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와의 대화

ㅇㅇ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21-09-25 16:07:26
자식얘기 사실어디서 하나요
남편 아님 친정이잖아요.

자매도 시기질투로 하기 힘들던데요.


그냥 하소연하듯이 애 공부시키기 힘들다.
요새 애들 너무 빠르고 잘한다.하니
친정맘이 공부 왜 시키녜요.
미래는 그런게 필요없다고요.

아니 애 대학도 안보내고
재능도 특출나지 않는데

제가 답답해서
그럼 고졸시켜?그다음은?
이러니 암말안하시네요.

그냥 딸이 하소연하는건데
꼭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듯이 말하고
그냥 그래 요새 공부시키기 힘들겠더라.
도심지니 얼마나 더힘들겠니.
이런 위로나 공감을 바라는건
제 욕심이겠죠?

어릴때부터 그렇게 자라와서
참...

IP : 223.38.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1.9.25 5:44 PM (211.52.xxx.227)

    어머님이 살짝 실수 하신것 같은데
    진짜 그런 마음은 아니셨을거예요.
    걍 맘 푸세요.

  • 2. 평생이
    '21.9.25 5:59 PM (124.54.xxx.131)

    멘토나 공감늠력 부족../ 답답하셨겠네요

  • 3. 모녀 관계에서도
    '21.9.25 7:46 PM (114.206.xxx.196)

    공감 능력 없으면 대화가 힘들어지죠
    공감만 해주더라도 님께는 그 자체로
    위안이 될 수 있을텐데요

    어릴 때부터 그러셨다니
    성격 쉽게 안 바뀌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4342 브로우바 다녀왔어요 3 ㅎㅎ 2021/09/25 2,241
1244341 이재명 52.9 : 34.2 이낙연 (누적) 22 ㅇㅇ 2021/09/25 1,580
1244340 광주에서 박빙이니 이건 거의 끝난게임인듯요 31 ㅡㅡ 2021/09/25 2,561
1244339 이제 시작입니다, 민주당 탈환! 13 애쓰셨습니다.. 2021/09/25 1,190
1244338 광주는 이낙연 후보 승리 6 .. 2021/09/25 1,046
1244337 트램폴린 키에 도움될까요? 3 Sfgjk 2021/09/25 1,301
1244336 민주당 경선결과 발표하네요 9 ... 2021/09/25 1,375
1244335 서브X이 샌드위치에 든 야채가 소금절인건가요? 6 ㅇㅇ 2021/09/25 1,988
1244334 밥 먹고 바로 걷는 게 안 좋은가요? 14 운동 2021/09/25 3,952
1244333 선진국이지~~ 7 .,, 2021/09/25 925
1244332 형제 자매 남매도 학벌차이나 사는 차이 많이 나면 멀어지지 않나.. 8 ,, 2021/09/25 2,971
1244331 형제 자매집에 전세자금대출이 되나요? 6 ㅇㅇ 2021/09/25 3,349
1244330 노인들 한약.가실때 힘들다는 말 10 2021/09/25 3,612
1244329 이재명 추미애 연설입니다. 관심있는분만.들어보세요 15 2021/09/25 959
1244328 40대 중반에 고꾸라졌다가 다시 회복하신 분들 경험담있을까요? 11 용기가없어요.. 2021/09/25 4,199
1244327 식기세척기를 사려고 하는데요 10 ㅇㅇ 2021/09/25 2,047
1244326 김하늘 이쁜지몰랐는데 이쁘네요 14 즐주말 2021/09/25 6,846
1244325 초중들 아이들 폰은 얼마나 보나요 3 ~~~ 2021/09/25 931
1244324 오뚜기 잡채 맛나요 ㅇㅇ 2021/09/25 1,840
1244323 주변에 정리의신 있으신가요 29 2021/09/25 5,134
1244322 전기차 너무 좋아요 12 시간때우기 2021/09/25 4,238
1244321 50세 관절 좋아지는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3 .... 2021/09/25 2,450
1244320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대학병원에서 한 다음에? 5 70세 할머.. 2021/09/25 1,842
1244319 저는 자꾸 아픈 곳을 건드리게 돼요 2 미련곰팅 2021/09/25 1,649
1244318 80대 이후에 행복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19 2021/09/25 4,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