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안들고, 이번 화천대유 사건으로 덩굴이 덩쿨덩쿨 나올 것 같아서
예방하는 측면에서도 개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세라는군요.
가장 유력한 당명은 아빠의 힘! 이랍니다. "아빠의 힘" 당, 참 입에 착 붙네요.
정체성과도 찰떡이구요.
다음 면면들을 보시면 확 설득되실거에요. 아, 곽상도와 그 아들이 빠졌군요.
https://cdn.clien.net/web/api/file/F01/12038692/152c6cf9f107c3.png?w=780&h=300...
대규모 등돌림이 예상되네요.ㅡㅡ
국민의 돈! 우리는 국민 등쳐먹어 먹고사는 국민의 돈!
힘을 좋아하나봐요
국짐도 그 힘이 짐이 된건데
또 힘이면
아빠짐이 되나요?
아빠한테 말안해서 곽상도는 모르는 일이라쟎아요 ㅎㅎㅎ
그 아들은
아빠 소개로 취직
그렇다네요
참 이상하긴 해요
윤머시기도
늙은 아부지가 서울에서
세종까지 노구를 이끌고 찾아다니다 투자해서
세종시에 근문하는 딸은 전혀 몰랐다던데요 ㅎㅎㅎㅎㅎㅎ
이름은 왜그렇게 자주 바꾸는겨
한가지로 쭉 가야 믿음이 생기지
아빠의힘 그거 딱 좋네요.
당은 어떨까요?
엄마의힘도 있잖아요
표창장 갖고 그 난리를 치더니
이런건 묻고 가나요?
적폐 중 적폐 국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