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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부담 적은 구충제 권해주세요

happy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21-09-26 04:21:49
제가 간을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간염보균자였다가 자연치유 됐지만
무려 30년 가까이 보균자였던지라
간 표면도 거칠고 계속 주기적 검진은
해야 해요.
구충제는 물론 간에 부담될까 영양제도
안먹고 살았네요.
근데 유기농으로 야채들을 자주 먹는지라
구충제를 이젠 먹어야 겠어서요.

검진 때 물을껄 지금에야 생각나네요.
구충제를 먹으려는데 혹시 간에 부담
적은 게 따로 있을까요?
봄,가을이 복용 시기로 좋대서요
IP : 211.36.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비
    '21.9.26 5:53 AM (121.177.xxx.136)

    옛말입니다.
    구충제가 간에 부담을 준다는....
    얼마 전에 구충제가 암 치료제니, 탈모에도 도움이, 심지어 무좀까지.... 열풍이 불었잖아요?
    이런 약으로의 기능을 바라고 복용하는 것은 하루에 두어알 정도 1주일, 여흘, 심지어 한두달 지속도 합니다. 그 많은 구충제 복용한 사람들.... 간 독성 때문에 문제 생겼다는 글을 본적 없습니다.

    용법....
    1. 회충, 십이지장충, 편충, 아메리카구충.... 1정, 단 1회 복용한다.
    2. 요충.... 1일 1정.... 박멸을 위해서 7일 뒤 한번만 더 1정 복용
    3. 분산충의 다른 기생충과 중증 혼합 감염시.... 1일 1정씩 3일간 복용한다.

    길게도 적었네요, 구충제의 간 독성.... 이젠 전설화 되어 갑니다.

  • 2. 자비
    '21.9.26 5:56 AM (121.177.xxx.136)

    약국에서 구충제 주세요.... 그러면 약 이름이 뭐가 되었건, 100% 알벤다졸 성분의 구충제를 줄 겁니다.
    즉, 간 독성 적은 구충제의 이름 알아 볼 일 없이, 그냥 구충제 주세요, 하면 되는 겁니다.

  • 3. 자비
    '21.9.26 6:04 AM (121.177.xxx.136)

    먹더 남긴 구충제 통을 열었더니 2알 들어 있네요.
    걍, 1알 먹고.... 일주일 뒤 나머지 1알
    박멸.... 끝.

  • 4. 진료
    '21.9.26 7:50 AM (220.122.xxx.137)

    무려 30년 가까이 보균자였던지라
    간 표면도 거칠고 계속 주기적 검진은
    해야 해요.
    ---> 간 진료 볼때 담당의사에게 문의하셔야 되겠어요.

  • 5.
    '21.9.26 8:02 AM (106.101.xxx.5)

    구충제는 몸에 흡수되지 않아요
    기름기랑 같이 막지 않는 한…
    공복에 막으면 간에 영향 줄 일 없습니다

  • 6. 자비
    '21.9.26 8:38 AM (121.177.xxx.136)

    약국에서 아무나 구충제 주세요, 10통 주세요, 20통 주세요.... 살수가 있잖아요?
    의사의 처방도 필요 없잖아요?
    왜 의사 처방 조차 필요치 않습니까?
    안정성이 보장 된 약이란 겁니다.
    부작용은 존재치 않는다고 봐도 됩니다.

  • 7. 약사
    '21.9.26 12:54 PM (61.101.xxx.65) - 삭제된댓글

    알벤다졸보다는 플루벤다졸이 좀 더 안전해요.
    구충제는 공복에 섭취하면 체내에 많이 흡수되지 않으니까 꼭 공복에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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