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아이 어릴때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키우실건가요??

호야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21-09-12 23:58:23
어제에 이어 또 글쓰네요...애 둘 키우면서 요즘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살아야하나 이렇게 사는게 맞나....

5살.4개월 아이 키우는데...그냥 제 능력껏 키우고 있어요
아니....겨우 키우는거 같아요
다른 엄마들은 벌써 사교육이니 뭐니...책이나 교구도 다양하게
갖춰주고 친구도 만들어주고 엄마들끼리 교류도 하는데
전 그냥 유치원 보내고 집에오면 먹이고 씻기는게 다랄까...
그렇다고 제 생활을 챙기지도 못하네요
운동도 하고싶고 외출도 하고싶고 독서 드라마 영어공부...
하고싶은게 많은데 나라는 인간은 없어진 느낌이예요

육아선배님들...아이 어릴때로, 다시 젊을때로 돌아간다면
아이들에게 좀더 노력하고 예뻐해주고 정성을 들이실건가요?
아님 육아는 적당히,내시간을 갖고 내인생에 더 투자하실건가요??
IP : 113.60.xxx.8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2 11:59 PM (39.7.xxx.4) - 삭제된댓글

    tv를 전혀 안보는 사람인데
    게시판 보니 도대체 어느정도로 엉망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남편으로 나오는 사람은 누구예요?배우이름요.

  • 2. ..
    '21.9.13 12:17 AM (223.38.xxx.28)

    일단 영유보내고, 예체능 수영, 피아노등등은 1학년때부터 시킬거예요. 사고력수학학원, 학습지 안시키고요.

  • 3.
    '21.9.13 12:27 AM (223.38.xxx.81)

    책많이 읽어주고 안아주고요 같이 많이 다니고 싶어요. 체력이 허락하는 한해서요ㅠ
    아이들이 크는 거 금방이더라구요.

  • 4. 학습지
    '21.9.13 12:30 AM (14.32.xxx.215)

    절대 안하고 예체능은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돈낭비...
    영유도 안보내고 마냥 예뻐하며 키우다가
    공부에 소질있으면 학원 열심히 보낼래요
    아니면 적당히 포기하고 돈 모으구요

  • 5. ...
    '21.9.13 12:38 AM (220.75.xxx.108)

    청소 요리 다 돈쓰고 사람써서 해결하고 나는 아이만 끼고 미친 듯이 놀아줄 거에요. 정말 온 에너지를 다 온전히 아이한테만 쓰겠어요.

  • 6. ....
    '21.9.13 12:40 AM (221.160.xxx.22)

    많이 놀아주고 책도 많이 읽어주고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설명해주고 사랑의표현 많이 해주고

  • 7. ㅇㅇ
    '21.9.13 12:45 AM (119.198.xxx.247)

    저도 청소도우미쓰고 먹은거나 신경써주고 힘껏 놀아줄거예요
    맨날 하는 청소 멀그리 피곤하게 해댔는지

  • 8. ..
    '21.9.13 12:47 AM (218.39.xxx.153)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하고 간섭은 위험할때만
    혼자 하겠다고 할때 칭찬해 주기

  • 9. ..
    '21.9.13 1:18 AM (175.119.xxx.68)

    전집 안 살거에요 도치맘도 안 들여다보구요

  • 10. 하늘높이날자
    '21.9.13 1:44 AM (59.11.xxx.47)

    아이 많이 안아주고 눈맞춰 웃어주고 영양가 높은 맛있는 이유식이나 반찬 만들어주고 자연에서 많이 놀게 해주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잠자기전에 단편으로된 이야기 책 매일 매일 읽어주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고2 엄마입니다. 왜 그때는 그리 게을렀는지 후회되네요..

  • 11. 더많이
    '21.9.13 3:44 AM (124.49.xxx.188)

    사랑해주기 웃기 안아주기

  • 12. ..
    '21.9.13 6:14 AM (1.250.xxx.155)

    더 예뻐해주면서 키우기
    근데 다들 겨우 키우지않나요.

  • 13. 전절대
    '21.9.13 7:44 AM (39.7.xxx.74)

    아이입장에서 생각하고 즐겁게
    루소처럼 키울겁니다
    유치원생 아들 저는 지금 그렇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행복한 어른으로 키우는게 제 목표에요
    우물안개구리 노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757 역대 라디오 DJ중에 누가 제일 잘했나요? 11 우리나라 2021/09/13 2,437
1239756 베스트 혜경궁글 삭제된 거예요? 22 박제필수 2021/09/13 1,790
1239755 "아빠가 성폭행" 신고후 숨진 딸…50대 친부.. 18 ... 2021/09/13 19,253
1239754 재난지원금 자꾸 더 부자들이 받는다고 하시는데 17 ??? 2021/09/13 2,518
1239753 lg 건조기 8kg, 17kg 둘 다 써보신 분 계실까요? 7 건조기 2021/09/13 2,100
1239752 실리트스텐압력솥 써보신분? 월욜 2021/09/13 835
1239751 일본에서 5년동안 뭐할까요 19 열매 2021/09/13 5,450
1239750 직장에서 믿고 말한 동료가 말을 퍼뜨리는 경우 흔하나요? 10 ..... 2021/09/13 2,813
1239749 국멸치를 샀어요 1 라라 2021/09/13 1,155
1239748 취직 못한 문과 출신 자녀들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9 2021/09/13 5,025
1239747 조성은 "보도 날짜, 우리 원장님과 제가 원한 날짜 아.. 27 원장님의 희.. 2021/09/13 3,715
1239746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13 ... 2021/09/13 3,850
1239745 싸패와 만나고 3 쓸데없는 잡.. 2021/09/13 2,960
1239744 회사에 서 오후 네시쯤 간식추천해주세요 10 고민 2021/09/13 2,319
1239743 명품에 관심 없는 분들 103 2021/09/13 26,856
1239742 범용 공인인증서요 4 ㅇㅇ 2021/09/13 1,292
1239741 목(인후통)이 아파 깼네요 2 알러지 2021/09/13 2,187
1239740 좋아하는 영화 몇 번 보세요? 8 .. 2021/09/13 1,308
1239739 사주에 불이 많다는데 상대남은 어떤사주가 어울리죠? 9 ㆍㆍ 2021/09/13 5,621
1239738 직장에서 일 못한다고 무시 그런거 있나요? 10 ..... 2021/09/13 6,498
1239737 저처럼 사람들 막말하는거에 예민하신분 계신가요? 17 ..... 2021/09/13 4,893
1239736 전 맛소금 없었으면 집밥 못해먹였을거 같아요 6 ㅎㅎ 2021/09/13 4,826
1239735 캐시트럭 재밌네요 ㅇㅇ 2021/09/13 1,071
1239734 다친혈관도 회복되는건가요 팔저림 2021/09/13 990
1239733 약에 취해서 좀비처럼 걷네요 3 ... 2021/09/13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