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의 여자 1회 파격적으로 재밌었죠
누구보다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믿는 지수
지수네 집에서 열린 가족 바베큐 파티
지수의 친절함으로 초대 된 화영
온 가족이 모인 가족 파티에서 과감히 불륜 저지르는 화영과 준표
그걸 목격하는 지수의 언니, 하유미 ㅋㅋㅋ
진짜 역대급 재미였어요
1. 맞아요
'21.9.12 5:15 PM (223.39.xxx.53)최고로 파격적인 불륜 드라마였죠.
2. 나마야
'21.9.12 5:18 PM (122.35.xxx.162)뜸들이지도 않고 1회에서 바로
3. ...
'21.9.12 5:26 PM (1.227.xxx.94)김수현 작가가 준표의 찌질함을
극대화시켜서 보여주려고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밥타령하고
뭐 먹는 씬을 넣었다고 했죠.
화영이가 원한 건 결국 준표가 아니라
지수네의 단란한 가정이었는데
알고보니 그 가정은 지수의 헌신적인 희생과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거였고
거기에서 이기적인 준표만 뺏어와봤자
지수처럼 단란한 가정을 만들 수 없다는 걸 깨닫고
화영이가 떠나는 결말이 인상적이었어요.4. ㅇㅇ
'21.9.12 5:30 PM (223.38.xxx.202)저는 그때 지수 대사 중에,
준표가 내가 도대체 어떻게 해줄까 지수야 하니까
죽어줘,
했던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돌아오는 것도 싫고, 가서 잘 사는 것도 싫고
죽는게 제일 낫겠다는 그 심정이 이해 됐어요5. 아ᆢ
'21.9.12 5:35 PM (223.62.xxx.20)그옛날 드라마요? 넘 재밋었지요
6. 요하나
'21.9.12 5:45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저 이글일고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1회보고 있는데
넘 웃기고 쎄네요
ㅋㅋ
미국년도 남편뺏고 쏘리는 하더라 ㅋ7. 1회뿐만
'21.9.12 5:47 PM (125.134.xxx.134)아니라 다 다 괜찮어요. 그만한작가도 사실 없는데 다시 펜 잡기엔 연세가 너무 많죠. 곧 팔순이니 ㅡㅡ
8. ㅇㅇ
'21.9.12 5:47 PM (110.12.xxx.167)최근에 정주행 했어요
진짜 잘만든 드라마
모든 인물의 성격과 생각이 다 이해가 갔어요
각자의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겠다 싶었어요
물론 화영이는 나쁜ㄴ이구요
요즘의 개연성 없는 억지 드라마보다 훨 나아요9. ㅇㅇ
'21.9.12 5:48 PM (223.38.xxx.77)맞아요 김수현 드라마 가부장적이라고 까는 사람들 웃겨요
그 시대 자체가 그런걸 가지고, 맨날 대가족 배경으로 며느리들 고생한다면서 작가를 욕하는데 김수현 드라마만큼 재밌는 드라마
별로 못 봤어요.10. 전
'21.9.12 6:00 PM (14.32.xxx.215)하유미랑 프라이팬으로 치고받고 하던거요
손에 힘이 들어가더만요 ㅎㅎ11. 대박
'21.9.12 6:15 PM (121.124.xxx.9)화제성 장난아니었죠
진짜 재밌고 연기도 잘했음
아까 엣지 티비
잠깐 봤는데 김희애 진짜 이뻤네요12. must
'21.9.12 6:17 PM (118.217.xxx.94)요즘 케이블에서 다시 해서 보고 있는데
봤단건데도 참 재미있어요
대사도 찰지고 연기도 다들 잘하고13. 잼남
'21.9.12 6:43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김희애 진찌 이뿌게 나왔어요~~
김수현 드라마 참 열심히 봤는데..14. ..
'21.9.12 7:23 PM (116.39.xxx.162)오늘 하길래 봤는데
김상중은 바람 핀 주제에
김희애랑 정리도 제대로 안 하고
아내 화도 안 가라 앉은 시점에
눈치도 없이 침대에서 껴 안으려고 지랄....
배종옥은 자기 전재산 통장에 280만원 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
하유미가 연기 제일 자연스러워요.
욕할 때 진짜 재밌더군요
ㅎ ㅎ ㅎ15. ...
'21.9.12 11:08 PM (121.172.xxx.231)하유미=국민언니 ㅋ
16. 김수현
'21.9.13 2:41 AM (118.32.xxx.120)작가 드라마중에
엄마가 뿔났다랑 내남자의 여자 두작품만 좋아해요.
인물들 심리가 무리없이 이해돼서요. 그리고 가끔 장면들이 생각나요.
남편과 20년정도 살다보니 더 그런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