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위암 대장암 수술하느라 한달간 병원에 입원해있다 퇴원하셨대요.
이 할아버지 마누라도 있고 아들 딸도 있는데
자식둘이랑 연 끊고 사는것이 나라에서 인정되어서
생활보호대상자 수급자 되어서
나라에서 돈 나와서 생활하십니다.
할아버지 아들이 저희 친척오빠랑 대학 동기라는걸 우연히 알게되어서
자식들이 고소득 전문직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들한테 할아버지가 난 죽어도 연락 못한다 할 수도 있고
자식들이 연락받아도 인연 끊었다. 우리는 동의서 사인하러 못 간다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 할아버지가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면
수술동의서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