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5세입니다

내가누군지 조회수 : 5,296
작성일 : 2021-09-28 05:56:54

울 아들 지금 27
엊저녁 밥 먹는데
엄마, 엄마 55세야~? 그런데 전혀 그렇게 안 보여 지금도 마흔??
그 정도 암튼 55세는 아니야~!!
그러네요
사탕발림.. 이런 대화는 아니구요
쪼매난 엄마가 귀여웠나 봅니다

울 엄마 55세때
내 나이 열일곱
울 엄만 그냥 동네 아주머니랑 별뼐 다른게 없었는데..
엄마 보고싶네요
철부지 막내딸이었네요


IP : 175.207.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8 6:01 AM (5.149.xxx.222)

    예전 55세와 지금 55세는 진짜 차이가 많이 날걸요
    진짜 50만 되도 할머니같은 아주머니들 많았어요.
    착한 아드님 두셨네요

  • 2.
    '21.9.28 6:14 AM (204.76.xxx.110)

    80년대만해도 평균 수명이 60대초반이였어요.

  • 3. .........
    '21.9.28 6:28 AM (121.132.xxx.187)

    우리 남동생이 그래요. 할머니한테는 밖에 돌아다녀봐도 할머니처럼 여성스럽고 예쁜 할머니는 없어. 엄마는 피부가 너무 좋아서 피부만 보면 2-30대야. 근데 나한테는 가차없음.

  • 4. 동갑이예요^^
    '21.9.28 6:56 AM (121.141.xxx.43)

    아들은 한살 어리구요
    다정한 아들 두셨네요
    울아들은 늘 팩트폭격입니다~

  • 5. 제 아들들도
    '21.9.28 7:04 AM (121.133.xxx.137)

    가차없어요 ㅋㅋㅋㅋ
    어릴땐 왜 무조건 자기 엄마가
    젤 예쁜줄 알잖아요?
    이 뇨석들은 5살 이후로 내내 가차없네요
    ㅎㅎㅎ

  • 6. 비좋앙
    '21.9.28 8:21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힛. 나두 55살 양띠인데 반가워서요.
    올 7월에 마지막 생리했구요
    딸하나인데 30살, 결혼했어요.
    저는 비실한데 환갑인 남편은 여전히 청춘이라
    딸내미가 부러워해요.
    운동잘하고 술담배안하고 다정한 남편이라서
    엄마는 좋겠다구요.
    직딩인데 오늘 연차중^^

  • 7. 우유
    '21.9.28 9:03 AM (175.197.xxx.188)

    내 나이로 따지면 아직 새댁이십니다.
    그 나이만 되도...행복할 듯.

  • 8. 부러워요
    '21.9.28 10:07 AM (221.166.xxx.91)

    원글님 아드님 너무 괜찮은데요~엄마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정서적으로 표현하고요.

    저는 중딩아들둘이
    " 엄마 얼굴에 주름이 너무 많다. 아무리 꾸며도 늙었어. 다 표시나. 향수는 꼭 뿌려야 돼? "
    이런 멘트 날릴때마다 마음에 상처 받거든요 ㅜㅜ

  • 9. 사랑스러운 아들
    '21.9.28 10:46 AM (124.5.xxx.117)

    아드님 말하는게 너무 사랑스럽네요
    원글님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걸 배운거죠 ^^
    아드님 어디가서도 사랑받겠어요 ^^

  • 10. 위에
    '21.9.28 10:57 AM (175.213.xxx.103)

    우유님
    원글이랑 동갑인데
    나이 땜에 자꾸 우울해져요

    덕분에 힘내서 더 이쁘게 즐겁게 살아볼게요

  • 11. 행복하세요^^
    '21.9.28 1:43 PM (114.206.xxx.196)

    아드님 말을 어쩜 그리 예쁘게 할까요
    사회성도 좋겠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8275 만성콩팥병 13 ... 2021/10/05 2,022
1248274 직장다니는게 즐거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9 ... 2021/10/05 2,427
1248273 이재명 11 ..이재명 2021/10/05 989
1248272 후라이드 양념치킨 어디가 맛있어요 ?? 9 ㄴㄴ 2021/10/05 2,416
1248271 유동규"용적율 기본용어도 몰라"의아... 6 2021/10/05 990
1248270 임대소득세는 분리과세 or 일반과세 어느 것이 낫나요? 1 세금잼병 2021/10/05 805
1248269 월세 구할때 집주인쪽 부동산 통해서 구하는게 더 편할까요? 3 cinta1.. 2021/10/05 940
1248268 화이자 2차 예약날짜 변경되었네요 7 답답ㅠ 2021/10/05 1,890
1248267 둘째 태어나고 나서 몇 달째 평균 2주에 한번씩 로또 당첨돼요 5 ㅁㅁ 2021/10/05 2,692
1248266 반포나 잠원동 여드름 혹은 주사염 피부과 어디 다니세요? 2 곰곰이 2021/10/05 1,415
1248265 NBC "K-팝,K-영화, K-드라마도 세계 정복&qu.. 26 .. 2021/10/05 2,659
1248264 자식때문에 항상 마음속에 눈물이 흐릅니다 18 .. 2021/10/05 5,497
1248263 닭갈비에 고구마 튀김? 8 시니컬하루 2021/10/05 1,362
1248262 70 다 돼가는 엄마가 식당서빙 시작하세요 56 .... 2021/10/05 23,502
1248261 [단독] 유동규팀 ‘대장동’ 공모지침안, 확정 하루 전에야 담당.. 6 2021/10/05 1,032
1248260 백신 부작용에 음식으로 도움 받을 수도 4 .. 2021/10/05 1,505
1248259 결혼 전 상대방 부모님 호칭 14 1121 2021/10/05 7,421
1248258 정봉주가 저번주 본인방송에서 한말은 19 ... 2021/10/05 2,144
1248257 처음 골프 배울때 힘드나요? 10 ㅇㅇ 2021/10/05 2,278
1248256 코로나로 가장 영향받은 직업은 무엇일까요? 4 팬더믹 2021/10/05 1,969
1248255 오늘 게시판 너무 난리네요 24 마지막 발악.. 2021/10/05 3,924
1248254 화천대유 1타강사 원희룡이네요(감탄 ㅠㅠ) 24 화천대유 2021/10/05 2,630
1248253 카드사 생생지원금 신청 9 생생지원금 2021/10/05 2,457
1248252 알뜰폰약정남았는데 공기계에 유심옮겨꼽아도되죠? 2 .... 2021/10/05 1,113
1248251 오늘 주식 어찌 대처하시나요 24 아이고 2021/10/05 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