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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가 아빠 데려가는 꿈을 꿨어요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21-09-16 07:27:04
아빠 완전 건강하
꿈에 저승사자가 아빠를 데려갔는데

순서가
아빠가 돌아가셔서 제가 펑펑 울고
그 다음에 아빠를(아마 영혼?)데릴러 온 저승사자가 등장

그래서 제가 가려는 아빠를 붙잡고 안고 한번 더 사랑한단 말을 울면서 했고
그걸 저승사자가 기다려줬고
그러고 나서 아빠가 저승사자한테 갔어요

저승사자가 무섭거나 기분 나쁜 마음은 없었고
아빠가 돌아가셔서 이제 아빠를 데릴러 왔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깨고 나니 저승사자 꿈인데ㅜㅜ흉몽이겠죠ㅜㅜ
IP : 112.158.xxx.1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16 7:34 AM (124.53.xxx.135) - 삭제된댓글

    지금 그대로 아무말 말고 욕실로 가셔서
    이 닦고 세수하시고
    베란다 창 문 열고 침 세 번 퉤퉤 뱉으세요.(시늉만)
    (그렇다고 진짜 어마어마한 양의 침을 뱉으라는 것은 아님)
    그리고 박수를 세 번 친 다음에
    이젠 나에게 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야
    마음 속으로 화살 다짐 하세요.

  • 2. 건강검진
    '21.9.16 7:35 AM (222.120.xxx.44)

    이라도 받아보시게 하면 좋겠내요.

  • 3.
    '21.9.16 7:38 AM (124.53.xxx.135) - 삭제된댓글

    꿈, 사주 여기선 미신이라 업신여김 당하지만
    저 같은 사람은 꿈이 맞는 편이라
    조심스러운 날 많아요.
    가능하시면 아버님 3일 정도는
    외부출입 삼가시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별일 없으실거예요.

  • 4.
    '21.9.16 7:43 AM (119.203.xxx.52)

    걱정마세요
    죽는꿈은 좋은거예요
    그리고 꿈에서 펑펑 우는꿈도 촣은 꿈이구요
    죽는꿈은 지금까지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는 꿈이래요

  • 5. 몰라요
    '21.9.16 8:33 AM (218.239.xxx.72)

    친정엄마 그 꿈꾸고 20년 더 사셨어요.

  • 6. oo
    '21.9.16 8:37 AM (118.221.xxx.50)

    죽는꿈은 지금까지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는 꿈이래요22222222222222

  • 7. ..
    '21.9.16 10:43 A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좋은꿈으로 알고있어요

  • 8. 걍 개꿈
    '21.9.16 10:45 AM (125.184.xxx.67)

    아~~~~무 의미없어요.

  • 9. ..
    '21.9.16 10:58 AM (119.206.xxx.5)

    저 아빠 돌아가신 꿈 꿨던 적 있는데
    아빠 승진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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