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뭔 글만 쓰면 주작이라고
많이 읽은 글에 해외에 후배 놀러와서 재워주고 남편이랑 놀러다닌 글 이제 읽었는데
충분히 일어날 법 한 일인데 뭔 낚시니 주작이니
왜 이렇게 다들 의심이 많아요?
그리고 왜 다들 원글 탓을 그렇게 해요??
원글은 그냥 호의로 재워줄려던 거였네요
해외에 오래 살다 보면 그런 인간들이 있어요. 무료로 자고 갈려는
안당해 보면 처음엔 모르죠. 그냥 나쁘지 않았던 사람이니까 그정도로 경우 없는지는 같이 지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
진짜 100프로 호의로 그래 와서 며칠 자고 여행 해 이런 느낌으로 자고 가라고도 하게 되구요
그러다 크게 당하면 그 다음부터 아무도 안들이게 되는거고
제가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
해외에도 있어 봤고
제주도에도 작업실이 있어 자주 가는데
진짜 연락 오는 사람들 많아요. 저도 하루 이틀 정도 재워준 경우 그리 진상은 없었는데
일주일 자고 간다고 한 냔 한테 처음 데이고, 삼일만에 나가라고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전번 카톡 인스타 다 차단하고 인연 삭제 했어요.
일주일 자고 가도 되냐고 했을때 오케이 한건 뭐 나한텐 그리 어려운일 아니고 남는 방 하나 빌려주면 되고
나도 적적한데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고 담소나 나누고 호의나 배풀자 싶어 오케 한거고 그리 진상일꺼라 생각 못했고
이건 안 겪어보면 절대 모르기에 일반 사람들은 해외나 제주도 같은데 있을때 온다고 하면 처음엔 거절하기 쉽지 않아요
원글님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오케이 한걸테고
첫날이나 이틀째엔 기분이 좀 나쁜데..이상한데.. 이걸 티 내도 되나 내가 여기서 뭐라 하면 나만 예민한 사람 될테고 며칠 후면 갈 사람이니 사건 크게 만들지 말고 대충 지내고 보내자 생각 했을텐데
날이 지날수록 그 기븐나쁨과 그 지인의 행태가 도를 넘어 섰을테고 남편도 처음에야 뭐 그럴수 있겠다 잠시의 호의겠지 했을테고 그러다 둘다 도를 넘어 서서 이제여 현타가 온거겠죠
저도 그대로 겪은 일이고 처음 하루 이틀쯤엔, 어 이건 아닌데..싶었지만 말하기도 좀 그렇고 며칠 지나면 갈 애니까 지금 나가라고 하기도 내 체면도 있어 참고 참다 보니 삼일째 더더더 진상짓을 해서 빵 터진거거든요
암튼 원글의 답답한 마음을 같이 열내주던가, 아님 의견을 주던가, 경험치를 얘기해주던가 그러면 되는걸 가지고
조작이다 거짓이다, 또는 무조건 원글 나무라기
진짜 왜들 그러는거에요
1. ...
'21.9.23 11:18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상대비판에
본인들 약점이 오버랩되어 트리거를 건드린거죠
이상한 원글보다 이상한 상대자에게 빙의되어 공격함으로
본인의 죄책감에 정당성 부여2. 마키에
'21.9.23 11:19 PM (175.210.xxx.89)익명 게시판인데 ㄸㄹ이 하나 둘은 있어요 그냥 넘기시는 게 좋음
3. ...
'21.9.23 11:20 PM (183.98.xxx.33)상대비판에
본인들 약점이 오버랩되어 트리거를 건드린거죠
이상한 원글보다 이상한 상대자에게 빙의되어 공격함으로
본인의 죄책감에 정당성 부여하는
그런데 실제 원글이 이상한 경우도 있어
이글 같은경우는 상대가 이상한건데도 욕하는거
본인들이 저런 진상짓을 하거나
할맘이 있는거죠4. 그일
'21.9.23 11:21 PM (198.90.xxx.30)저도 외국 사는 데 그런 무개념녀를 본 적이 없어서 그래요.
그리고 보통 남편이 출근하면 아내 친구가 와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저런 그림은 본적 없구요
회사까지 다닌다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못했다는게 더 이상하긴 해요.
지금이라도 호텔 잡아서 나가라고 해야죠5. ㅊ
'21.9.23 11:23 PM (210.205.xxx.119)혼자 사는 집에 지인와서 놀고자고가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그 케이스는 아내후배인데 남편 낮에 혼자 있는거 알면서 8일이나 머물겠다니 낚시라 하는 거에요.
세상에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싶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넷세상에는 주작글 써서 우리가 잘모르는 돈벌이 글감찾기 등 별별 일이 다 있어요. 그냥 님이 순진하신 걸로..6. 여기
'21.9.23 11:26 PM (112.165.xxx.246)주작이 많긴 많았어요.
그래도 진지 댓글 다는 넌씨눈들도 많고ㅋㅋ
그건 그렇고
원글 물어뜯는 경향은 쫌 심하긴 하죠.7. ㅡㅡ
'21.9.23 11:33 PM (112.152.xxx.69)보통은 여행으로 오면 오전 부터 나가니까 남편 낮에 혼자 있어도 오겠다는 정신머리 없는 여자도 있겠죠. 그리고 선배네 집 사정을 어떻게 다 알아요? 낮에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
그래 주작하는 사람들도 없지여 않겠지만 모든 글을 자기 기준으로 보고 주작이니 마니, 순진하니 마니
진짜 그 생각머리 참 소갈딱지 같네요8. 뭐
'21.9.23 11:36 PM (175.120.xxx.167) - 삭제된댓글그럴만해서 그런 것인ㆍ
이해하시구랴....9. 그게
'21.9.23 11:36 PM (175.120.xxx.167)그럴만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하시구랴....10. ..
'21.9.23 11:46 PM (1.236.xxx.190)대학교 다닐 때 과 친구 하나가 본가가 제주도 사는 부잣집 애였는데 방학 때 별로 안 친한 애들이 제주도 놀러왔으니 친구네집에 묵겠다고 숙소는 해결한 양 그래서 친구가 어이없었다고 하더라구요
11. . .
'21.9.24 12:10 AM (218.39.xxx.153)여기 온지 얼마 안됐어요?
12. 저기
'21.9.24 12:14 AM (58.121.xxx.69)하루이틀 재워달라고 연락은 자주 오지만
옛 직장후배가 8일씩이나 재워달래는 건 드물죠
거기다 남편있는데 외부 사람을 8일씩 들이는 것도
이상하구요
근데 미친 또라이들 많아요
저 혼자살때 아파트 사니
지인이 방한칸 내달란 경우 세번이나 겪음요.
놀러오는 것도 아니고
울집서 살고싶다고 진지하게13. ...
'21.9.24 12:25 AM (218.156.xxx.164)이시국에 해외로 여행가는게 안믿기니까요.
출장 가는 것도 조심스러운데 30대 후반이면 아직 백신 안맞았을
확률도 높고 행여 갔다고 해도 코로나 무서워서 가족도 아닌
외부인을 집에 들이는 사람이 있나요?14. ..
'21.9.24 12:32 AM (125.135.xxx.24)이시국에 해외 많이 간지가 언젠데요 많이 나가요
지금 나가는 사람들은 잔여백신 잡고 가는거예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진상이 많은데요
더한 사람들도 널렸는데15. 근데
'21.9.24 8:38 AM (61.254.xxx.115)8일여행에 격리14일 해서 22일을 휴가 낸다구요? 전 그게더 이상한데요 글고 댓글도 더없고 수상한글이라서요
16. ...
'21.9.24 11:31 AM (218.156.xxx.164)..님 최근에 공항 가보셨어요?
공항이 텅비었습니다.
해외 가는 사람들 있는데 대부분 피치 못 할 사정때문이 많아요.
출장, 유학, 가족방문 이런 경우들이죠.
백신접종 완료하면 격리 안하는곳 많긴 한데 돌파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가족도 아닌 남을 집에 들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전제가 말도 안되니 안 믿는거지 그런 진상이 존재 안한다고
안믿는게 아니죠.
그보다 더한 진상 당연히 있지만 친정엄마가 오신대도 말릴판에
친하지도 않은 직장 후배를 집에 오게 한다니.
주작이 아니라면 그 원글이 미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