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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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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맛없는 된장 알려드릴게요. 님들도

.... 조회수 : 6,193
작성일 : 2021-09-26 19:42:31
맛있는 된장 공유해주세요.

살다살다 이렇게 맛없는 된장국은 처음이네요.
미원, 다시마 골고루 넣어봤지만
소용없을 정도였는데
이거 된장 문제인거죠?

청정원 순창 진한재래식된장
해찬들 우리재료로만든 국산된장.

이 두 개 그냥 다 갖다 버리고 싶습니다.

예전에 어떤 된장인가는
육수 따로 내지 않고 된장만 풀어넣어도 
감칠맛나고 구수한 국이 나왔는데
어제 끓여놓고 두 그릇 떠 놓은 후 그냥 씽크대에 다 부어서 버렸네요

IP : 180.65.xxx.10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6 7:47 PM (58.239.xxx.3)

    정말 바쁘고 아이디어 없을때 제가 쉽게 가는 방법.
    시판 우렁강된장 한팩에 다담된장 한스푼 넣고 호박, 감자, 양파 기본에 우렁살이든,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적당한거 있음 때려넣어요
    끓으면 청양고추, 고추가루 대파 끝.
    들어가는 재료는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재료 바꿔가며 넣어요

  • 2. ...
    '21.9.26 7:47 PM (49.161.xxx.218)

    맥된장 맛있어요

  • 3.
    '21.9.26 7:49 PM (114.203.xxx.20)

    맥된장 추천 많길래 샀는데
    제 입맛엔 맛 없었어요

  • 4. ㅁㅁ
    '21.9.26 7:5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시판은 거의 뻔한맛아닌가요
    그나마 내 방식은 시판에 집된장 반반
    기본 무에 청양고추 등등이면 맛없기가 더 힘든

  • 5.
    '21.9.26 8:04 PM (121.167.xxx.120)

    집 된장이나 시판 된장 반에 다담 반 넣어 끓여요 다담은 오래 끓이면 텁텁해서 집된장으로 끓이다가 나중에 넣고 5분쯤 더 끓여요

  • 6. 행복의씨앗
    '21.9.26 8:11 PM (118.33.xxx.233)

    전 청정원 조개멸치 된장 고깃집 된장 다 맛있었어요^^

  • 7. ㅇㅇ
    '21.9.26 8:14 PM (221.140.xxx.80)

    여기서 맨날 나오는 샘표
    억지로 다 먹음

  • 8. ......
    '21.9.26 8:15 PM (125.136.xxx.121)

    진짜 순창은 비추비추

  • 9. 해물된장
    '21.9.26 8:24 PM (218.38.xxx.12)

    남편이 한숟가락 먹고 토나오는 맛이래요

  • 10. ...
    '21.9.26 8:28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상온에 두고 파는 된장은 다 못먹겠더라구요.
    냉장보관해서 파는 된장만 먹어요.

  • 11. ㄴㄴㄴ
    '21.9.26 8:38 PM (211.51.xxx.77)

    집된장에 섞는다는 분들은 된장을 직접 담그시는건가요?

  • 12. 일단
    '21.9.26 8:46 PM (121.129.xxx.241) - 삭제된댓글

    시판된장에만 의지해시면 맛있는 거 찾기가 어렵습니다
    2~3월쯤 홈쇼핑에서 메주 세트라도 사셔서
    시키는대로 집된장 담그세요 전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시판된장 하나 추천하자면
    요리 좀 하시는 울형님 추천하신 삼화콩된장입니다
    싼데 맛있어요
    싼거 싫어하시는분 패스하시구요

  • 13. 저는
    '21.9.26 8:47 PM (118.235.xxx.26)

    맛 없는 우리집 된장 구제 법이
    샘표 재래식된장 하고 저희집 된장반반으로 찌개 끓이면
    너무 맛있는 된장이 됩니다

  • 14. ....
    '21.9.26 8:48 PM (182.229.xxx.243)

    지역에서 만드는 전통장 사드세요 깊은맛에 된장찌개나 국 만으로도 속 편한 한끼 가능해요

  • 15. .....
    '21.9.26 8:57 PM (180.65.xxx.103)

    비법은 집된장(이것 역시 구매해야겠지만요)과 시판된장
    반반이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16. 저두
    '21.9.26 9:01 PM (49.170.xxx.51)

    그냥 파는된장 만 끊이면 맛없어요
    시장가면 할머니들이 파는 된장 잇어요 까만색 거기에 지금 맛없다는 된장하고같이끊이면 맛있어요
    마지막 청양고추 꼭 넣구요

  • 17. ☆람쥐 추천
    '21.9.26 9:28 PM (112.161.xxx.191)

    어떤 유튜버가 노브랜드 우리국산고추장하고 우리표고된장 항아리처럼 생긴 거 추천하던데 맛이 궁금해요. 가성비는 좋아보이는데 선뜻 사기가 그래서요.

  • 18. ...
    '21.9.26 9:44 PM (121.172.xxx.231)

    청정원순창. 개운하고담백한재래식 생된장2단계
    이거랑 3단계요.
    2단계와3단계 가격차이가 3~4배되는데
    대두함량차이예요.
    이된장으로
    쌀뜨물에 표고,감자,호박,양파,두부,팽이버섯,청양고추
    이조합은 맛이 없을수가 없어요.
    시골된장은 너무짜서 잘안먹게되고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잘먹어요

  • 19. 제비
    '21.9.26 10:08 PM (61.73.xxx.36) - 삭제된댓글

    안동 농협에서 나온 된장 좋던데요.

  • 20. 맛있어오
    '21.9.26 10:11 PM (59.20.xxx.213)

    해찬들재래된장에 다담 두스푼 ᆢ
    정말 맛난데ᆢ

  • 21. wii
    '21.9.26 10:42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마트표 중에 그나마 괜찮은 것이 해찬들 명품된장. 아주 맛있진 않은데 맛없지도 않아요.
    기순도. 해인사. 첼리스트. 무량수 꽤 여러가지 사봤는데 그것들보다 나은 듯.
    인터넷으로 파는 것중에는 제조상궁 이것도 명품된장과 비슷한데 조금 나은가? 싶고요. 맛이 일정한 편이고요.
    이금순 보리된장 한통 먹고 맛있어서 또 샀더니 두번째는 아린맛이 나서 독마다 다르구나 싶었어요.
    지금은 된장찌개 맛있는 식당거 사서 먹는데 저는 괜찮은데 남동생은 만든된장 아니고 시판된장 맛이라고 싫어해요.
    예전에 사촌언니가 얻어다 준 된장에 맹물에 멸치 서너마리 넣고 끓이면 정말 맛있었는데 그 분은 돌아가셨고. 용문사가서 장담기도 해봤는데 맛있는 된장 찾기 쉽지 않네요.

  • 22. wii
    '21.9.26 10:47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댓글보고 삼화콩된장 주문해보려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작은거 하나 주문해서 먹어볼께요.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 23. wii
    '21.9.26 11:02 PM (175.194.xxx.77) - 삭제된댓글

    마트표 중에 사야되면 해찬들 명품된장. 아주 맛있진 않은데 맛 없어 못 먹을 정도 아니에요. 인터넷으로 파는 것중에는 제조상궁. 이 제품이 명품된장과 비슷한데 조금 더 나은 거 같은데? 싶고요. 맛이 일정하고요.

    기순도. 해인사. 첼리스트. 무량수 꽤 여러가지 사봤는데 그 것들보다 나아요.

    이금순 보리된장 추천받아 한통 먹고 맛있어서 또 샀더니 두번째는 아린맛이 나서 독마다 다르구나 싶었어요. 직접 제조하니 맛이 한결같을 수 없는 게 당연하다 싶고요. 지금은 된장찌개 맛있는 식당에서 파는 거 사서 먹는데, 명품된장이나 제조상궁과 비슷한데, 조금 나은 느낌. 저는 괜찮은데 남동생은 만든 된장 아니고 닝닝한 시판된장 맛이라고 싫어해요.
    다음에는 댓글에 나온 삼화콩된장 한번 사봐야겠네요.

  • 24. wii
    '21.9.26 11:03 PM (175.194.xxx.77) - 삭제된댓글

    마트표 중에 사야되면 해찬들 명품된장. 아주 맛있진 않은데 맛 없어 못 먹을 정도 아니에요. 인터넷으로 파는 것중에는 제조상궁. 이 제품이 명품된장과 비슷한데 조금 더 나은 거 같은데? 싶고요. 맛이 일정하고요.
    기순도. 해인사. 첼리스트. 무량수 꽤 여러가지 사봤는데 그 것들보다 나아요.
    이금순 보리된장 추천받아 한통 먹고 맛있어서 또 샀더니 두번째는 아린맛이 나서 독마다 다르구나 싶었어요. 직접 제조하니 맛이 한결같을 수 없는 게 당연하다 싶고요. 지금은 된장찌개 맛있는 식당에서 파는 거 사서 먹는데, 명품된장이나 제조상궁과 비슷한데, 조금 나은 느낌. 저는 괜찮은데 남동생은 만든 된장 아니고 닝닝한 시판된장 맛이라고 싫어해요.
    다음에는 댓글에 나온 삼화콩된장 한번 사봐야겠네요.

  • 25. 고기집 된장맛
    '21.9.26 11:45 PM (121.176.xxx.28)

    범일콩된장
    맛있어요~^^

  • 26.
    '21.9.27 12:48 AM (122.36.xxx.160)

    저는 서비가 제품 좋아요.무방부제의 집 된장맛이예요.

  • 27.
    '21.9.28 8:48 AM (106.101.xxx.81)

    청정원 만듦새 구려서 쓰다가 부품이 요리에 다들어갔네요 맛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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