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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네~부자야~이런소리 들으면 반응을 어떻게해야될지

D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1-09-14 10:55:22
프리랜서로 일하고 시간에서 자유로워요
친구가 저한테 부자네 부자야 ~
돈이 어디서 나냐
이런소리를 했는데요
저도 되고싶은 시험에 떨어져서 (오래준비했지만 포기)
프리랜서로 일해요. 직장다니는 친구들보다
시간에서 자유로운거 인정해요
프리랜서로 돈 얼마안되는거 아는데
제가 이것저것 취미생활하는거 말하니까 친구가 저런말을하는데요
생활비는 사실 월세받는거로 생활하는데요(이건 말안함)
제가 기분이 안좋은데
제가 시험에 떨어진거 자격지심일지
진짜 부자가 아니라서 자격지심일지
친구가 저를 진짜로 부러워서 하는말인지
아니면 나 월세받아라고 대놓고 말해야 속이 시원한지
모르겠네요 자꾸 그말이 신경쓰여요
IP : 117.111.xxx.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9.14 10:56 AM (220.117.xxx.61)

    그냥 듣고 마세요. 작은 미소하나 던져주시고
    그럼 됩니다.

    배아파서 그래요.

  • 2. .........
    '21.9.14 10:57 AM (180.65.xxx.103)

    흠... 죄송하지만 그게 신경 쓰이시다면
    자격지심이 더 앞서는 거 같아요.

    전 그런 말 들으면 속은 거지에요~~~ 이러고 맙니다 ㅎㅎ

  • 3. ?
    '21.9.14 10:5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뭐 그리 심각하게 생각할거 있나요?
    저라면
    세상 부자 다 죽었다.
    하고 말아요.

  • 4. ...
    '21.9.14 10:58 AM (211.36.xxx.237) - 삭제된댓글

    뭐 샀다 취미생활 한다 얘기하지 말고
    돈 없다 힘들다 징징대세요
    그러면 님에 대한 태도 부드러워지면서
    우러나와서 위로해줄거예요

  • 5. ...
    '21.9.14 10:59 AM (211.226.xxx.247)

    월세받는 님이 승자죠. 월세받는다하면 엄청 배아파할듯요

  • 6. ...
    '21.9.14 10:59 AM (222.236.xxx.104)

    그런거까지 뭐하러 신경을 써요.... 그냥 위에 61님처럼 말하면 되죠

  • 7. 그냥
    '21.9.14 11:03 AM (221.140.xxx.46)

    특별히 평소 꼬아 말하는 사람 아니라면 의미없이 웃자고 하는 소리지요.
    저라면 그래 나 부자다 부럽냐? 하던가 속은 그지에요 엉엉 하던가 네가 더 부자잖아~ 하던가...
    사소한 말 한마디에 넘 마음쓰지 마셔요~

  • 8. ㅎㅎ
    '21.9.14 11:03 AM (218.148.xxx.195)

    그러게 나 부자야 인정하심되죠 ㅎㅎ

  • 9. .......
    '21.9.14 11:04 AM (180.65.xxx.103)

    돈 없다 힘들다 징징대세요
    그러면 님에 대한 태도 부드러워지면서
    우러나와서 위로해줄거예요

    --------------

    대놓고 징징대고 힘들다고 하는데 추천하진 않지만
    정말 저런 케이스의 경우
    몰라보게 태도가 부드러워지고 따뜻해지는 경우 있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희한하죠. 사람의 심리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의 처지엔 경계하고 질시하고
    자기보다 덜 한 경우에 자기만족적인 위안으로 태도가 따뜻?해지는 거

  • 10. ..
    '21.9.14 11:04 A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그래 부자다. 배아프냐?"
    이러세요.

  • 11. ..
    '21.9.14 11:06 AM (125.131.xxx.60)

    부자네 /부지런 하네/ 착하네/기력도 좋네 등등
    그냥 적당한 추임새? 리액션 아닌가요?

    누가 뭐했다 뭐했다 그러면 많이 궁금하진 않은데 그래도 말 받아줘야하니 ㅎㅎ
    돈이 궁한 사람은 부자다 그러고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와 부지런하다 기력도 좋다 그러는 류의 ..

    그냥 약간 기계적인 리액션같은 거일 수도 있으니 한 귀로 듣고 흘리세요 ~~

  • 12.
    '21.9.14 11:12 AM (222.100.xxx.14)

    월세까지 받으시면 그래두 부자이신 듯 한데..
    그런 소리 들으면 흘려들으며 가벼운 커피나 한잔 사시면 되지 뭘 그리 예민하세요 ^^

  • 13. ........
    '21.9.14 11:13 AM (180.65.xxx.103)

    이럴 때의 적당한 리액션...

    -부자네!
    -넌 더 부자잖아....

    -예쁘네 ! 미인시네요
    -넌 더 예뻐.... 더 미인이시잖아요

    양 쪽이 모두 웃을 수 있는 리액션입니다.
    자주 써먹는 화법이에요 ㅎㅎ

  • 14. ...
    '21.9.14 11:13 AM (222.103.xxx.217)

    생활비는 사실 월세받는거로 생활하는데요(이건 말안함)
    --> 말 하시지 마세요.

    친구가 성격이 이상해요.
    저런 사람들에게는 엄살을 많이 떨어야해요.
    그래 나 너무 힘들다, 시간만 많고 돈이 없어서 ...그런 멘트를 자주 날려주세요.

  • 15. ...
    '21.9.14 11:28 A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아 피곤 하게들 사시네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릴수준인데

  • 16. 그냥
    '21.9.14 11:29 AM (182.216.xxx.172)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요

  • 17. ㅇㅇㅇ
    '21.9.14 11:40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돈벌이 넉넉찮다고 알고잇는데 이것저것 취미생활하며 산다 말하니
    그냥 스몰토크로 할 수 있는 정도 인것 같은데요
    결과적으로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니 뭐 결론은 이미 나왔지만요~
    친구한테 그런 얘기를 아예 하지를 마세요
    프리랜서로 급여 얼마 안된다는거 알게하고
    취미생활로 돈 많이 쓰는거 알게하고~
    이런저런 말 고깝게 오고간다면 처음부터 정보를 주지 마세요~
    제 친구가 딱 이렇거든요
    매번 월급 얼마 뿐이 안된다 그래놓고 골프치고 마통뚫어 외제차사고 해외여행 번번히 다니고
    알고보니 걔도 자가 마련해서 월세 받고있었음
    그러면서 왜 내앞에선 급여 그것밖에 안되 근근히 사는 척을 한건지;;
    오히려 제쪽에서 농락당한 기분 있었거든요~
    솔직히 저는 제 쪽에서 자격지심 생겨서 연끊기다시피 했었어요
    지금은 후회하죠 그냥 담백하게 대화 해볼걸~ 하고요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정도지만요...

  • 18. ㅇㅇ
    '21.9.14 11:41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돈벌이 어느정도라 알고있는데 이래저래 돈쓰고 다니는거 얘기 들으면
    나올 수 있는 말 아닌가 싶긴해요
    물론 말투나 뉘앙스에 따라서 듣는 사람이 기분 나빴다면 결론은 이미 나온거지만요~
    솔직히 제 친구가 딱 이랬었거든요
    매번 월급 얼마 뿐이 안된다~
    그래놓고 골프치고 마통뚫어 외제차사고 해외여행 번번히 다니고
    알고보니 걔도 자가 마련해서 월세 받고있었음
    그러면서 왜 내앞에선 급여 그것밖에 안되 근근히 사는 척을 한건지;;
    오히려 제쪽에서 농락당한 기분 있었거든요~
    솔직히 저는 제 쪽에서 자격지심 생겨서 연끊기다시피 했었어요
    지금은 후회하죠 그냥 담백하게 대화 해볼걸~ 하고요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정도지만요...

  • 19. ㅇㅇㅇ
    '21.9.14 11:43 A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돈벌이 어느정도라 알고있는데 이래저래 돈쓰고 다니는거 얘기 들으면
    나올 수 있는 말 아닌가 싶긴해요
    물론 말투나 뉘앙스에 따라서 듣는 사람이 기분 나빴다면 결론은 이미 나온거지만요~
    솔직히 제 친구가 딱 이랬었거든요
    매번 월급 얼마 뿐이 안된다~
    그래놓고 골프치고 마통뚫어 외제차사고 해외여행 번번히 다니고
    알고보니 걔도 자가 마련해서 월세 받고있었음
    그러면서 왜 내앞에선 급여 그것밖에 안되 근근히 사는 척을 한건지;;
    오히려 제쪽에서 농락당한 기분 있었거든요~
    솔직히 저는 제 쪽에서 자격지심 생겨서 연끊기다시피 했었어요
    지금은 후회하죠 그냥 담백하게 대화 해볼걸~ 하고요
    지금은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정도지만요...
    상반되는 정보를 친구한테 주지 마세요..
    결론적으로 서로 고까운 상황이면 그런 정보를 차단하는게 우선인듯요..

  • 20. wisdomgirl
    '21.9.14 4:15 PM (112.223.xxx.140)

    그런말에 뭘 신경을 쓰나요
    말한 사람들은 다 잊고 있을 수 잇어요
    의외로 타인은 나에대해 관심이 없다잖아요

  • 21. 뭘 신경 쓰세요
    '21.9.14 6:46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나쁜 악담도 아니구만요

  • 22. 꿈다롱이엄마
    '23.8.4 10:07 PM (221.157.xxx.108)

    그냥 씩 웃고 넘어가세요 .그리고 맘에 두지 말고요. 딴데로 그냥 말돌리면 되요. 넘 맘에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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