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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리고 명절지내러 가보신분 계신가요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21-09-19 10:45:54
시댁을 가야 하는데 냥이때문에 고민되네요
그동안은 애가 수험생이라 집에있었고
또 어디안가는 애 친구들이 집에와서 있으라면
너무좋아하며 있었는데
서울로 대학간 아이들이 다 안내려 오네요
하루는 혼자 두겠는데 이틀밤은 걱정되서요
데리고 가본적은 없는데 차타는걸 무서워 하긴 해요
어떻게 할까요
데려갈까요
IP : 219.254.xxx.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9 10:47 AM (125.140.xxx.253)

    이틀 정도는 괜찮아요

  • 2. ...
    '21.9.19 10:47 AM (39.7.xxx.164)

    그냥 둘듯해요. 이틀은 충분히 있어요

  • 3. ..
    '21.9.19 10: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아고 냥이 외부노출 영역변화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생명이 오락가락..
    이틀은 집 비워도 있더라구요 하루 반나절... 밥이랑 화장실... 불안하면 밤에 미등정도 켜놓거나 라디오 잔잔하게 틀어놓고요.

  • 4. 아뇨
    '21.9.19 10:50 AM (219.248.xxx.212) - 삭제된댓글

    이틀밤이더라도 데려가는것보다 혼자 두는걸 추천합니다
    물이랑 사료 넉넉히 여러곳에 두고
    화장실도 더 넉넉히요

  • 5. 지역카페에서
    '21.9.19 10:5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집와서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는 알바 구할수 있어요..

  • 6.
    '21.9.19 10:58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우리애기는 조금씩먹어서 밥주고 화장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엄마인줄알고 루틴대로 시간되면 저랑 같이 잘준비를 해요
    사람있는걸 좋아해서
    혼자 밤에있을까 해서요

    귀에 우는소리 들릴것 같아요 ㅠㅜ

  • 7. 그 정도로
    '21.9.19 11:03 AM (116.41.xxx.141)

    귀에 우는소리 잠깐이에요
    잘 적응해요
    나갈때 꼭 고양이 집에 있나 확인하세요
    문으로 슬쩍 나갈수있어요 막 짐들고 나가고
    정신없을때 ㅜ
    이번에 지인 여행 2박3일 다녀오니 양이가 없어져서 고양이탐정부르고 40만 깨졌다네요
    결국 아파트 차밑에서 찾았다고..
    탐정말이 아파트는 거의 찾는데요 밖에까지 안벗어난다고...
    구조복잡한 단독 빌라 상가많은데는 잘 못찾고

  • 8. ㅇㅇㅇ
    '21.9.19 11:10 AM (125.128.xxx.85)

    같이 잘 준비하는 고양이라니
    너무 귀여워요.
    삼일은 좀 길고 이틀은 괜찮을거 같지만 걱정은 되죠.
    그래도 집안에 있게 하는게 나을 듯 해요.

  • 9. ooo
    '21.9.19 11:11 AM (180.228.xxx.133)

    저희 고양이가 분리불안 심해요.
    솔직히 말하면 집사인 저도 심해요 ㅜㅜ
    제 껌딱지인건 말할것도 없구요.

    여태 반나절 이상 혼자 둔 적 없고 이 냥이 키운 후론
    여행도 딱 1번 1박2일 다녀왔는데 그마저도
    조카에게 용돈 주고 조카 친구들 데리고와서
    저희 집에서 자라고 했어요.

    하지만 원글님 상황이라면 전 냥이 혼자 두고
    다녀오는걸 선택하겠어요.
    냥이에겐 분리불안의 스트레스보다 영역 이동의 스트레스가
    훨씬 치명적이고 심각하기 때문예요.
    특발성 방광염은 물론 정말 목숨이 위태로운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어찌 혼자 두냐며 걱정해서 데리고 가는건
    집사 눈으로 냥이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안심하게 되니
    집사에겐 나은 선택일 수 있지만
    냥이에겐 독이 되는 선택이라 생각해요.

  • 10. 절대
    '21.9.19 11:26 AM (14.32.xxx.157)

    데리고 가시면 안돼요.
    새로운 사람들 보면 냥이가 어떤반응을 보일지 아무 예측 안돼요.
    저 냥이 호텔에 맡기고 이틀 다녀왔다가
    지옥을 경험했어요.
    그냥 집이 제일 편안한 곳입니다
    냥한테는.

  • 11. ㅇㅇ
    '21.9.19 11:33 AM (223.62.xxx.227)

    남에 집에 고양이를 데려간다구요?
    저라면 기절할 듯 ;;

  • 12. ...
    '21.9.19 11:58 AM (211.36.xxx.21)

    네이버 고나에 글 올리고 알바찾으세요
    업체도 괜찮고요

  • 13. ::
    '21.9.19 12:44 PM (1.227.xxx.59)

    이틀은 괸잖아요.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게 더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스예요.

  • 14. 어플
    '21.9.19 1:59 PM (223.39.xxx.42)

    우리는 알프레도 어플 깔고 안쓰는 폰 몰카로 촬영해요
    밤에 엄청 울더군요ㅠ
    한번은 이름한번 불렀더니 폰 주변에서 안떠나고 울고
    문닫아논 방앞에서 울고난리.
    지금은 보기만해요 사각지대에 있음 좀 불안하기도하지만요

  • 15. . .
    '21.9.19 2:20 PM (211.173.xxx.44)

    이틀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작년추석에 코로나로 꼼짝말고 집에 있자고 했더니 아들이 냥이 두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차에서부터 울어서 난리나고 오자마자 새로 산 침대에 토하고 그런 난리도 없었어요
    5일이다 갈때쯤 적응해서 방에서 나와보려고 고개 내밀던데요. . 휴
    가고나서 대청소를 며칠이나 해도 털이털이. .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은 무심히 지나갈수 있어도 일반인은 포털 힘들어요
    이동해야하는 냥이도 엄청 힘들어하던데요

  • 16. .......
    '21.9.19 3:55 PM (112.152.xxx.96)

    이틀정도는 두고가세요

  • 17. ...
    '21.9.19 6:16 PM (121.136.xxx.186)

    고양이는 의외로 잘 지내겠지만 집사가 분리불안 온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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