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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어려운.. 조회수 : 7,089
작성일 : 2021-09-24 19:49:15
여동생 큰딸이 저한테는 조카딸이지요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코로나로 미루다가
이번에 상견례를 한다네요.
전 양쪽 가족들 모여 식사하며 인사하라고 했더니 요즘은
선물도 준비한다고 들었데요.
저도 늦게 결혼하기도 했지만 저희딸이 결혼생각 하지 않아서
관심 밖이였는데 막상 저도 당황스럽네요.
남자친구가 격식을 좀 따지는 성향이라서 동생에게도 잘한데요.
아버지는 안계시고 60대 초반이신 시어머님 결혼안한 시누이(40대)
이렇게 두분이신데 두분 다 성격 좋으시고 조카딸에게도 잘해 주신다고 해요.
선물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각각 두분걸 해야하나 아님
꽃바구니에 홍삼(건강식)을 넣어서 챙겨야하나 고민되네요.
믿을곳은 여기 82회원님이예요 부탁드려요~~

IP : 14.47.xxx.12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21.9.24 7:52 PM (110.70.xxx.122)

    신랑신부가 같이 양가 어머니 꽃다발 준비했어요.
    좀 특별함 케이스 같지만 아이들이 앙가 어머니 반지도 준비하구요

  • 2. 선물
    '21.9.24 7:54 PM (220.117.xxx.61)

    선물이 몇년전엔 프라다빽... 그랬어요
    사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죠
    아예 안하자 이렇게 시작해도 되요
    가면 와야하니 부담이기도 하구요.

  • 3. 우리집
    '21.9.24 7:56 PM (110.70.xxx.122)

    유튜브에 상견례 관련 내용 많아요
    실제 상견례 장면을 찍어서 올린 것도 있구요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 4. ...
    '21.9.24 7:58 PM (219.255.xxx.153)

    선물 안했어요. 상견례에 왠 선물.

  • 5. 그냥
    '21.9.24 7:59 PM (125.177.xxx.70)

    조카딸이 예비신랑한테 슬쩍 그쪽집에서 선물 뭐준비했는지 물어보고
    그거에 맞춰하라고하세요
    형편에따라 너무 선물폭이 달라지니까요
    근데 상견례에 선물은 좀 부담이네요
    예비부부가 첫인사갈때도 했을텐데요

  • 6. 디오
    '21.9.24 8:00 PM (175.120.xxx.167)

    커플이 부모님들께 감사선물 준비하는 것 아닌가요?
    집안끼리 선물은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 7. 그냥
    '21.9.24 8:01 PM (125.177.xxx.70)

    그림한점 준비하고 백자항아리 주고받아야할것같은 분위기에요

  • 8. ..
    '21.9.24 8:01 PM (106.101.xxx.156)

    상견례에 선물이라뇨. 폐백도 안하고 함도 생략한다는 시대인데..

  • 9. ㅇㅇ
    '21.9.24 8:02 PM (122.36.xxx.203)

    서로 안하기~

    한다면 아이들이 같은걸로 양쪽 집 챙기기~

  • 10. 플랜
    '21.9.24 8:02 PM (125.191.xxx.49)

    요즘은 예비신랑 신부가 꽃이나 떡으로
    준비하더라구요

  • 11. 에구
    '21.9.24 8:04 PM (39.7.xxx.173) - 삭제된댓글

    이런 근본도 없는 듣보잡 풍습은 누가 만드는지 원

  • 12. ㅇㅇ
    '21.9.24 8:04 PM (125.176.xxx.57) - 삭제된댓글

    상견례하고 파토 날수도 있는데
    선물을 한다구요?

  • 13. ==========
    '21.9.24 8:05 PM (220.117.xxx.61)

    아 요즘은 상견례에 반지를 맞춰 끼더라구요
    아주 오래전 약혼처럼 된거 같아요.

  • 14. 모모
    '21.9.24 8:05 PM (110.9.xxx.75)

    아이구
    이런풍습은 누가 시작했나요?
    상견례때 선물이라뇨?

  • 15. 아놔
    '21.9.24 8:07 PM (124.54.xxx.37)

    별별걸 다하네요 같이 밥한끼 먹고 결혼식 준비 얘기하는 자리에 뭔 선물들을..애들끼리 걍 암것도 하지말자고 각자의 집에 얘기하라하면 안되나요

  • 16. 들은줄
    '21.9.24 8:09 PM (220.117.xxx.61)

    우리 아들은 상견례 전에 저에게
    " 엄마 필요한거 없지?" 이렇게 못박아
    잘 모르는 저는 어버버
    그냥 선물 없이 지나갔어요

    모르는게 나았어요.

  • 17. 저희는
    '21.9.24 8:10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

    폐백은 구습이라며 안한다더니 상견례 선물은 유행인가봐요.
    저희는 아이들끼리 선물 금액대를 맞추더니 떡케잌과 양주 한 병이 오고갔어요.

  • 18. ??
    '21.9.24 8:13 PM (223.39.xxx.80)

    상견례에 선물 준비한다는 소리는 또 첨 듣네요.

  • 19. ..
    '21.9.24 8:15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상견례에 선물이라뇨. 폐백도 안하고 함도 생략한다는 시대인데..22222

  • 20. 아니
    '21.9.24 8:17 PM (182.214.xxx.38)

    원래도 상견례에 선물은 안했어요
    예법에도 안맞는걸 왜 자꾸 만드는지;;;

  • 21. 상견례 선물은
    '21.9.24 8:17 PM (222.235.xxx.90)

    신랑 신부가 상대 부모에게 하는 겁니다.
    둘이 의논해서 하라고 하세요.
    안해도 되는 거구요.

  • 22. 원글
    '21.9.24 8:18 PM (14.47.xxx.125)

    소중한 답글 고맙습니다~~
    저도 상견례 선물 생각지도 못했는데
    어려운 숙제네요..

  • 23. ...
    '21.9.24 8:19 PM (14.35.xxx.21)

    백화점이나 호텔의 작은 과자, 빵, 떡, 초콜렛 같은 거 한 상자. 굳이 하려면

  • 24. ,,,
    '21.9.24 8:19 PM (116.44.xxx.201)

    허례허식이 줄어 드는게 아니라
    늘어나는 느낌입니다
    상견례 선물을 다 걱정해야 하는군요

  • 25. 저흰
    '21.9.24 8:20 PM (39.113.xxx.189)

    사돈ㆍ사위가 식대 낸다고 해서
    딸아이가 꽃이랑 홍삼절편 준비해서
    양가부모 주더군요
    ㅡㅡ 둘이서 의논 했대요
    어른들은 관여마시고
    젊은이들이 맘 맞춰라 하세요

  • 26. 신랑아부지가
    '21.9.24 8:24 PM (116.41.xxx.141)

    전업이시라 ㅎ 상견례때 직접 담근 각종 김치 반찬 꾸러미를 선물로 들고 왔다네요 ㅎㅎ
    어찌나 유쾌하든지
    넘 격의없고 좋지않나요 ㅎㅎ
    백화점에서 격의에 맞나 고민고민하면서 사는 선물은 좀 아니라고보내요
    그 어려운 자리를 선물땜에 미리 동동거리고 ㅜㅜ
    아이들한테 미루세요

  • 27. 그런데
    '21.9.24 8:31 PM (122.34.xxx.60)

    쓸데없는 곳에서로 돈 쓰지 말자고 하세요 결혼하기까지 쓰는 돈이 얼만데 뭐하러 없는 선물까지 만들어내서 돈을 허비하네요
    꾸밈비다 함이다 집은 누가 구했나 신경전 벌일 일도 많은데 상견례부터 힘 빼는 거 별로입니다

  • 28. 원글
    '21.9.24 8:37 PM (14.47.xxx.125)

    여기에 도움청하길 잘했네요.
    전 아이들 의논해 보라는 생각은 미쳐 못했는데
    소중한 의견들 모아서 동생에게 전해줘야겠어요.
    고맙습니다.

  • 29. 관련업
    '21.9.24 8:46 PM (125.177.xxx.100)

    상견례에 그냥 신랑 신부가
    케익 홍삼 꽃 이런거 간단하게 합니다

    무슨 ... 양가가 하지는 않아요

  • 30. 선물X
    '21.9.24 8:53 PM (112.167.xxx.92)

    상견례 양가 얼굴 보며 식사자리일뿐이에요 선물하는 자리가 아님 쓸데없이 누가 만들어 퍼진건지 척결각임 피곤하게스리ㅉ

    애초 선물 예법이 있었담 몰라도 있어도 지금 코로나시국에 없앨판에 쓸데없이 듣보잡 가담치마세요

  • 31. 요즘
    '21.9.24 9:32 PM (61.98.xxx.139)

    상견례 선물로 도라지정과 많이들 하더라구요.
    보자기로 예쁘게 포장해서..
    저는 작년에 추석 선물할려고 도라지정과를 찾아봤더니
    상견례선물 했다는 리뷰가 잔뜩 있어서 알았어요.

  • 32. 헐~
    '21.9.24 9:33 PM (110.11.xxx.8)

    보나마나 누군가가 인스타용으로 사진 찍으려고 시작한게 이쁘다, 멋지다....하고 유행이 됐겠죠.

    요새 2-30대들 허례허식 쩔어요. 오죽하면 백화점 주 고객이 2-30대겠어요. 미친넘의 갬성 GR들...

  • 33. 싫다
    '21.9.24 9:37 PM (121.133.xxx.108)

    이번 추석에 도라지 정과 예쁜 보자기에 싸서 보내왔는데
    도라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받아서
    친척들한테 두뿌리씩 다 나눠줬어요.
    도라지정과 맛도 없는거 그거 뭐가 좋다고...

  • 34. ..
    '21.9.24 9:51 PM (61.98.xxx.139)

    도라지정과 선물받은 세분은 엄청 잘 드셨다고 좋아했어요.
    주로 어르신들. 이번 추석에도 또 그거 해달라고 해서
    보내드렸어요. 기관지. 감기 잘 걸리는 분들에게 좋지요.

  • 35. ,..
    '21.9.24 10:41 PM (175.197.xxx.136)

    상견례선물?
    첨들어봐요.

  • 36. ㅇㅇ
    '21.9.24 11:0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포도주 준비했고
    상대집에서는 고급제과 가지고오셨어요

  • 37. ...
    '21.9.24 11:06 PM (125.129.xxx.199)

    처음 들어보는데 이런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 깔끔하게 식사하면서 아이들 앞날 의논하고 후에 집에 한번씩 방문할 때 간단한 선물하면 되는 것 아닌지....

  • 38.
    '21.9.25 12:54 AM (61.254.xxx.115)

    선물 안해도 되는게 격식이고 남들하니까 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는데 같은 지역 아님 자차 아니고 버스나 전철 기차로 움직일수도 있는데 1.꽃다발같은 부피 있는건 전 들고다니는거 싫어해서 그런지 별로에요
    2.홍삼류도 남편이 열이 많은체질이라 오는대로 처치곤란이라
    다 어디 줘버리게 되요.
    3.도라지정과요? 진짜 냄새나는 할배들 선물 같아서 싫어요
    이건 우리부부 둘 다 엄청 싫은 선물이네요.평소에두 도라지청 선물오면 굴러다니다 버리게 됨.이게 교환도 안되요 교환증 없으면요
    4.음식 잘하시는 분이면 저위에 반찬선물 좋네요
    5.무난하게.받고싶은건 백화점이나 호텔의 한입거리 고급간식이나 파이요 생크림 종류는 녹고 냉장고에 자리없음 집어넣기도 힘들고요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갈레트파이나 호두파이 작은거면 되요
    6.반지 싫어요 둘다 평소에 반지 안낍니다 취향도 모를테고.

  • 39.
    '21.9.25 3:59 PM (106.101.xxx.119)

    으아 댓글보니 나이드신 분들 너무 많은듯;;;
    요새 젊은 사람들은 도라지정과나 유명 간식 이쁘게이쁘게 셋팅하는게 유행이에요~~인스타 세대자나요~~

  • 40. 윗님
    '21.9.25 5:12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나이들었으니 상견례 받을 부모 입장에서 물어본 거잖아요
    젊은이들 기준에서 떡케잌 정과 이런거 하지말마구요
    부모입장에선 싫다구요 도라지 싫어하는데 젊은사람들이나 먹던가요

  • 41. 잉?
    '21.9.25 5:16 PM (61.254.xxx.115)

    남이 받아서 좋을걸 해야 선물이지 내인스타에.올릴라고 어른선물을 하나요? 전 도라지 인삼 호두 생강 마늘 호두정과 다 싫어서요
    달기만하지뭐..

  • 42. ㅇㅇ
    '21.9.28 12:3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도라지 정과 받음 너무 싫을듯
    누구를위한 선물인가요
    홍삼 정과 이런거 젤처치곤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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