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 34 즈음에 끊었다가 2년 만에 다시 왕래 시작해서
또... 만날때마다 상처 받고 삭히다가 39인 지금.
장례식에도 안 갈 작정으로. 굳은 결심하고 끊었는데
진작 단호하게 못끊고 속앓이했던 나날들이 너무 아깝고
그러네요. 저 정도면 양호한가요?
더 늦기 전에 잘 했다는 위로가 필요해요ㅠㅠ
친정과 연끊은 분들.. 몇 살때 끊으셨나요?
악연 조회수 : 3,451
작성일 : 2021-09-18 21:48:57
IP : 211.184.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1.9.18 9:59 PM (121.168.xxx.216)우리엄마는 50대에 외할머니랑 연끊었어요.
일찍 끊으셨으니 된거예요.
그것도 제가 엄마대신에 외할머니 한테 ㅈㄹ해서 끊게만들었답니다.2. 원글
'21.9.18 10:02 PM (211.184.xxx.126)ㅎㅎ님 어머니는 부모복은 없어도
자식복은 넘치네요.
감사합니다ㅠㅠ3. ㅎㅎ
'21.9.18 10:10 PM (121.168.xxx.216)원글님 은 그래도 33세 젊은나이에 이미 결단내린적이 있어서 앞으론 두번다시 돌아보지 않을수있을거예요.
한번돌아보고 또 데인게 억울하신거죠? 전 그맘알아요.
근데 앞으로 바꿔나가면되지요4. ㅇㅇㅇ
'21.9.18 10:14 PM (110.70.xxx.248)보통 자신이 받은 대우가 학대였다는 거
명확하게 인지하는게 30대인 거 같아요
20대때는 미친듯이 저항하고 싸우는 때고5. ..
'21.9.18 11:13 PM (122.34.xxx.35)첫댓글 쓴 분...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가 장례식 가셨나요? 저는 연 끊고서 그게 궁금하더라구요. 물론 아쉬워서가 아니라...장례식 안 왔다고 지랄할 남자형제와 친척들 때문에요.
6. ....
'21.9.19 2:15 AM (58.39.xxx.158)42살에 완전히 끊었어요.
기회를 많이 줬는데도 못받아 먹더라구요.7. 지
'21.9.19 8:37 AM (123.248.xxx.166)42살
7년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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