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야기.....명절이니까 할수도있는건데
절연스토리아는데
좀황당해요
어떻게.그런집안에서 그런아들이나왔는지..
남편은 멀쩡하거든요 정말..
(Cc라 오래봐왔어요.)
암튼..
친구들카톡방에서 아무래도 명절때되니까
시댁이야기도 나오고..
시댁이 대부분 다 좋으신데
(카톡방에5명있는데... 대부분의시댁은 선지키며 상식적인 수준, 어떤 애는 용돈도 많이 받는애도있구요)
명절이니까 서로안부도묻도 자연스럽게 시댁이야기나오잖아요..
친정이야기는 더 많이하죠 ㅋㅋ 서로 언니오빠동생들 결혼식도 다 가고 했으니.
근데
시댁이랑 연끊은 친구가 매번 시댁인간들은 다 나쁘고 갑질하고 며느리 부려먹고
다른집시댁들에서 있었던 얘기들도 그냥 그렇구나.. 못받아들이고
번번히
그거 며느리가 만만히 보여서 그런거다
이미 돈으로 갑질하고 계신다
굳이 왜 자고가냐쓸데없이.
등등
다른 친구의 시댁관계까지 다 너무 부정적이고 몹쓸상황으로 만들어버려요
제가봐도 그런건 아닌것같구
뭐 부러워할일도 딱하게여길일도 아니고 그냥 그랬구나... 넘어가면되는건데(다들 명절 스케줄 이야기하다 얘기가.나오게되니까요)
그게 안되고 다 싸잡아 욕을해야 직성이풀리나봐요
명절엔 절대로 카톡하면 안되겠다 싶어요...ㅠㅠ
시댁얘기많이하지도 않는데 너무 못받아들이고 그냥 아무말안하면되지.대화흐름까지끊어버리니.불편하네요....
1. 이건 또
'21.9.25 10:03 AM (175.195.xxx.148)님도 여기서 친구욕
내로남불
본인 말은 다 의견 ㆍ남의 말은 다 욕2. ..
'21.9.25 10:08 AM (112.152.xxx.35)너~~무 남의 얘기에 일일이 자기 의견 얘기하면 피곤하죠. 거기다 부정적인 해석..
그 친구도 대화기술 부족한건 맞는데 원래 시댁얘기가 자기 얼굴에 침뱉기에요.
그 친구 딴에는 공감해준다고 생각할지도요.
그 친구 시댁하고 사이가 많이 안좋거나요.3. 그사람
'21.9.25 10:09 AM (39.7.xxx.108) - 삭제된댓글인터넷 게시판 신봉자인가봄
4. ..
'21.9.25 10:09 AM (112.152.xxx.35)시댁하고 사이안좋은 친구 앞에서 용돈 받은얘기, 평범한 시댁 얘기가 좋게 안들리나보죠. 다른친구들이 그런 상황알면서 자랑처럼 하는거라면 나쁘구요.
5. 그러게요
'21.9.25 10:11 AM (1.225.xxx.38)그냥 다른집은 그럴수도있는건데..
공감해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분위기는 그런분위기가 아니었거든요. 걍 각자 스케줄 말하는 분위기였는데 본의아니게..
시댁얘기가 자기얼굴에 침뱉기란 거 명심해야겠네요.6. 용돈은
'21.9.25 10:13 AM (1.225.xxx.38)딱한번 어떤 친구가
큰 수술하고나서 아버님이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주셨다고 문병왔던 저희한테 나중에 회복하고 밥사면서 한말이었어요.... 사실 용돈 안받는 저한테도 그게 좀 각인이 크게되긴하더라고요 ㅎㅎ
평소 다들 드리는쪽이지 정기적으로 용돈받거나 그러진않거든요. 그래서 서로 고만고만하다 생각해서 이야기를 편하게해왔던거 같아요.7. ..
'21.9.25 10:15 AM (112.152.xxx.35)시댁 재산 얘기, 용돈 받은 얘기도 시댁에 재산이 좀 있는 사람하고 얘기해야 오해가 없구요.
시댁이 어려워서 용돈 드리느라 힘든 지인 있을때는 얘기를 좀 삼가야하고 그래요.
그래서 내 성향 뿐 아니라, 남편 수입, 시댁 재산, 애들 학습정도 등등 갈수록 비슷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편해져요. 인간관계도 그렇게 바뀌구요. 그래서 아가씨때 친구들하고는 계속 어울리기 힘들더라구요.8. ..
'21.9.25 10:35 AM (58.143.xxx.195)이왕이면 부정적 이야기를 안하는게 처세술이더군요
그친구는 편하니 말하는거고
원글님의 심정도 충분히 무슨말인지 이해가 갑니다9. ㅎㅎ
'21.9.25 10:43 AM (223.38.xxx.166)절연한 친구두고 용돈 받은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아닌척 히면서 다들 자랑질
하는게 여자들 모임10. 아우
'21.9.25 10:47 AM (1.225.xxx.38)댓글에도 과거형으로 썼는데요
용돈받은건 몇년전 대수술 후 딱한번이었어요.
자랑 그런거없습니다11. 어휴
'21.9.25 11:17 AM (1.235.xxx.203)댓글 참...
원글님 마음 공감해요.저도 그런 지인 있어서 원글님 무슨 마음일지 알아요. 다른 사람은 그냥 시부모나 시집 평범해요. 시집살이 시키기도 하지만 손주 사랑도 끔찍하시니 이래저래 맘 풀고 잘 지내기도 하고 , 간섭도 없고 지원도 없거나 , 그래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면 그래도 우리 시부모 이래서 참 좋구나 이런 건 참 싫다 그렇게 되는데 그 사람만 시집 얘기 나오면 핏발 세우면서 어찌나 부르르 거리는지... 그런데 그 사람 참 같은 며느리라 이해해주고 싶어도 정말 별나고 모났거든요. 그집 시부모 안됐다 싶을 정도에요. 암튼 그 사람 있을 땐 시집 얘기 안하고 , 애도 별나게 키우니 애 얘기도 안하고.할 얘기가 점점 없어지다보니 그 모임 흐지부지 없어졌어요.12. 도긴개긴
'21.9.26 5:16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서로 상대방 상황이 되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죠
본인이나 자식이 그 상황이 안되고서는 솔직히 섣불리 말하기 어려운 거예요. 역지사지로 언젠가는 이해하게 되실 수도 있죠.
두 분 중 한분 돌아가셔서 특이한 상황이 될 때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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