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이나 친정에서 자고 가라는건 왜 인가요?

오리 조회수 : 6,906
작성일 : 2021-09-12 00:27:05
제목 그대로...

분명 오래 있으면 시댁이나 친정 어머님들도 어렵고 불편할텐데
자고 가라고 하시는건지요,
오래 보고 싶어서?
우리 세대도(3040) 나이들면 그렇게 변할까요?
IP : 121.157.xxx.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비요정
    '21.9.12 12:28 AM (211.206.xxx.204)

    늦으니 밤길 운전 위험하고
    아침에 따뜻한 밥해서 먹여서 보내려고

    그냥 자식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보려고

  • 2. ...
    '21.9.12 12:30 AM (220.75.xxx.108)

    나중에 독립한 딸들이 와서 자고 갈 경우를 상상해보니...
    건너방에 내 자식들이 자고 있다 생각하면 자다가 깨서도 웃음이 나고 괜히 신날 거 같아요.

  • 3. ㆍㆍ
    '21.9.12 12:33 AM (223.39.xxx.195)

    자식 오래 보고 싶고 며느리가 따라와 동동거리고 일하니 부리기도 하고 나쁠거 없죠

  • 4. ...
    '21.9.12 12:33 AM (221.151.xxx.109)

    자식이니까요
    시댁에서는, 온김에 원글님 남편이 더 있었으면 좋겠고
    친정에선 원글님 더 있다가면 좋겠죠

  • 5. ㅇㅇ
    '21.9.12 12:42 AM (122.40.xxx.178)

    성격같은데요. 같은 서울에.살아도 자고가라는 시어머니. 친정엄마는 저뿐아니라 남동생네도 그냥 가라고.하시던데.

  • 6. ...
    '21.9.12 12:45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면 밤새 수다떨고 같이 자고 가라고 하는데 부모님들은 말할 것도 없죠.
    참고로 시댁과 멀리 살지 않는 것도 있는데 저희는 시어머님이 얼른 가라고 하십니다.
    아주버님(길냥이 출신 노랭이 7세)께서 낯을 가리셔서 밤새 울어서 시댁에서 못자요

  • 7. ...
    '21.9.12 12:45 AM (118.37.xxx.38)

    친정은 빨리 가서 쉬어라
    시집은 자고 내일 점심까지 해먹고 가라

  • 8. ...
    '21.9.12 12:50 AM (211.246.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이고 며느리고 부모님이고 다 떠나서
    명절에 그냥 밥 맛있게 한끼먹고 밤에 각자 집에가서
    자는게 제일 좋은데...

    북적북적 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이 이런 것도 좋아할 거에요

  • 9. 북적북적
    '21.9.12 12:57 AM (119.67.xxx.20)

    한 집에서 북적북적 떠들썩한 기운이 좋아서요
    자식들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자식 쏙 빼닮은 손주 보면 더 생각나고..
    밤늦게까지 이야기나누고 아침도 다같이 모여 먹고 싶은거죠

  • 10. 오리
    '21.9.12 1:00 AM (121.157.xxx.16)

    늦게까지 술도 안 마시고 아니 아예 안 마시고
    10시면 불 끄고 자는 시댁이라서
    같이 하룻밤 보내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 11. ...
    '21.9.12 1:36 AM (175.117.xxx.251)

    아침에 일이 있어 가야겠다고 하면 자고 내일아침 일찍가라고.... 도대체 왜?????그래야하죠??????????

  • 12. 시어머니
    '21.9.12 2:58 A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불편해서 아닙니다.
    늦으니 일찍 가서 쉬거라.
    며느리 4년차 한 번도 주방에 들인 일 없어요.
    식사후 가져가고 싶은거 있으면 가져가고 빨리가라해요.
    차로 10분거리
    요즘은 시부모가 안시켜요.

  • 13. 왜이해가안가지
    '21.9.12 3:02 AM (71.212.xxx.14)

    그게 왜 이해가 안가요?
    잠시 왔다가는 거랑 하룻밤 지내고 가는거랑 같나요?
    울 애들이 다 커서 지 짝까지 델고와서 하룻밤 묵어간다면 든든하고 좋을거 같은데요
    낮에 왔다가는건 손님 같고 자고가면 내 식구 같잔아요.

    얼마나 불편할 지... 불편한거랑 좋은거랑 어느쪽이 더 클 지는 아직 안해봐서 몰겠어요.
    그래도 자고가라는 그 맘은 이해가 가는데....

  • 14. ,..
    '21.9.12 5:48 AM (115.140.xxx.95)

    밥 때되었으니 밥 먹고가라
    늦은 시간엔 밤길 위험하니 자고 가라
    인정상 그러시는 거잖아요
    그게 그렇게 이해 안될 일인지 몰랐네요
    저 50대

  • 15. 저는
    '21.9.12 5:56 AM (14.56.xxx.93) - 삭제된댓글

    어제 와서 잔다고 전화 왔는데
    안된다고 했어요 ㅜㅜ
    옆에 호텔 예약해 준다고 했는데 그건 싫다네요
    제발 호텔에서 자고 왔음 좋겠어요.
    당일만 오라 해놓고
    조금 맘에 걸리네요.
    아들네가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인지 제가 너무 불편하고 싫네요

  • 16. ㅇㅇ
    '21.9.12 7:28 AM (182.211.xxx.221)

    전 자식들 당일치기 하고 갔으면 좋겠어요

  • 17. 만끽
    '21.9.12 8:01 AM (110.11.xxx.233)

    자식들 손주들
    북적거리면 본인이 일가를 이루었다 뿌듯하기도 하고 일이야 며느리가 하구요..
    맞벌인데 명절 생각하면 진짜 남편 어디
    하나 분질러 버리고 싶어요 지금도 추석전까지 업무 피크린데 명절 음식에 자고 올 생각하니 살의가 올라오네요 아…

  • 18. 답은하나
    '21.9.12 8:12 AM (118.235.xxx.31)

    심심하니까

  • 19.
    '21.9.12 8:13 AM (58.140.xxx.69)

    저 시어머니인데요
    자고가는거 싫습니다
    나자신도 어디가서 자는거 싫어요
    우리 며느리는 친정가는거 좋아하고 몇날며칠 자고오는데 이해가 안가요.지방사람들이 자고오고 자고가는거 좋아하고 그런경향이 있는거 같아요.ㅋ

  • 20. 낮잠
    '21.9.12 8:25 AM (122.35.xxx.54)

    낮잠자라는 시가도 있어요.
    서울시내 차로 20분거리인데 점심 먹고나면 아들보고 들어가 눈좀 붙이라고 ㅋㅋㅋㅋ 20분 운전했어요 ㅋㅋㅋ
    눈치보이는지 며느리도 들어가 쉬라고 ㅋㅋㅋ
    그리고 저녁까지 먹고 가라고 하시는데
    무슨 의미인지 알겠는데...내집가서 쉬고싶어요.
    서울 부산 운전해간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 21. 우리 시댁은
    '21.9.12 8:36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토요일와서 하루 자고갈거면 차라리 오지말라고
    꼭 금요일에 와서 이틀 있다가라고 하세요
    밤시간이 늦어서가 아닌데요?

  • 22. ...
    '21.9.12 8:37 AM (175.223.xxx.199)

    우리 시가는
    토요일와서 하루 자고갈거면 차라리 오지말라고
    꼭 금요일에 와서 이틀 있다가라고 하세요
    밤시간이 늦어서가 아닌데요?

  • 23. ..
    '21.9.12 8:59 AM (58.79.xxx.33)

    시댁이 한 도시에 살고 차로 30분거리라 수시로 들락거리니 결혼해서 한번도 잔적이 없는데 제가 시댁간날 갑자기 몸살걸리니 시어머니꺼서 약먹이고 낮잠자라고 이불펴주고 ... 사실 잔소리많고 간섭많으신분인데 내집에서 자니깐 내식구같아서 좋다하시더군요

  • 24. 주위보니
    '21.9.12 9:00 AM (121.133.xxx.125)

    50대랑 60대 또 다르고
    성향따라 다 다르죠.

    전 귀찮을거 같은데요.

    60대 중반인데
    아들.며느리가 본인 집이 비좁다고
    평소에서 자주 오는 편이래요

    그래서 너무 자주는 오지 말랬다고 ^^;;
    우리도 생활이 있다고

    자고 가라는분들은
    붎편보다는 북적거리이 좋고 가족같은 느낌이 나서겠죠.

    옆댁 70대 중반 옆집
    요즘 외국서 딸. 손주들이 와 있어 북적이거든요. 어제는 쓰레기랑
    음식물 쓰레기 잔뜩 갖고 나오셨더군요. 힘들어도 좋아보이셨어요

  • 25. 이기주의
    '21.9.12 10:00 AM (1.237.xxx.97)

    그거 시어머니 혹은 친정어머니 본인 생각만 하는 거죠.

    내 자식이야 집에서 자고 가도 상관없지만 내 자식의 배우자가 불편할꺼라는 생각은 정말 1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시모님도 아고 피곤하겠다 여기서 쉬고 내일 아침 먹고 가라 하십니다. 며느리는 도대체 뭘 하면서 내 집 아닌 시가에서 쉬어야 할까요? 거기가 내 집도 아니고 내 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편하게 손님도 아니고.. 그리고 아침 6시부터 주방에서 달그락 달그락, 다용도실 정리는 왜 그 때 하실까요? 그 소리 다 들리는데 남편은 자기 집이니까 잘 자고 저만 잠 깨서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시면서 왜 이렇게 일찍 일어났니..하시죠. ㅎㅎ

    시가에서 안 자고 당일로 왔다 갔다 했더니 정없이 휘리릭 손님처럼 왔다 갔다고 섭섭하시다고..

    근데 40대 후반이 되어도 불편하고 싫은 건 싫은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9336 문정권은 왜 부동산에 집중했나요? 15 ... 2021/09/12 1,673
1239335 김수미는 생선 매운탕에 매실액 넣던데 맛이 어떨까요? 14 수미네요리 2021/09/12 3,765
1239334 박지원이 손준성한테 고발장 만들어서 김웅한테 넘겨주라고 했어요?.. 10 안녕 2021/09/12 2,404
1239333 당후보선출 방법 납득이 어렵네요- 저만 어려운건지? ㅠ 3 이쁜 2021/09/12 663
1239332 평소 엎드린 자세 안좋죠? 5 . . 2021/09/12 1,688
1239331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정말 보고싶네요 ㅜㅜ 14 .. 2021/09/12 3,093
1239330 연하 남들 14 2021/09/12 3,549
1239329 야당의 고발사주 관련 공익신고자 조성은 씨가 직접 밝힌 내용 3 퍼옴 2021/09/12 953
1239328 1차접종률 70% 돌파, 이미 미국-일본 앞질러…접종완료율은 뒤.. 22 ... 2021/09/12 2,537
1239327 반포센트럴 카페 마마스 없어졌나요? 1 ㆍㆍ 2021/09/12 1,821
1239326 작명소에서 지은 아이이름 한자가 부모와 겹쳐도 될까요 5 아이이름작명.. 2021/09/12 2,141
1239325 두부모래에서 벤토로 바꿨더니 남편이 12 벤토모래 로.. 2021/09/12 3,064
1239324 자신의 동네가 후진지 판단하는법 80 ..... 2021/09/12 31,321
1239323 혈압 하루에 몇 번이나 측정해야 하나요? 9 ... 2021/09/12 2,231
1239322 가만 있어도 화가 나는데 3 ㅇㅇ 2021/09/12 1,660
1239321 윤석열 측 "제보자 조성은, 박지원의 '정치적 수양딸'.. 25 떠넘긴다 2021/09/12 2,167
1239320 빌리엘리어트 봤는데 뮤지컬외적 궁금증 5 ..... .. 2021/09/12 1,888
1239319 김치위에 물이 떠있는데 3 cbvcbf.. 2021/09/12 1,382
1239318 갯마을 차차차 하트 봤어요? 10 ㅇㅇ 2021/09/12 4,574
1239317 올리모델링 후 입주청소 셀프는 힘들까요? 9 ㄴㅇㄹ 2021/09/12 1,871
1239316 자식 대입 결과가 대단한게 18 ㅇㅇ 2021/09/12 5,787
1239315 매실청 새콤달콤하데 음식에 넣어도 괜찮아요?? 5 song 2021/09/12 1,294
1239314 성인 여자 못 꼬시니 어린 여자애들 꼬시는 무슬림들 7 ㅡㅡ 2021/09/12 3,027
1239313 추석선물로 쥐포나 마른오징어 받으신다면.. 23 궁금 2021/09/12 3,765
1239312 뉴욕타임즈 "한국 '100원 택시' 농촌 교통혁명&qu.. 6 준비된대통령.. 2021/09/12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