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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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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남녀 차이

.. 조회수 : 6,727
작성일 : 2021-09-23 16:45:48
며칠전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인데
배우자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남녀 대응이 완전 다르더군요.
통계를 냈나본데 여자는 남편이 설사 바람을 피워 관계가 악화된 상태라해도
일단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면 많은 경우 정성껏 간호를 한다고해요.
그런데 남자는 아내와 사이가 그닥 나빴던것도 아닌데 병원에 잘 찾아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바람피우는 사람도 많다고하고
일하면서 좀 건성으로 들어서 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들으면서 진짜 결혼(사랑)에 대한 남녀 인식이 이렇게나 다른건가 씁쓸하더군요.
그래서 아내가 아팠을때 정성껏 간호하고 옆에 있어주는 남편을 두신 분들
전생에 나라를 구한분이구나 부러워지네요.
IP : 221.162.xxx.20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3 4:52 PM (49.161.xxx.218)

    그렇지도 않던대요
    제가 자주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서보면
    남편들이 병간호하는집도 많아요
    연세있어서 직장은퇴한집은 더더욱 부부가 간병해요
    요즘은 간병보험있어서 간병인들 많이 부르지만요

  • 2.
    '21.9.23 4:54 PM (223.33.xxx.87)

    저희 엄마 입원했을 때 보니. 주변 여자 환자들 남편들이 지극정성으로 돌보더라고요. 사람 나름이죠

  • 3. ㅇㅇ
    '21.9.23 4:55 PM (42.25.xxx.245) - 삭제된댓글

    여자가 남편 병간호를 많이 하는건 경제활동 안하는 여자가 더 많아서 그런거래요. 남자들은 대부분 돈을 버니까 간호 못하고

  • 4. ..
    '21.9.23 4:59 P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진짜 경제활동 그런 이유가 맞다면 납득이 가네요

  • 5. ..
    '21.9.23 5:00 PM (39.7.xxx.175)

    할아버지들 병간호 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이런일에 사바사 케바케라능 사람들은 통계학 자체를 무시하는거죠 당연히 예외는 있지만 저도 두번 오래 입원했는데 30-40대야 그렇다 쳐도( 주말에도 잘 안 옴) 할아버지들 중에 병간호 하는 사람 한분도 못 봤고 나중에 가족들 와서 보면 사지 멀쩡함 그리고 남자들 와도 금방 얼굴만 비치고 갑니다

  • 6. ..
    '21.9.23 5:02 PM (117.111.xxx.235) - 삭제된댓글

    뭐 돈 버느라 병간호 못 한다는 건 그렇다치고
    바람 피는 것들은 뭐죠?ㅋㅋㅋ
    그런 경우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목격하고
    충격받았어요. 평소 진짜 잉꼬부부소리 들을 정도로
    사이 좋은 부부였는데 부인 아프니까 바람나더라구요.

  • 7. 동물
    '21.9.23 5:03 PM (220.117.xxx.61)

    동물 자체가 다름
    그래서임

    버리는것도 거의 남자쪽
    여자는 순종적이라

  • 8. 마인드
    '21.9.23 5:05 PM (124.5.xxx.197)

    여자는 남자가 내 자식의 아버지
    남자는 여자가 또 구하면 되는 도구

  • 9.
    '21.9.23 5:10 PM (61.254.xxx.115)

    변양균+신정아가 그 케이스잖음.변양균은 청와대 실세고 부인은 아파서 누워있고 30대 미혼처자랑 오피스텔에서 불륜관계로 광주 비엔날레 총책임자니 뭐니 신정아 다 몰아주고 ~

  • 10.
    '21.9.23 5:13 PM (118.235.xxx.137)

    내남편은 병원 귀찮아서 안올것같고 나도 와봐야 보호자침대서 퍼자는꼴 보는게 보기싫어 오지말라할것같아요.그럼 신나서 안오겠죠.애낳을때도 그랬어서 믿어 의심치 않아요.. 예전에 암보험 들때 진단비 많이 받으라고..남편들 간병안해준다는 말은 들었네요 ㅋ

  • 11. ..
    '21.9.23 5:24 PM (115.22.xxx.48) - 삭제된댓글

    케바케 그런건 하나마나 한 소리

  • 12. ..
    '21.9.23 5:29 PM (118.235.xxx.118)

    아이고 무슨 경제활동이요.
    그럼 남자가 입원하면 여자는 돈 안 벌어도 되나요? 남자 암걸이면 여자는 생활비도 마련하고 병간호도 다해요.

    지난해 12월 국립암센터·삼성서울·계명대동산·이대목동병원 암 환자 251명(남자 91명, 여자 160명)을 면접 조사했다. 여성 암 환자는 간병에 개의치 않는다. 본인이 셀프 간병하는 경우가 36.9%로 가장 많아서다. 다음으로 배우자·자녀·친정·간병인 순으로 도움을 받는다(복수응답). 남자 암 환자는 배우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96.7%에 달한다. 여성 암 환자는 살림과 자녀 양육(교육)을 가장 중시한다. 여자는 본인이 살림살이를 하는 비율이 68.1%, 남자는 7.7%다. 여성 암 환자의 25%(남자는 13.8%)가 아이들을 직접 챙긴다

    남자가 아내 병간호비율은 28%, 아내는 남편 병간호 97%

    통계적으로 여자가 암이면 이혼당할 확률이 남자의 4배에요.
    저희남편은 저 28%에 든다는걸 알지만요, . 남자들은 여자보다 훨씬 매정한 동물이에요. 기본적으로요.

  • 13. 남자들
    '21.9.23 5:3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자만 두고 친정가서 자고 그러면 안됩니다.

  • 14. 근데
    '21.9.23 5:31 PM (211.196.xxx.185)

    유방암환자 이혼률이 엄청 높다는 설문조사 봤어요

  • 15. ...
    '21.9.23 5:31 PM (223.39.xxx.83)

    병걸리면 버림받는 여자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망할것들

  • 16. 맞아요
    '21.9.23 5:35 PM (118.235.xxx.118)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0517150

    연세대 의대 박은철 교수팀의 연구 내용을 보면 여성 암 환자의 이혼율이 남성 암 환자보다 4배가 많았습니다.
    특히, 중년 여성은 유방암이나 자궁암 수술 후에 여성성에 상처를 입게 되고 이로 인한 갈등이 이혼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17.
    '21.9.23 5:37 PM (106.102.xxx.131)

    한남 아니랄까봐

  • 18. 상황
    '21.9.23 5:37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여자는 집에서 살림하니까 꼼짝없이 간병에 동원되는 거고,
    남자는 일하는 핑계로 문병 안갈 수 있으니까요.
    여자도 병원비 번다고 나가면 문병 못해요.

  • 19. ..
    '21.9.23 5:40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윗님 아니에요.
    남자가 일하면 생활비도 여자가 벌어요. 돈이 없잖아요.
    그와중에 간병 96.7%인거구요.
    그래서 나중에 아플때 대비해서 결혼해야한다는건 웃긴소리라고봐요.
    여자 간병 1순위는 스스로 간병.. 그러다 이혼당하고요.
    간병받는건 남자.

  • 20. 우리 남편도
    '21.9.23 5:44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평소에 저를 꼬리처럼 달고 있으려 하지만 저 생리때나 몸 아플때는 거리두고 쌀쌀해져요 귀찮 아 하거나 냉정 해져요 본인에게 물으면 펄쩍 뛰겠지만 그래서 저는 남편이 볼 쓰담듬고 이쁘다 어쩌다 입에 바른 소리 해도 속으론 좀 뭐래?이런 느낌 임

    쫌 아프다면 느껴지는 온도가 흠ㆍㆍㆍㆍ

  • 21. 우리 남편도
    '21.9.23 5:49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이뻐보이고 건강 할때만 딱 붙어 있으라고 하고 생색내고
    아프지 말아야지

    제가 딸에게 연하 남자 하고 결혼은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는게 말해요
    아내가 육쳬적으로 더 노쇠하고 미워지면 남편 마음 붙들어 놓기 버거울것 같아서요

  • 22. 할아버지들은
    '21.9.23 5:58 PM (14.40.xxx.134)

    간병하는 사람들이 잘 없죠
    할머니가 아플 시기이면 할아버지들은 요양병원에 누워있든가 이미 저세상을 가셨기 때문에
    할머니들은 주로 자식들이 돌보든가 간병인들이 봐요
    할아버지는 전층에서 딱 한분 뵈었네요
    이번에 아버지 항암하시면서 간병인으로 몇달 3대 종합병원에서 살았더니 인간세상 축소판이 거기더군요
    각 병상마다 다 인간극장에 나올만한 사연들이 한가득 ㅠㅠ

  • 23. 저게
    '21.9.23 6:12 PM (180.66.xxx.73)

    현실임
    병원에 직접 가서 보면 알게됨

  • 24. 그게
    '21.9.23 6:28 PM (219.255.xxx.149)

    결혼생활 하다 여자쪽이 장애인 됐을 경우 남자가 장애인이 된 경우보다 이혼률이 월등히 높다고 하더군요.

  • 25. 그게
    '21.9.23 6:34 PM (219.255.xxx.149)

    결혼할 때 서약...그게 물위에 쓴 글씨?

    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 때나 즐거울 때나

    어느 때든지 신랑 신부를 사랑하기를 맹세하십니까?

    대부분의 신랑은 속으로 아니오..건강할 때만 .

  • 26. ..
    '21.9.23 9:06 PM (223.38.xxx.19)

    결혼이 뭐 신성불가침의 영역도 아니고 그깟 결혼서약
    남자들에게 무슨 의미겠어요. 맹세하십니까 그러면 남들 하듯 별 생각없이 네네 하고 마는거죠. 슬플때나 아플때나 각자 살지요 에휴

  • 27. ㄴㄴ
    '21.9.23 10:23 PM (118.219.xxx.73) - 삭제된댓글

    하 결혼 안해도 그만이겠군요..병간호 여자만 하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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