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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아들 담배

.... 조회수 : 4,340
작성일 : 2021-09-18 19:55:01
중3아들이 담배 피우는 거 같아요
전자담배 포장박스를 발견했어요
예전에 전자담배는 일반담배보다 몸에 덜 해롭다 이런얘기를 하더니
지 몸에 덜 해롭고 안들킬거라 생각해서 전자담배 피우나봐요
일단 뺏고 혼내고 뒤집어놓고 다 할건데
이렇게 한번 핀 아이들이 안피우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뺏겨도 몰래 필 거 같아 어떻게 막아야할지 눈앞이 캄캄해요
IP : 218.155.xxx.20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1.9.18 7:59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담배가 건강에 나쁘기에 안된다......는 애들에게는 씨알도 안먹혀요 ...그들에게 그깟 건강은 눈에도 안보이고 와 닿는것이 없어요

    담배 같은 중독성 물질은 스스로 각성하는 수밖에 ㅠ

  • 2. ㅁㅁ
    '21.9.18 8:00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뭔짓해도 못끊더니 극심한 치통오니 끊은게 아닌
    못피내요 ㅠㅠ

  • 3. ..
    '21.9.18 8:01 PM (125.135.xxx.177)

    몰래 펴요.. 못 끊어요.. ㅜㅜ 성인보다 더 자제력이 없잖아요.. 그래도 흡연이 꼭 불량청소년으로 이어 지는것도 아니거든요.

    중2때 담배 걸린조카 불같은 사춘기 보내고 엊그제 전역했는데.. 당시엔 너무 절망스러웠는데 지금은 의젓해요. 시간지나가면 이런 때가 온다고 말씀 드릴려구요..


    제가 조카랑 술 먹으면서 청소년 흡연 문제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겠냐고 물어봤는데.. 어느날 지갑에 아빠가 편지 적어 뒀더래요. 몸에 안좋고 걱정된다는.. 그래서 눈물이 나면서 끊어야지 다짐 했는데 이틀 못넘기고 또 피웠다고 하더라구요.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

  • 4. 같이
    '21.9.18 8:02 PM (211.208.xxx.226) - 삭제된댓글

    다니는 친구라던지 주위 상황을 보세요
    무리가 같이 피우는데 혼자만 안피지 않을꺼고

  • 5. ..
    '21.9.18 8:04 PM (114.200.xxx.11)

    남동생 중 한명이 고1땐가 2때부터 폈는데
    피기시작하면 끊기어려워요.
    남들보다 좀 일찍 시작했다는거죠.
    건강에 안좋을걸 왜이리 빨리 시작했냐. 속상하다하시고
    최대한 덜 피도록 노력해보라고하세요.
    이미 시작된거 펄펄 뛰셔도 달라질게없어요

  • 6. ..
    '21.9.18 8:0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친구 무리가 같이 피면 못 끊어요
    아들은 안 피는데 피는 친구들 보면 엄마가 사준대요(포기했다는 의미같아요)

  • 7. 요즘
    '21.9.18 8:29 PM (125.178.xxx.109)

    애들은 전자담배도 피나보네요
    그래도 약간 경계심은 있나봐요
    그냥 담배는 더 나쁘다는
    잘 얘기해보세요 흥분하지 않고 말해보세요

  • 8.
    '21.9.18 8:29 P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

    어울리는 무리가 피면 혼자서 금연은 힘들겠죠

  • 9. ..
    '21.9.18 8:35 PM (1.225.xxx.223)

    참 애들 겪어보니 뭐라 조언드리기가 더 어렵네요
    못하게 한다고 안하지는 않아요
    아들이 어릴적 딸기우유매니아 였는데
    중2 아들한테 어느날 딸기향이 나더군요
    딸기향전자담배 쳐봤더니 있더군요
    뭐라 했더니 딸기향은 안나고 ㅠㅠ
    무향으로 바꿨겠죠
    어이없게 대학가더니 끊었어요

  • 10. ....
    '21.9.18 8:41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학원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순한 애들인데 따로 만나는 아이들이 같이 피울거 같아요
    성향이 맞으니 어울리고 싶어하는거라 친구탓도 못하겠네요..
    사춘기가 끝나가나 싶고 간간이 웃고 잘 지냈는데 금연이 어렵다니 집안은 다시 전쟁터 되겠어요

  • 11. ....
    '21.9.18 8:42 PM (218.155.xxx.202)

    학원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순한 애들인데 따로 만나는 아이들이 같이 피울거 같아요
    성향이 맞아 어울리는걸테니 친구탓도 못하겠네요..
    사춘기가 끝나가나 싶고 간간이 웃고 잘 지냈는데 금연이 어렵다니 집안은 다시 전쟁터 되겠어요

  • 12. 다정하게
    '21.9.18 9:12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윽박지르지 마시고 이야기해보세요.
    아이들도 나쁜짓이라는거 잘알아요.
    그리고 담배 가르쳐준 친구들과 사귀지 마라고 하세요.

  • 13. 줌마
    '21.9.18 9:52 PM (1.225.xxx.38)

    전자담배로 어디서사길래 중학생이 그거를 필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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