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수를 정말 잘 먹거든요. 매번 사면 시들어서 버리고를 반복하니
고수를 한번 주방에서 키워보고 싶은데 그렇게 하시는분 계신지요?
저는 봄 여름 가을에는 텃밭에 겨울에는 베란다에서 고수키워요.
베란다에 키우시는 분들도 꽤 있고 수경재배도 하더라고요.
키워보세요. 어릴때는 뿌리채 먹어도 맛있어요. 씨앗 잔뜩 뿌려서 어렸을때 뿌리채 솎아드세요.
또 고수 뿌리채 파는 거 사시면 위에만 잘라먹고 뿌리는 심어서 잎 나올때마다 따드셔도 됩니다.
뿌리까지 씻어져서 와서는 위에만 잘라먹고 흙사다 심었는데
죽네요. 고수가 키우기 뭔가 힘든건가 하고 생각했어요
저도 고수 너무너무 좋아해요. 구입하기도 어렵고 다른 채소들에 비해 비싸기도 해서 뿌리 있는 고수 화분에 심어도 봤는데 잘 안 크고 죽더라구요. 씨앗을 심어볼까 생각만 몇년째하고 있어요 ㅎㅎ
저도 고수는 매번 죽더라구요
밭에선 엄청 잘자란다던데
흙에서 뽑은 뿌리는 다시 심으면 죽어요. 흙을 함께 분떠야 살아요. 고수 심어보니 발아율도 높고 키우기도 쉬워요.
미나리처럼 화분에 심어서 잘라서 먹어도 되는건가요?
고수. 남향 베란다에서는 떡잎나고 본잎 두개까지밖에 안되더라구요. 근데 그렇게 여린 잎에서도 고수향이 났어요. 텃밭에서는 봄에 흩어뿌려두니 생각외로 잘자라요. 날 더워지니 꽃대가 금방 올라와 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