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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동료에대한

aa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21-09-17 23:01:08
직장에 같은 일을 하는 직원이 7명  있습니다
그중 한명이 새로 들어왔는데 일배우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게다가 가끔 일처리를 제대로 못합니다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알게되었고
그럼 그 새직원한테는 아주 쉬운일만  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바로 그 다음날 그 직원이 안나오는거에요
다른 직원 2명이 그 새직원때문에 일이 잘 안돌아간다고
윗상사한테  얘기해서 해고 시킨거였어요.
좀 맘이 아프더라구요
코로나때문에 일구하기 쉽지 않을텐데
그리고 그 새직원이 좀 우울해보여서 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2주일만에 그렇게되어버린거였어요
근데 저는 여기서 좀 화가 나는점이
그 다른직원2명이 왜 저를 포함한 나머지 직원과 상의도 없이 상사한테 얘기했는지와
어차피 같은 동료인데  잘가르쳐서 개선될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느냐에요.
상사도 이상하죠
나머지 직원의견도 들어봐야지 그 2명직원얘기만듣고 왜 해고시켰는지
너무 분위기가 삭막한거같아요


IP : 221.147.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름
    '21.9.17 11:04 PM (106.102.xxx.239)

    원글님 생각이 맞습니다.

    그런데 원글님이 그 분의 일처리를 몰랐던 것은
    직접적으로 그 분의 일처리에 영향을 안받았기 때문이고
    2명은 직접적으로 그 분 일처리에 영향을 받았나보죠

    그리고 요즘 자기에게 피해올까봐 먼저 선그어요. ㅠㅠ

  • 2. ㄹㄹ
    '21.9.17 11:06 PM (218.232.xxx.188)

    근데 개선되기 힘들듯해요

  • 3. ....
    '21.9.17 11: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회사는 자선사업하듯이 안됐다고 도와주는데가 아니에요
    같이 일하는 곳이지 ​
    2주면 안될성 싶으니 결단을 내린거네요
    일머리가 없는 사람은 2주가 아니라 2달이 지나도 못하고 2년이 지나도 못미더워요

  • 4. ...
    '21.9.17 11:1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회사는 자선사업하듯이 안됐다고 도와주는데가 아니에요
    같이 일하는 곳이지 ​
    2주면 안될성 싶으니 결단을 내린거네요
    일머리가 없는 사람은 2주가 아니라 2달이 지나도 못하고 2년이 지나도 못미더워요
    일머리가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살길을 찾아야돼요

  • 5. ....
    '21.9.17 11:12 PM (1.237.xxx.189)

    회사는 자선사업하듯이 안됐다고 도와주는데가 아니에요
    같이 일하는 곳이지 ​
    2주면 안될성 싶으니 결단을 내린거네요
    일머리가 없는 사람은 2주가 아니라 2달이 지나도 못하고 2년이 지나도 못미더워요
    일머리가 없는 사람들은 다른 살길을 찾아야돼요
    그게 단순 업무든 시집이든 뭐든

  • 6. ㅇㅇ
    '21.9.17 11:12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이 맞는데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잘 없는거 같아요
    원글님 회사처럼 하거나, 아님 위에서 갈궈서 스스로 그만두게 하거나
    우리나라 회사는 신입이 빠릿하고 눈치 빨라야지 안그럼 살아남기 힘들어요
    보세요2주만에 사람 짜르잖아요

  • 7.
    '21.9.17 11:19 PM (39.7.xxx.183)

    남편이 작은 회사 사장인데요
    일시켜보고 초반에 느리거나 아니다 싶으면 단칼이더라고요
    시간지나서 답답한건 참아주긴 한대요
    같은돈주고 사람 쓰는건데 기다려줄 이유가 없죠
    돈주는 입장이랑 동료의 입장이랑 좀 다를수는 있겠고 회사 입장에서 생각한거겠죠

  • 8.
    '21.9.17 11:22 PM (106.101.xxx.216)

    새 직원에게 쉬운일만 주면 나머지 어려운 일은 원글님이 감당하실 건가요?
    결국 다른 팀원이 뒤집어 써야하는 불공평한 상황이 되는 거죠

    그런 불공평한 분위기가 길어지면 일 제일 잘하는 직원부터 나갈 겁니다
    누구 사정 봐주는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가 업무 분위기를 망치는 겁니다

  • 9. 회사는
    '21.9.17 11:30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업무능력이 가장 중요해요. 능력이 안된다면 다른 일 찾아봐야죠. 같이 일하는 다른 직원에게 피해가 가는 건데 인간적인 정으로 접근하면 안되죠.

  • 10. 프린
    '21.9.17 11:58 PM (210.97.xxx.128)

    글쎄요.
    그 직원이 일이 느리고 실수도 했다는걸 한참 몰랐다는건 같이 부딪히며 일하는 당사자가 아녔단 거겠죠
    불만을 토로하는 직원들은 직접적으로 상관관계가 있고 협업내지는 지시하는 사람이었다면 그걸 글쓴님과 의논할 이유는 없는거죠
    상사한테 불만사항은 얘기한거고 오래 기회를 줄경우 쉽게 자를수도 없으니 빠른 결정을 한거 아니겠어요
    삭막하다고 하기에는 쉽게 직원을 자를수 없는 구조라 수습기간일때 해고한거겠죠
    이걸 왜 글쓴님과 의논을 해야했는지 그 직원을 뽑은 이유가 있을텐데 쉬운일만 시킨다는건지 모르겠어요

  • 11.
    '21.9.18 12:21 AM (1.252.xxx.104)

    저도.. 글쎄요..
    무작정 일못하는 동료 같이 끌고 가는것도 무리라생각해요.
    동료로써도 힘든점 많지만 오너 입장에서도 고용하고싶지않쵸!

  • 12. 동료편
    '21.9.18 3:58 A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그런 직원 석달째 가르치는 중입니다.
    빠른 판단과 조치가 나간 직원 자신과 조직이 윈윈하는 길입니다.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서 원글님이 이리 태연한 이야기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 판단에서 배제된 것, 해고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 원글님도 이 조직에서 이토록 동떨어져 있는 소통 부재의 자신을 살펴보셔야 됩니다.

  • 13.
    '21.9.18 5:44 AM (67.70.xxx.226)

    "회사는 자선사업하듯이 안됐다고 도와주는데가 아니에요" - 22222

    저도 1.237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능력없으면 짤릴 수 밖에 없는거죠.
    회사를 욕하기전에 내가 회사 주인이였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세요.
    내돈 나가는데 가장 효율적인 사람을 쓰고 싶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
    사람이 좋은거와 능력은 별개 문제고 회사는 당연히
    능력있는 사람을 선호하고 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바로 냉철한 자본주의 비지니스 기본입니다.

  • 14. ..
    '21.9.18 7:27 AM (39.119.xxx.170)

    일못한다고 아주 쉬운일을 줘야겠다고 생각한 원글에게 헉~이네요. 대박
    본인이 직접 부딪히는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듯요.
    그동안 같이 일하는 사람은 미쳐갈텐데
    일 되는 너 더해, 안되는 너 하지마
    딱 그논리인데..당연 상사에게 얘기하겠죠.
    그걸 얘기한 사람들이 너무하다? 라고 생각하다니 놀랍습니다.

  • 15.
    '21.9.18 10:22 AM (183.99.xxx.54)

    못한 직원이랑 업무적으로 겹쳐서 일 해보시면ㅜㅜ 진짜 상대방 미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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