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 소음 때문에 관리소에 전화했더니

인간들 조회수 : 3,041
작성일 : 2021-09-18 09:20:55
1년 넘게 층간소음 내는 집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중에 
수위가 점점 높아져서 상담했더니 관리소에 
자꾸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어제 밤 10시경에 또 지랄해서 관리소에 전화해 보았더니 
당직 직원이 받더니 인터폰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전화한 지 한 30분쯤 뒤에 직원에게
그쪽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인터폰 안 했대요
밤에 전화하면 자기들이 욕먹는다고 내일 낮에
하겠다고 그러더라구요 
알았다 하고 전화 끊었는데 관리소도 자기 앞가림 때문에
적극적이지 못하고 약해빠졌는데 관리소에서 
문제가 해결되기는 하나요?

맞대응도 할 수 있지만 인간들이 너무 후진 인간들이라
상대할 가치도 없어서 그냥 있는데 가만있으니
기고만장 더 날뛰네요



IP : 119.195.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리소장
    '21.9.18 9:28 AM (1.217.xxx.162)

    소장까지 자기 일 아니라고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경비원은 법이 바뀌어서 11시부터 잔다고 인터폰 안 받고,
    그래서 층간소음관리협회에 중재요청해서 사람들 왔는데 하는거 보니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경찰도 한 번 불렀는데 다음에는 절대 안온다. 층간 소음 분쟁따위 경찰출동요건이 안 된다.
    몇 년을 알아봤지만 방법은 없습니다.
    참든가 이사가든가. 계속 싸우든가.
    저는 싸우다가 방음공사하기로 했습니다. 소형차 하나 살 견적 나오는데 이사가면 각종세금에 이사 비용 나오는데 그것보다는 싸고 여기가 입지가 좋아서 눌러앉으려구요.

  • 2. 맞아요
    '21.9.18 9:59 AM (119.195.xxx.187)

    이 문제에 대해선 방법이 하나도 없네요
    방음 공사하면 소리가 하나도 안 들리나요?

  • 3. ㄴㅇㄹㅇ
    '21.9.18 10:03 AM (121.155.xxx.24)

    제가 요새 층간소음으로 정신병원을 다닙니다
    부억칼이 저에게 나랑 놀자고 유혹하는 환상을 봅니다

    평탄하게 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ㅠㅠ
    이러면 안될까요

  • 4. 나야나
    '21.9.18 10:31 AM (182.226.xxx.161)

    밤 10시에 인터폰 관리사무소에서 하는거 쉬운일 아닙니다 막 화내면서 본인들집 아니라고 발뺌할거 뻔하고 늦은시간에 전화했다고 난리 날걸요. 일단 층간소음시간 소리종류 파악해서 낮에 관리소장과 면담하시고 동대표랑 층간소음 위원회 꾸려서 웟집하고 대면 하세요 그게 마지막 방법입니다

  • 5. 저는
    '21.9.18 10:32 AM (1.217.xxx.162)

    수년을 수면유지 안정제 먹고 자는데도 노인들이 새벽에 일어나면서 환기한다고 베란다 쾅! 열고 발망치 두드리며 돌아다니고 노후된 수도꼭지의 꽥 ~쾍~ 거리는 소리 들으면 기겁히고 깨요.
    정말 죽이고 싶어요.
    웟층 뿐아니라 1.2 층 애들이 밤 한 시까지 뛰어다니는데 설마 아래층 소리가 이리 위에서 뛰는 것 처럼 들릴 줄 모르고 밖에나가 위층 쪽만 불켜져 있는지 보고.. 미치는 줄요.
    공사한다고 하나도 안 들리겠읍니까? 조금 이라도 작게 들리길 바래야지요.

  • 6. 담배연기
    '21.9.18 10:33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윗집에 아이있으면 담배연기
    저는 미쳐버리려다가 마지막수단으로
    담배사와서 (이때도 아파트 주민 다 아는 편의점이라서 부끄러웠지만)
    목욕탕에서 환풍길고 세개씩.빨아올렸어요
    마침 저희집 14층,
    윗집 15층이 탑층이라서 다른집 피해는 없었구요
    그집 몇댈있다가 곧 이사나갔어요

  • 7. 나야나
    '21.9.18 10:33 AM (182.226.xxx.161)

    상식적으로 층간소음을 관리사무실에서 어찌 해결해 주겠습니까..

  • 8. 어디서
    '21.9.18 10:35 AM (1.217.xxx.162)

    소음이 발생하는지 파악하는게 제일 어렵고 설사 의심이 가도 집에 관리인도 못 들어오게 하는 경우도 있고.
    잡아떼면 그만. 우퍼 쓰는것도 불법. 벨 누르거나 찾아가도 불법. 어쩌라는건지,.

  • 9. 해결
    '21.9.18 10:37 AM (1.217.xxx.162)

    해결을 바라는게 아니라 직접 당사자끼리 얘기하면 감정이 앞서니 말을 전해달라는 것 뿐인데 그것도 안한다잖아요.

  • 10. 밤10시
    '21.9.18 11:25 AM (117.111.xxx.77)

    밤에 관리소에서도 전화하는거 쉽지 않아요 ㅜㅜ
    왜냐면 그들도 윗층 역시 같은 입주민이거든요
    입주민의 관리비로 월급 받아가면서 뭐라뭐라 하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어요...
    그래서 다음 날 낮에 전화하겠다 라고 말한걸거예요

  • 11. ㅇㅇ
    '21.9.18 1:25 PM (106.102.xxx.161) - 삭제된댓글

    오래전 기사보면
    판사도 층소땜에 윗집 차 타이어 구멍내서 기사 나오고
    변호사도 방법없다 이사가라 하더라구요
    층소가해자들 답없는 인간만나면 이사가 답
    전 천장에 스피커 붙여서 백색소음켜놔요 밤낮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1616 친구가 나한테 자랑을 심하게 한다..면 20 ... 2021/09/18 5,240
1241615 제가 사인했습니다(펌) 5 이재명게이트.. 2021/09/18 1,594
1241614 느끼함을 가라앉히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18 .... 2021/09/18 2,432
1241613 이를 살릴지 말지..저더러 정하래요 ㅜㅜ 10 ㅇㅇ 2021/09/18 3,140
1241612 이재명 지지자들은 본선 가서 뭔 계획이 있어요? 48 ... 2021/09/18 1,243
1241611 화이자 2차접종 후기.. 7 완료 2021/09/18 2,895
1241610 김어준 야비하네요 37 ... 2021/09/18 3,715
1241609 강아지 슬개골탈구래요. 십자인대, 절골은 수술 해 봐야 아나요.. 4 슬개골탈구 2021/09/18 1,022
1241608 갈비찜 고기에 누린내나요 sos 6 바나나 2021/09/18 1,785
1241607 요즘도 집에 에어컨 트시나요? 8 2021/09/18 1,686
1241606 성유리. 31 soso 2021/09/18 14,219
1241605 집도 없고 차도 없는 독거노인 뇨자 국민지원금 못받는건가요? 19 ㅠㅠ 2021/09/18 3,329
1241604 친정엄마 오신 뒤로 우울증이 더 심해졌어요. 7 .. 2021/09/18 4,716
1241603 김어준은 어디 가서 다음 주도 방송 안 한다면서요? 16 어머나 2021/09/18 2,010
1241602 말안듣는 애 땜에 악만 남은 거 같네요. 7 지긋지긋 2021/09/18 1,645
1241601 한번 장볼때 얼마정도 쓰세요? 7 장보기 2021/09/18 2,492
1241600 정시로 수도권 공대 가려면 1 정시 2021/09/18 1,576
1241599 이재명을 돕는 사람들 6 000 2021/09/18 963
1241598 이재명 지지자님들 정신 차리세요 31 아마 2021/09/18 1,572
1241597 50대 남편분들 옷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11 질문 2021/09/18 2,538
1241596 복비가 4%면 매도 매수자 각각 합해서 8%인가요? 5 ... 2021/09/18 1,596
1241595 트레이더스 la갈비 괜찮나요? 3 ㅇㅇ 2021/09/18 1,795
1241594 커피 아아, 뜨아 어떤거 19 ㅁㅁ 2021/09/18 2,406
1241593 동네 엄마들과 얘기하다가 말실수 한 거 같을때 7 ..... 2021/09/18 3,080
1241592 코스트코 양념불고기 너무 많은데 활용법 부탁드려요 11 양념불고기 2021/09/18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