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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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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자식은 커서도 밉나요

...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21-09-23 19:48:26
눈치도 없고
자기중심적에
투덜투절
징징
사주면 그때만 혹하고
몆번쓰면 금방 싫증내고
자기가 더 좋은데 다녀왔는데도
남들 어디 갔다면 부러워하고
집에 있음 종~일 폰붙잡고
심심하고 따분하니
동생한테 시비걸거나
부모한테 징징

초6딸아이
요즘 제가 안부딪히려
아깐 아이 학교서 올 시간에 도서관갔어요
잔소리하고 계속 혼낼 것 같아서요
제탓이겠죠
맞아요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우울해요
끝없는 반복
IP : 125.186.xxx.1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춘기가
    '21.9.23 7:49 PM (220.117.xxx.61)

    사춘기가 빨리 와서 그래요
    몇년후면 훌쩍 큽니다.

  • 2. ..
    '21.9.23 7:52 PM (119.204.xxx.246) - 삭제된댓글

    타고난 성격이겠죠
    형제자매중에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면
    대체로 커서도 비슷하지 않나요

  • 3. 어린데아직
    '21.9.23 8:07 PM (175.120.xxx.167)

    나중에 자식에게 미움받고 싶으세요..?

  • 4. ...
    '21.9.23 8:09 PM (222.236.xxx.104)

    그렇다고 밉다밉다하면... 애랑 사이만 더 멀어지겠죠 .ㅠㅠㅠ

  • 5. ...
    '21.9.23 8:12 PM (112.214.xxx.223)



    미운자식은 실제로 밉기보다는
    부모눈에 미운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 6. ......
    '21.9.23 8:20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더 심해지죠

    이런경우 서로 으르렁거리다
    세월따라 감정의 골도 깊어져 자식은 부모 치 떨고
    부모는 자삭에게 버림받고 그 순서에요

    마음을 어린아이들도 다 알고 평생기억하거든요

  • 7. 특성으로
    '21.9.23 8:2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아이의 성격적 특성으로 받아주세요.
    형제들 사촌들 내아이들 조카들 쭉 보니 그냥 성격이 계속 가더라구요. 그 속에서 예쁜거 찾아 칭찬해주시고 미운짓 할 때 크게 문제 없으면 가끔 눈감아 주시고... 부모니까 받아주지 나가서는 안그럴 겁니다. 그냥 이 아이는 이렇구나 하시고 훈계는 한마디만 하고 끝.
    어렵죠? 저도 맨날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또 시도하다 포기하고 있어요. 성인들도 모두 성격좋고 현명하게 아니잖아요. 그 성격 그대로 자라도 여기저기 부딪치면서 좀 둥그레 질거고 사회생활 하면서 잘 숨기고 살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8. 키우다 보면
    '21.9.23 8:23 PM (124.53.xxx.159)

    그런 시기 있어요.
    하지만 가급적 표내지 마세요.
    엄마가슴엔 사리가 서말이라고
    유난히 힘든자식이 있긴 한데 철들면 달라질거에요.
    안팍으로 못말리는 사고쟁이 여조카 결혼하고 180도 달라 지던데요.

  • 9. ..
    '21.9.23 8:32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그렇게 부모한테도 미운 아이는 앞으로 평생 어떻게 살겠나요
    낳아놓은 분도 그렇게 밉다는데 남들은 그 아이 예뻐할까요?
    좋은 부분 찾아서 키워주세요. 그러라고 있는게 부모입니다

  • 10.
    '21.9.23 8:37 PM (211.58.xxx.176)

    성격이지 뭔 사춘기인가요?

  • 11. ㄱㄴㄷㅈㅅㅂ
    '21.9.23 8:40 PM (220.94.xxx.57)

    기질이죠


    원글님이 쓴거에서 더 심한 아들키워요

    중3인데요

    점점 더 심해져요

  • 12.
    '21.9.23 9:00 P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럴때 있었어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서너살때 이쁘고 귀여웠던
    그 시절 사진을 폰에 저장해놓고
    틈틈히봤어요
    그냥 보기만 해도 자동미소가 나오더라구요
    점점 시간이 그렇게 흐르고
    제맘도 추스려지고 이쁜아이가 다시 보였어요
    그렇게 극복했어요 ㅜㅜ

  • 13.
    '21.9.23 9:04 PM (223.33.xxx.238)

    우리애가 왜 그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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