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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들 이상하지 않나요?

.. 조회수 : 5,261
작성일 : 2021-09-13 20:14:28
브랜드옷은 제가 키가 작아서 44 아니면 안 맞다보니 보세 옷도 자주 사는데요.
예전에는 몇몇 쇼핑몰 쓱 둘러보면 예쁘다하는 옷들 많았거든요.
근데 요샌 진짜 예쁜 옷도 없고 중국옷 떼와서 돈세탁하듯 좋은 옷인양 포장해서 팔기도 하구요
어떤 옷은 모델 뒤에 다 집게로 찝어가지고 실제 사이즈나 옷태가 너무 다른 옷도 많구요.
재질도 진짜 몇 번 빨면 후져지는 원단에..
요즘 옷을 국내에서는 안 만드나 싶을 정도에요
백화점이나 아울렛옷도 너무 오버핏, 루즈핏으로 나와서 선택의 폭이 좁네요. 이건 뭐 제 체형 탓일 눚있는데 디자인도 예전만큼은 안 예쁜 것 같아요.
혹시나 너가 예쁜 거 못 찾은거야 하시면 좀 알려주세요. 완전 비싼 건 못 입어도 직장다니니 원피스 30정도까지는 쓸 생각있어요
IP : 1.236.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세
    '21.9.13 8:24 PM (121.166.xxx.176)

    보세 싸구려 중국 제봉옷은 20년 전에도 그랬음

  • 2. ..
    '21.9.13 8:24 PM (39.7.xxx.55)

    표준키인데 저도 요즘 옷 사기 애매하네요. 특히 길이
    핏은 벙벙하고 스커트는 종아리 정도 내려오는 길이가 많은데
    키도 작아보이고 무다리는 부각되고
    높은 구두도 별로 안 신는 분위기라 신발로 커버도 안되네요
    그냥 유행 상관없이 있는 옷 저한테 어울리는 스타일로 활용해서 입으려고요;;

  • 3. ㅁㅁㅁㅁ
    '21.9.13 8:35 PM (125.178.xxx.53)

    진짜 안이뻐요 옷들이

  • 4. 맞아요
    '21.9.13 8:40 PM (116.120.xxx.216)

    올해 옷이 좀 별로에요..아마 패션쪽 상황이 나빠서인것 같기도하구요. 올 가을은 유달리 폴리 소재도 많은 것 같아요. 잘 안팔리니까요.저도 코로나 생기고 옷 잘 안사게 되고 예쁜옷도 없는듯

  • 5. 갯마을 차차차
    '21.9.13 9:59 PM (211.204.xxx.89)

    혜진이 그 이쁜 몸매에
    왜그리 풍덩하고 촌스러운 퍼프소매 분홍원피스
    입히는지 혼자 안타까워요.
    노랑색 풍덩한 퍼프 블라우스도 입혔던가?
    하여튼 옷이 다 이상해요.

  • 6.
    '21.9.14 12:42 AM (122.36.xxx.160)

    요즘 옷을 너무 대충 만들고 값은 너무 비싸고‥
    90년대에 의류는 원단ㆍ재봉ㆍ디자인이 참 고급스러워서 값이 아깝지가 않았는데 ,요즘은 옷을 못사겠어요.

  • 7. 요즘은
    '21.9.14 2:01 AM (175.117.xxx.71)

    잘 만든 옷이 별로 없어요

    예전엔 비싼옷 아니라도
    소재도 좋았고 바느질도 꼼꼼했는데

    요즘은
    옷들이 인스턴트 느낌
    페스트패션이라 그런거 같기도 해요

  • 8. 한성댁
    '21.9.14 2:07 AM (175.192.xxx.185)

    저도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제가 중국 살아서 타오바오로 옷을 구경하거든요.
    거기서 보던 옷같은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더군요.
    타오바오 싼 옷들의 칼라부분, 남방이나 블라우스 소매 시보리 부분들 보면 얼마나 싸고 질 떨어지는지, 내가 만든 옷들 같았거든요.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 옷들이 그렇네요, 물론 비싼 옷들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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