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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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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은 절친

...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21-09-26 23:03:39
절친이랑 사소한걸로 틀어지는 경우도 있지요?
나는 분명 진지하게 싫은 표현을 했는데
친구는 장난으로만 여기더라구요
그냥 아무감정이 안생기면서 정리하고 싶다 그런생각만 드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IP : 58.23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6 11:04 PM (211.212.xxx.229) - 삭제된댓글

    모든 인간관계에는 유통기한이 있다는 말 저는 절감해서ㅎㅎ

  • 2. ㅡㅡㅡ
    '21.9.26 11:04 PM (70.106.xxx.197)

    아뇨
    삼십년 된 베프도 어느순간 걍 끊어지는데요 뭐

  • 3. 이십년
    '21.9.26 11:18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

    친구도 전화 한통으로 끝났어요.
    근데 좀 후련하더라구요

  • 4. ..
    '21.9.26 11:20 PM (121.178.xxx.24)

    모든 인연에는 유통기한이 있어요...

  • 5. 30년
    '21.9.26 11:26 PM (222.234.xxx.84)

    30년 넘은 친구도 사건 하나로 등졌는데
    지나고 보니 그동안 서로 안 맞은거였어요
    저는 속 시원해요
    다시 연락와도 절대 안 볼꺼에요

  • 6.
    '21.9.27 12:23 AM (1.236.xxx.157)

    30년절친 지금 연락안해요.

  • 7. ..
    '21.9.27 12:44 A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사소한 걸로 틀어진 것 같지만
    그 세월동안 쌓인 다른 것들도 있어서
    그 사소함이 용서가 안되는 거 아닌가요?
    사람의 관계라는 게 단순한 게 아니더라구요

  • 8. hap
    '21.9.27 3:53 AM (211.36.xxx.208)

    저도 얼마전 글 썼는데
    20년 세월도 유효기간이 있는듯 해요.
    서서히 멀어지는 중입니다.
    만나도 즐겁기는 커녕 매번 좋은 맘으로
    나갔다가 맘 상해서 돌아오니 참..

  • 9. no mercy
    '21.9.27 10:15 AM (117.16.xxx.177)

    저도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게 결국 나에게도 나온다는것을 믿을수 없었지요
    너무 친절하고 너밖에 없어 라고 세뇌시켜놓구선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걸 이제야 알게됬네요
    본인이 왕따를 당해서 구해준 사람중 하나인데
    배운게 고작 왕따 시키는거였는지 제가 지금 코너에 몰리고 있습니다.
    20년동안 서로 돕고 지내면서 끝까지 함께 하자던 그 거짓말을 저는 그저 바보처럼 믿고 살았었네요
    그저 친절과 배려를 가장한 자기편으로만 생각했던거지요
    다시금 느낍니다. 직장에서의 친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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