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데리고 명절지내러 가보신분 계신가요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21-09-19 10:45:54
시댁을 가야 하는데 냥이때문에 고민되네요
그동안은 애가 수험생이라 집에있었고
또 어디안가는 애 친구들이 집에와서 있으라면
너무좋아하며 있었는데
서울로 대학간 아이들이 다 안내려 오네요
하루는 혼자 두겠는데 이틀밤은 걱정되서요
데리고 가본적은 없는데 차타는걸 무서워 하긴 해요
어떻게 할까요
데려갈까요
IP : 219.254.xxx.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19 10:47 AM (125.140.xxx.253)

    이틀 정도는 괜찮아요

  • 2. ...
    '21.9.19 10:47 AM (39.7.xxx.164)

    그냥 둘듯해요. 이틀은 충분히 있어요

  • 3. ..
    '21.9.19 10:4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아고 냥이 외부노출 영역변화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요. 생명이 오락가락..
    이틀은 집 비워도 있더라구요 하루 반나절... 밥이랑 화장실... 불안하면 밤에 미등정도 켜놓거나 라디오 잔잔하게 틀어놓고요.

  • 4. 아뇨
    '21.9.19 10:50 AM (219.248.xxx.212) - 삭제된댓글

    이틀밤이더라도 데려가는것보다 혼자 두는걸 추천합니다
    물이랑 사료 넉넉히 여러곳에 두고
    화장실도 더 넉넉히요

  • 5. 지역카페에서
    '21.9.19 10:51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집와서 밥주고 화장실 치워주는 알바 구할수 있어요..

  • 6.
    '21.9.19 10:58 A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우리애기는 조금씩먹어서 밥주고 화장실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엄마인줄알고 루틴대로 시간되면 저랑 같이 잘준비를 해요
    사람있는걸 좋아해서
    혼자 밤에있을까 해서요

    귀에 우는소리 들릴것 같아요 ㅠㅜ

  • 7. 그 정도로
    '21.9.19 11:03 AM (116.41.xxx.141)

    귀에 우는소리 잠깐이에요
    잘 적응해요
    나갈때 꼭 고양이 집에 있나 확인하세요
    문으로 슬쩍 나갈수있어요 막 짐들고 나가고
    정신없을때 ㅜ
    이번에 지인 여행 2박3일 다녀오니 양이가 없어져서 고양이탐정부르고 40만 깨졌다네요
    결국 아파트 차밑에서 찾았다고..
    탐정말이 아파트는 거의 찾는데요 밖에까지 안벗어난다고...
    구조복잡한 단독 빌라 상가많은데는 잘 못찾고

  • 8. ㅇㅇㅇ
    '21.9.19 11:10 AM (125.128.xxx.85)

    같이 잘 준비하는 고양이라니
    너무 귀여워요.
    삼일은 좀 길고 이틀은 괜찮을거 같지만 걱정은 되죠.
    그래도 집안에 있게 하는게 나을 듯 해요.

  • 9. ooo
    '21.9.19 11:11 AM (180.228.xxx.133)

    저희 고양이가 분리불안 심해요.
    솔직히 말하면 집사인 저도 심해요 ㅜㅜ
    제 껌딱지인건 말할것도 없구요.

    여태 반나절 이상 혼자 둔 적 없고 이 냥이 키운 후론
    여행도 딱 1번 1박2일 다녀왔는데 그마저도
    조카에게 용돈 주고 조카 친구들 데리고와서
    저희 집에서 자라고 했어요.

    하지만 원글님 상황이라면 전 냥이 혼자 두고
    다녀오는걸 선택하겠어요.
    냥이에겐 분리불안의 스트레스보다 영역 이동의 스트레스가
    훨씬 치명적이고 심각하기 때문예요.
    특발성 방광염은 물론 정말 목숨이 위태로운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어찌 혼자 두냐며 걱정해서 데리고 가는건
    집사 눈으로 냥이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안심하게 되니
    집사에겐 나은 선택일 수 있지만
    냥이에겐 독이 되는 선택이라 생각해요.

  • 10. 절대
    '21.9.19 11:26 AM (14.32.xxx.157)

    데리고 가시면 안돼요.
    새로운 사람들 보면 냥이가 어떤반응을 보일지 아무 예측 안돼요.
    저 냥이 호텔에 맡기고 이틀 다녀왔다가
    지옥을 경험했어요.
    그냥 집이 제일 편안한 곳입니다
    냥한테는.

  • 11. ㅇㅇ
    '21.9.19 11:33 AM (223.62.xxx.227)

    남에 집에 고양이를 데려간다구요?
    저라면 기절할 듯 ;;

  • 12. ...
    '21.9.19 11:58 AM (211.36.xxx.21)

    네이버 고나에 글 올리고 알바찾으세요
    업체도 괜찮고요

  • 13. ::
    '21.9.19 12:44 PM (1.227.xxx.59)

    이틀은 괸잖아요.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게 더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스예요.

  • 14. 어플
    '21.9.19 1:59 PM (223.39.xxx.42)

    우리는 알프레도 어플 깔고 안쓰는 폰 몰카로 촬영해요
    밤에 엄청 울더군요ㅠ
    한번은 이름한번 불렀더니 폰 주변에서 안떠나고 울고
    문닫아논 방앞에서 울고난리.
    지금은 보기만해요 사각지대에 있음 좀 불안하기도하지만요

  • 15. . .
    '21.9.19 2:20 PM (211.173.xxx.44)

    이틀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작년추석에 코로나로 꼼짝말고 집에 있자고 했더니 아들이 냥이 두마리를 데리고 왔어요
    차에서부터 울어서 난리나고 오자마자 새로 산 침대에 토하고 그런 난리도 없었어요
    5일이다 갈때쯤 적응해서 방에서 나와보려고 고개 내밀던데요. . 휴
    가고나서 대청소를 며칠이나 해도 털이털이. .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은 무심히 지나갈수 있어도 일반인은 포털 힘들어요
    이동해야하는 냥이도 엄청 힘들어하던데요

  • 16. .......
    '21.9.19 3:55 PM (112.152.xxx.96)

    이틀정도는 두고가세요

  • 17. ...
    '21.9.19 6:16 PM (121.136.xxx.186)

    고양이는 의외로 잘 지내겠지만 집사가 분리불안 온다 1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2075 저도 노랑통닭 먹어보려해요 메뉴좀 찍어주세요 15 치킨 2021/09/19 2,819
1242074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싶은 분들에게..(김요한 대표페북) 48 ㅇㅇ 2021/09/19 2,752
1242073 자식한테 들었던 말 기막힌거 뭐 있었어요? 31 애물 2021/09/19 6,933
1242072 제주 3주 살이의 시작-그것은 (여덟번째) 12 이것은 2021/09/19 3,283
1242071 남궁민이 태몽에 나왔어요 4 . . . 2021/09/19 1,796
1242070 시판 동그랑땡 어떤게 맛있나요? 4 ㅡㅡ 2021/09/19 2,928
1242069 멸균 우유 냉장고에 넣어 놓은 것이 있어요 7 ... 2021/09/19 1,614
1242068 가족모임 삼청동수제비의 추억 7 ㅇㅇ 2021/09/19 2,523
1242067 지금 수유시장에 떡 사러 가면 밟혀 죽을수도 있겠죠..? 10 2021/09/19 3,041
1242066 "대장동은 국힘게이트" 이재명에 野 ".. 13 샬랄라 2021/09/19 1,485
1242065 겉과 속이 다른 후보, 한두사람을 영원히 속일 수는 있지만 27 /// 2021/09/19 1,571
1242064 광화문 신촌 홍대 수제비 8 2021/09/19 1,875
1242063 추석영상통화 무료 궁금해요 2021/09/19 1,061
1242062 82쿡 (관리자의) 정치적 성향 36 82쿡 점령.. 2021/09/19 3,100
1242061 정말 잘 어울리는 원피스가 있어서 2 하트 2021/09/19 2,720
1242060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걱정하는 습관 바꾸고 싶어요 6 부럽다 2021/09/19 2,730
1242059 굴욕적인 직장. 다니는게 맞을까요? 9 ..... 2021/09/19 3,185
1242058 제사상에 소갈비 올려도 4 .... 2021/09/19 2,304
1242057 엄마랑 싸웠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셨던 분 7 아이고 2021/09/19 2,813
1242056 이낙연 측 "'수박'은 호남 비하 멸칭..특정 유튜버들.. 42 .... 2021/09/19 2,174
1242055 울샴푸로 빨았는데 옷이 왕창 줄었어요 18 ㅇㅇ 2021/09/19 3,576
1242054 시엄니의 송편 16 생각나 2021/09/19 5,390
1242053 50대 이상 저체중인 분들 8 2021/09/19 3,773
1242052 접종 후 3일째 라며 문자가 왔는데요. 5 백신 2021/09/19 2,218
1242051 카카오 오픈톡에 82쿡 알바 모집하는거요. 28 ... 2021/09/19 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