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끊긴지 십년된 지인한테서 다시 연락온다면
그뒤로 드문드문..저도 두번의 출산과 개업으로 바빴고
그분도 사업하는분이라 어느지점부터 뜸하기 시작하다
완전히 연락안하고 산지는 십년좀넘은것같아요
가끔씩 인간관계 필터할때마다 이분은 꼭 친구로 남겨뒀어요
너무도 착하고 편하고 말이 잘통했던 분..
한살 언니인데 가끔씩 너무 생각나요
집에서 이십분거리에서 사업하고 있는걸 알게됐는데
꽃한달 사들고 가고싶어요
끊어진 그 시간을 다시 잇고 싶은 욕심인가바요
그분 입장에서 황당할까요
안반가울까요
님들이라면 어떠시겠어요?
1. 새옹
'21.9.14 2:26 PM (117.111.xxx.88)너무 반가울거 같아요
2. 함
'21.9.14 2:26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찾아가봐요. 님이 다단계나 보험 이런게 아니라면 추천
3. 원글님
'21.9.14 2:2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외로우신가봐요
그런 인연 반짝 반가울 뿐 공백기가 있으니 다시 예전저럼 안돼요
주변인들한테 노력해보세요4. 서로
'21.9.14 2:29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같은 마음이 아니면 다시 끊어집니다. 그리고 사람간의 인연이 끊어질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라면 안 찾아 갈것 같아요.
5. ㅇㅇㅇ
'21.9.14 2:3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싸운거 아니면 가죠
저도 먹고 살다가 바빠서 그렇게 끊어진 인연인데 세월지나 여유생기고 제가 찾아가서 손내밀고
그렇게 다시 이어졌습니다
잘지내요 아주
지난 시간 되새기면서 추억 팔이 하는 것도 꽤 즐겁습니다.6. 그리
'21.9.14 2:37 PM (59.20.xxx.213)내기억에 좋은분으로 남아있는 친구면
당연히 가보세요ㆍ
고민할필요 없이요ㆍ7. 타리
'21.9.14 2:41 PM (49.174.xxx.40)싫어서가 아니라
어쩌다보니 끊어지는 인연도 있다고 생각해요.
저라면 반가울듯요8. ....
'21.9.14 2:41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전 불쑥 만나는거 별로일듯한데 연락닿을길 있으면 미리 연락부터 해보세요
9. 가기 전에
'21.9.14 2:43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전화 한번 하시고요.
갑자기 꽃 들고 나타나면 당황스러울 듯10. ..........
'21.9.14 2:44 PM (112.221.xxx.67)뭐...싫어서..싸워서...그런거 아니고..그냥 어쩌다가 살다보니 끊어진인연...
십년 오래된거같지만 그리 오래전일도 아니고
뭐..다시 잘지내볼수있죠...예전처럼 자주만나고 놀진 못해도 일년에 한두번 만날수있는 사이정도 될수있지않겠어요?11. 반가울 것 같아요
'21.9.14 2:58 PM (125.184.xxx.67)돈때문에 가는 거 아니면 정말 반갑고 고마울 거예요.
12. ㅇㅇ
'21.9.14 3:09 PM (211.206.xxx.52)부탁하러 오는거 아니면 전 반가울꺼 같아요
13. 다시
'21.9.14 3:21 PM (223.62.xxx.10)ㅎ돈 아쉽지않습니다~친구도여럿있고요
그저 아까운 인연이달까14. ㅎㅎ
'21.9.14 5:03 PM (221.142.xxx.108)싸우고 인연 끊은거 아니고
보험들라고 연락하는거 아니면 넘 반갑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