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아버지 첫 제사vs아들 훈련소 수료식 82님들이라면?

.... 조회수 : 4,844
작성일 : 2021-09-17 21:03:44
커뮤에 핫한 주제인데
어떤 회사에서 관리자급 직원두명이 같은날 연차 신청을 했는데 한명밖에 줄수밖에 없는 형편

1.친아버지 첫제사인데 자식이 자기 혼자임
2,편모가정이라 자기 아니면 갈 사람이 없음
회사에서는 고민끝에 1번 사람을 보내줬다는데 제가 더 중요한거 택하라면 2번요
IP : 125.135.xxx.2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7 9:04 PM (124.54.xxx.37)

    저도 2번이요..제사야 회사 조금 일찍 나서서 저녁에 지내면 되는데..

  • 2. 어려운문제
    '21.9.17 9:05 PM (117.111.xxx.69)

    근데 자식이 혼자라면 제사 날짜는 융통성을 발휘해도 되는 문제 같은데요
    수료식은 바꿀수가 없으니까요

  • 3. ....
    '21.9.17 9:05 PM (223.62.xxx.158)

    2번 산사람이 먼저요

  • 4.
    '21.9.17 9:06 PM (110.47.xxx.205)

    2번이죠.

  • 5. 저두
    '21.9.17 9:06 PM (211.221.xxx.167)

    2번이요.

  • 6.
    '21.9.17 9:06 PM (222.109.xxx.155)

    요즘 코로나때문에 훈련소 수료식 없어요

  • 7. ㅇㅇ
    '21.9.17 9:06 PM (106.101.xxx.66)

    그회사에 더 기여를 많이한 사람이1번이었나보죠

  • 8. ..
    '21.9.17 9:07 PM (125.135.xxx.24)

    코로나시국이 아니라 몇년전 일이예요

  • 9. ㆍㆍ
    '21.9.17 9:09 PM (223.39.xxx.174)

    훈련소 우선이죠. 제사야 퇴근후에 가서 밤 12시에 지내도 되는데

  • 10. 난감허네~
    '21.9.17 9:10 PM (175.121.xxx.73) - 삭제된댓글

    세상ㅇㄴ 살아있는 사람들의것! 저도 망설이 없이 2번 입니다
    제사는 내년에도 오지만(첫제사라 미음이 편치는 않습니다만)
    아들 수료식은 생애 단 한번뿐이라서요
    그리고 저는 엄마라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11.
    '21.9.17 9:12 PM (115.136.xxx.119)

    주저없이 2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게 얼마나 몇년전일까요? 아버지이지만 돌아가신분 어떻게든 명복을 비는게 꼭 제사여만 했을까?
    인생제일 힘들때 부모도없이 오도카니 혼자 있었을 아들생각하니 눈물나는데요

  • 12. 난감하네
    '21.9.17 9:13 PM (175.121.xxx.73)

    세상은 살아있는 사람들의것! 저는 망설임 없이 2번 입니다
    제사는 내년에도 오지만(첫제사라 미음이 편치는 않습니다만)
    아들 수료식은 생애 단 한번뿐이라서요
    그리고 저는 엄마라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13. ……..
    '21.9.17 9:13 PM (114.207.xxx.19)

    좀 멀리 지방까지 가더라도 제사는 칼퇴근하고 가면 제사시간에 맞춰 갈 수 있는데…. 뭔가 이해가 안가는데요.
    업무시간이 2교대 3교대인 곳인가?

  • 14. 뭣이
    '21.9.17 9:13 P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중헌디?

    이게 질문할거리가 된다는게 참

  • 15. 진짜
    '21.9.17 9:17 PM (223.62.xxx.88)

    귀신 씨나락 까 먹는 유교 국가 헛소리 오지네요.
    당연히 편모 가정 군인 아들이 먼저지요. 산 사람이 잘 사는 게 당연히 우선이죠.

  • 16. 2번
    '21.9.17 9:17 PM (117.111.xxx.119) - 삭제된댓글

    제사는 음식 사서해도되고 먼 지방까지 못가면
    있는 자리에서 물 한그릇 떠놓고 맘으로 빌어도 됩니다.
    죽은 조상보다 산 사람이 먼저죠.

  • 17. ...
    '21.9.17 9:19 PM (1.177.xxx.117)

    2번요.
    죽은 사람한테 극진한건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 18. ..
    '21.9.17 9:19 PM (125.135.xxx.24)

    미혼 젊은 사람들 많은 커뮤는 반반이던데요

  • 19.
    '21.9.17 9:23 PM (211.48.xxx.170)

    방금 더쿠에서 이 글 보고 왔는데
    70프로 이상이 제사 가야 한댔어요.
    부모님 첫제사면 아직 슬픔이 가시기 전이고
    제사는 죽은 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산 사람들을 위한 거라구요.
    더쿠는 이용자 나이가 어려서 자식보단 부모에 대한 마음이 커서 그럴까요?
    82랑 더쿠랑 제 예상과는 정반대의 결과네요.

  • 20. ...
    '21.9.17 9:28 PM (222.236.xxx.104)

    그냥 2번 갔다가 1번하면 되죠 ..음식은 그냥 다 사서 쓰면 되잖아요...

  • 21. ....
    '21.9.17 9:3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시간대가 다른데요?
    제사가 부산이라도 오후반차면 가능하고
    음식 본인 아버지 첫제사라 절절하면 전날해서 아이스박스에 싸가도 되구요.
    두탕 가능해보이네요

  • 22.
    '21.9.17 9:33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아무 고민없이 2번


    500명 수료식하면 부모 안오는 경우 많아야 1-2명입니다
    새끼먹이려고 바리바리 엄마들 음식싸오는데 본인가족이
    아무도 안오면 책임 장교가 데리고 나와 밥 한그릇 사주고
    다시 훈련소들어갑니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생각만해도 시립니다

    우리 아들이 장교입니다

    군인들. 상담해보면. 진짜 가정이 천차만별이래요
    월급여 8천만원이라는 의사 아들도 오고
    공장다니는 모자가정 아들도 옵니다
    군대가보면 우리 나라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한지
    알게 된답니다

  • 23. ..
    '21.9.17 9:33 PM (125.135.xxx.24)

    아니 본문이 몇줄된다고 읽고 댓글다시나요
    한명이 두탕뛰는게 아니라 두명이예요

  • 24. .,
    '21.9.17 9:34 PM (183.101.xxx.122)

    당연히 2번이죠.
    죽은사람이 더 중요해요?
    이건 생각할 필요도 없는데.

  • 25. 나는
    '21.9.17 9:40 PM (49.1.xxx.141)

    1번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다들 2번으로 가네요.

    첫 제사.인데, 그 제사때는 가까이 지내던 친구부부들도 다 와서 북적이며 같이 제사상 차리고 놀다 가십니다.
    그 이후에는 땡.
    그냥 제사가 아니에요.
    우리나라 정서상 1번이 먼저 입니다.

  • 26. must
    '21.9.17 9:43 PM (118.217.xxx.94)

    저도 당연 2번분이라 생각드는데

  • 27. 나도
    '21.9.17 9:45 PM (211.218.xxx.175)

    회사 사람이 제일 나빴네
    둘다 보내줘야지 무슨. 하루 빠진다고 회사가 망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나쁜 담당자네
    그 담당자 본인도 꼭 그리 당해보길

  • 28. ....
    '21.9.17 9:51 PM (112.133.xxx.3)

    저는 1번이요
    그냥 제사도 아니고 첫 제사라서요

  • 29. ㅇㅇ
    '21.9.17 9:56 PM (121.141.xxx.153)

    1번은 산 사람 한명이 속상함
    2번은 산 사람 두명이 속상함

    당연히 2번
    죽은사람 위한다고 산 애 눈에 눈물내고 뭔지랄인지

  • 30. 지나다
    '21.9.17 10:09 PM (110.15.xxx.121)

    2번요
    지금 훈련중인 아들이 수료식날
    혼자 우두커니 있을걸 생각하니 넘 맘아파요.

  • 31. 제사
    '21.9.17 10:23 PM (118.235.xxx.107)

    2번 제사는 밤12시 가능

  • 32. ㅡㅡ
    '21.9.17 10:32 PM (1.222.xxx.53)

    2번...

  • 33.
    '21.9.17 10:42 PM (121.168.xxx.239)

    2번이요 제사는 뭐 나중에 산소나 납골당 가도 되지않나요?

  • 34. .....
    '21.9.17 10:52 PM (180.67.xxx.93)

    각자에겐 다 소중한 일이니 두 사람이 가위바위보로 정하는 게.

  • 35. ...
    '21.9.17 11:01 PM (114.201.xxx.171)

    제사는 전날 준비 좀 더 하고 사람쓰거나 음식 사서 준비하고 퇴근하고 바로 가서 늦게 지내는 등 상황을 좀 조정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회사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곳인데 그 정도 융통성도 없는 곳이라면 잘 안 굴러갈 것 같네요.

  • 36. 당연
    '21.9.18 6:17 AM (61.254.xxx.115)

    2번요 산사람 두사람이 슬플일.고아도 아니고.
    제사는 밤12시에.가도 되지않음?

  • 37. ee
    '21.9.18 10:35 AM (221.139.xxx.242)

    생각할것도 없이 2번요!
    전에 이런글 있지않았나요? 남동생이 십여년지난 어느날 자기 수료식에 식구들 아무도 안와서 너무 서운했다는 얘길했대요.가족이 없는것도 아니고...혼자 얼마나 뻘쭘했을지..
    아마 그 서운함 평생갈거에요.
    고로 산사람이 중요!

  • 38. 2번이죠
    '21.9.18 11:2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수료식 가보삼.
    죽은 아버지가 살아온거 보다
    더 반갑고.슬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1177 이젠 냉동 피자도 제법 피자스럽네요 10 ㅇㅇ 2021/10/12 3,519
1251176 동물원 '우리 이렇게 헤어 지기로 해' 노래 좋네요 4 아이스아메 2021/10/12 1,675
1251175 '대장동 특검'에 사활 건 野..이낙연에 '물밑 러브콜' 11 2021/10/12 1,533
1251174 90년대 여배우인데 이름을 몰라요ㅠㅠㅠㅠ 8 답답 2021/10/12 4,654
1251173 유동규가 정영학 빰은 2대, 남욱 빰은 1대 때렸다. 13 인터뷰요약 2021/10/12 3,073
1251172 전입신고는하고 확정일자는 안했는데 경매에 넘어가면 돈 못받나요?.. 2 2021/10/12 1,949
1251171 주식수익금 구백만원을 준데요 ~~ㅋ 3 남표니 2021/10/12 4,620
1251170 털보가 진짜 문체부 장관할 수도.... 21 ㅛㅛㅛ 2021/10/12 2,631
1251169 1세대 실손보험 만기가 80세인 경우, 80세 이후에는? 9 ... 2021/10/12 3,369
1251168 상사 어머니가 수술받으시는데요. 7 ㅇㅇ 2021/10/12 1,886
1251167 어제 토론에서 윤석열의 멘토 정법도사~~~ 4 ... 2021/10/12 1,574
1251166 야채만 먹어서 부자될 듯 7 .. 2021/10/12 3,349
1251165 대장내시경 비수면하면서 배운 것 56 오양파 2021/10/12 24,000
1251164 복지관에서 집단상담 프로그램 다녀왔는데 동네상담 2021/10/12 965
1251163 대장동 아파트..'이화영 전 보좌관' 이한성도 분양 15 역시 2021/10/12 1,656
1251162 '그분'이 이재명이길 바란다는 게 진짜 말이나됩니까 ㅋㅋㅋㅋㅋㅋ.. 32 2311 2021/10/12 2,635
1251161 Jtbc 남욱 대박인터뷰 요약 정리!! 29 2021/10/12 4,646
1251160 결선투표 촉구 링크 (내일 오전 열린다고하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5 해리00 2021/10/12 916
1251159 조재범 코치 재심청구해야 되는게 맞지 않나요 ? 23 ㅇㅇㅇ 2021/10/12 3,249
1251158 반포에서 뚱뚱이 젊은엄마 64 강남도 똑같.. 2021/10/12 36,789
1251157 JTBC 남욱변호사 인터뷰 요약 15 나무 2021/10/12 2,387
1251156 남욱 녹취록 그분을 모른다고 얼버무리느라 애쓰네요 4 애쓴다 2021/10/12 1,282
1251155 진상인데 뭔가 끗발이 어마무시한 진상은? 2 어 슬프다 2021/10/12 1,588
1251154 통삼중 통오중냄비에 계란찜 해보신분 있나요? 13 다깨 2021/10/12 1,400
1251153 외국 영화 볼때 자막을 안보니까 배우 표정들이 생생히 보이네요 9 ㅇㅇㅇㅇ 2021/10/12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