지 말고요.20. 분탕질것들
'21.9.28 11:03 AM (211.178.xxx.199) - 삭제된댓글하루 온종일 수준? 떨어지는 글들 많아서
21. 222
'21.9.28 11:03 AM (125.190.xxx.212)남친 공감능력 부족인데 마음은 착한듯22222222
22. ...
'21.9.28 11:05 AM (121.6.xxx.221)저게 기분나쁜가요? 원글님 남친 스윗한데 뭐가 문제인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어휴...
23. ...
'21.9.28 11:05 AM (221.166.xxx.91)저같은 사람은 여자여도 원글님과 친하게 못지낼듯요2222
남친분은 소탈하고 무난한데 왜 기분이 나빠진 거예요??222224. 아휴
'21.9.28 11:09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원글님 징징댈꺼면 돈내고 상담소에 가서 해요. 왜 무료봉사를 시켜요.
25. ..
'21.9.28 11:10 AM (123.215.xxx.214)그런 남친이랑 사귀는 이유가 있겠죠.
너무 예민한 사람 피곤해서 둔한? 알면서도 말 안하는
배려하는 사람하고 살아요. 이유는 제가 너무너무 예민해서요...26. ...
'21.9.28 11:16 AM (211.108.xxx.109)여친너무예민
남친너무둔함
ㅎㅎ 나쁜사람은 아니네요27. ...
'21.9.28 11:19 AM (117.111.xxx.65) - 삭제된댓글헤어지세요
남편도 아닌데 뭘 고민해요28. 어리둥절
'21.9.28 11:20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저 대화내용중 남자친구가 뭘 잘못했죠?
29. 잠이
'21.9.28 11:21 AM (61.255.xxx.79)안와서 빵, 우유 먹으면 잠이 오는구나
담에 많이 사줘야지
이렇게 해석한듯
원글님 피곤해요30. ..
'21.9.28 11:34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ㅋㅋ제가 님 남친과라 왠지 부끄럽네요. 공감능력 부족하거든요. 빵이랑 우유 마시면 잠이 잘 오는구나 생각해서 하는 말이에요.
31. 어쩔?
'21.9.28 11:35 AM (203.254.xxx.226)이런 것까지 올리는 이유는?
뭔 대단한 잘못을 했길래 굳이 카톡까지 여기에 올리면서
댁 기분 안 좋은 것까지 알아야 하지?
알아서 하슈. 쫌!
어디서 다 큰 게 우쭈쭈 해 달라고!
저 남친 엄청 피곤하겠네.32. 차라리
'21.9.28 11:38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답지를 써주세요
나쁜 예
오 너는 처먹으면 풀리는구나 미리 마이 쟁여줄께
다투고도 꾸역꾸역 먹다니 엣다 마이 묵그라
할 말이 고작 뭐 먹었는지냐
등등
이건 과하고 저건 눈치없는 건가요?
그 정도 상대는 왜 만나시는지.33. ㅁㅁㅁㅁ
'21.9.28 11:39 AM (125.178.xxx.53)단순하고 착한듯..
EQ는 좀..34. sei
'21.9.28 12:17 PM (223.38.xxx.251)남친 공감능력 부족인데 마음은 착한듯 333333333333
이런 남자 만나보니 환장하겠어요.
이건 가르칠 수도 없고 시간 지난다고 변하는 것도 아닌 거 같아요.
근데 제 전남편새끼가 공감은 하는데 못된놈이었거든요, 나르시시스트 같은..
그런 개새끼보단 착하지만 눈치없는 놈이 나아요 ㅋ35. ㅁㅁㅁㅁ
'21.9.28 12:21 PM (125.178.xxx.53)공감하는 못된놈
공감못하는 착한놈
착한놈이 승인가요? ㅋ
저희집에 있어요36. ..
'21.9.28 12:24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뭐에서 기분이 더 나빠진거에요?
37. 어쩌라고?
'21.9.28 12:27 PM (112.214.xxx.223)남친에게 대놓고 뭐때문에 기분나쁜지 말을 하던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던지
같은 여자인데도
이런 여자들 진짜 싫어요38. 마음결
'21.9.28 12:37 PM (210.221.xxx.43)픽 웃음이 나와야 맞는 거 같은데
그렇지 않았다면 평소에 눈치가 많으 없나봐요 남친이.39. 아
'21.9.28 1:0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개 피곤
이별을 앞당기는 구나
남친은 나름 최선을 다 해 님 비위 맞추는 모양인데 정답이 아니라고 짜증내면 결과는 뻔해요
님도 유치하게 그만 굴고 스스로 감정 잘 추스리 세요
싸운건 어제 까지고 오늘은 새로운 시작이 되어야 하잖아요
언제까지 삐친 마음 풀어 달라고 징징 거릴건가요
둔텡이가 더 나아요 미성숙 유치뽕짝 보다는40. ????
'21.9.28 1:04 PM (183.99.xxx.127)하아.
차라리 어제 기분이 안 좋아서 잠이 안 왔다. 힘들었다.
그렇게 얘기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잠안와서 빵이랑 우유많이 먹었다... 라고 얘기하고
남친이 알아서 자기 마음을 막 헤아려서 대답하기를 원하는 거죠?
전 원글님이랑 도저히 못 사귀겠어요 ㅠㅠ
완전 피곤함.41. ...
'21.9.28 2:00 PM (68.1.xxx.181)근데 몇 살이면 이런 글을 쓰는 걸까요? 여기다 글 쓰면 남친이 달라져요? 개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