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친손자,손녀보다 고모 아들들을 더 챙겼어요.
1. ㅠㅠ
'21.9.21 5:49 PM (125.188.xxx.9)고모가 얄밉긴하지만
치매노인은 요양병원 가시는게 맞는듯요2. ...
'21.9.21 5:51 PM (211.227.xxx.118)고모가 모신 기간이 오래되었다면 인정
아버지는 요양원비 낸걸로 끝인데요?3. 00
'21.9.21 5:53 PM (113.198.xxx.42) - 삭제된댓글그나마 고모집에 가셔서 (아버지가 보내셔서)
덕분에 잠시나마 어머니 숨 좀 쉬고 사셨겠네요..
간병비 요양비는 어차피 당시에는 장남이 냈을테니
너무 원망만 하지 않는게.. 님을 위해서요4. 고모가 왜
'21.9.21 6:07 PM (112.167.xxx.92)고모집 그니까 딸집에 있었던 세월이 있는 거자나요 그니 고모욕을 굳히 할건없죠 조모가 딸네와 살던 당시 님아빠가 생활비를 원조한 것도 아니면 걍 조용히 있어야 더구나 다행인건 치매환자가 요양병원서 1년 있다 가셨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환자가 오래 살아봐야 더 고통이고 자식들도 고통이니
5. 그야
'21.9.21 6:07 PM (114.203.xxx.133)당연히 끼고 키운 손주가 더 예쁜 법.
고모도 자식 도리는 했으니 윈윈6. 고모가
'21.9.21 6:11 PM (118.235.xxx.96)약은건 맞죠 자기애들 어릴때 부모님 모신다며 데려가 애들도 봐주며 힘있을때 부엌일도 같이 했겠죠.그러고 힘떨어지니 이제 나도 모실만큼 모셨다 다른형제들도 모셔라...이런일 비일비재해서..뭐..
7. …….
'21.9.21 6:12 PM (114.207.xxx.19)엄마가 괴로워하셔거 원망스러운 건 알겠지만, 고모가 오래모셨고, 아버지가 할머니 모셔오기 전 치매 진행단계가 가족들이 모시기 가장 힘들때에요. 집에서 안 모시고 요양병원에서 1년만에 돌아가셨으면 그렇게 억울할 일 아닌데… 저는 그렇게 살가운 손녀는 아니었지만, 노인분들 집에서 함께 살아보지 않으면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몰라요.
8. ...
'21.9.21 6:38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16년전이 지났는데 돌아가신 분이 잘못 살았대도
싫었던건 답습하지 말고 본인들 삶 사세요.9. 그것 참
'21.9.21 6:48 PM (58.121.xxx.69)외손자보다 친손자를 더 사랑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할머니가 차별이 심했다라고 적음 몰라도
친손자가 더 사랑받았어야 했다는 생각을 깔고
있는 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안 가네요10. 한결나은세상
'21.9.21 7:44 PM (223.62.xxx.249)옛말에
"외손주 등에 업고, 친손주 걸리고, 업은 애기 발시리다고 빨리 간다"는 말이 있다죠...11. .....
'21.9.21 9:54 PM (221.157.xxx.127)외손자랑 더 친한집 많아요 ㅎ
12. ㄹㄹㄹㄹ
'21.9.21 10:08 PM (218.39.xxx.62)여자들이 좋아하는 딸을 더 사랑한 엄마네요, 뭐가 문제?
13. 음
'21.9.21 10:52 PM (61.101.xxx.65)친손자보다 외손자 좋아하는게 이상한가요?
애들도 할머니보다 외할머니를 더 좋아하지 않나요?14. 이해가
'21.9.22 3:2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모셔와 요양원에 바로 가셨다면, 할머님을 모시는데 드는 비용을 아버님이 딱히 지불하지 않았다면 쓴 글로만 봐서는 많이 이상하지는 않아 보여요.
고모댁에서 할머님이 그집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해줬대도 그건 모녀간의 일일 뿐이고요.
원래 미운 사람의 자식이 예쁘지는 않아요.
자기가 낳은 자식도 편애하며 키운 분들은 덜 사랑하는 자식이 낳은 손자들한테까지 대물려서 편애하는 걸요.15. 이해가
'21.9.22 3:32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모셔와 요양원에 바로 가셨다면, 할머님을 모시는데 드는 생활비의 일부를 아버님이 고모님께 딱히 지불하지 않았다면, 쓴 글로만 봐서는 많이 이상하지는 않아 보여요.
고모댁에서 할머님이 그집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해줬대도 그건 모녀간의 일일 뿐이고요.
미운 사람의 자식이 예쁘지는 않아요.
자기가 낳은 자식도 편애하며 키운 분들은 덜 사랑하는 자식이 낳은 손자들한테까지 대물려서 편애하는 걸요.16. 이해가
'21.9.22 3:36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모셔와 요양원에 바로 가셨다면, 할머님을 모시는데 드는 생활비의 일부를 아버님이 고모님께 딱히 지불하지 않았다면, 쓴 글로만 봐서는 많이 이상하지는 않아 보여요.
고모댁에서 할머님이 그집 아이들을 키우고, 살림을 해줬대도 그건 모녀간의 일일 뿐이고요.
미운 사람의 자식이 예쁘지는 않아요.
자기가 낳은 자식도 편애하며 키운 분들은 덜 사랑하는 자식이 낳은 손자들한테까지 대물려서 편애하는 걸요.
할머니께 사랑받고 싶으셨던 지금보다 16년 어렸던 글쓴이님 자신의 무의식적 욕구를 이해하고 수용해주세요.
나중에 손자가 생긴다면 티내지 않고 공평해야겠다는 교훈만 할머님께 얻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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