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비슷하게 방어했고요..
이런 저런 일로 그때 살던 집 전세주고 다른 데 살다가 부동산 정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됐어요
다른 곳에서 살때 그 여자가 멀리 이사 갔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다시 와서 살더라구요
저는 그 여자만 보면 그때 소름과 공포가 돋구요
그 여자 없엇 동네 편하게 다녔는데 이젠 그여자 어디서 마주칠까 피곤해요.
생각도 하기 싫은 악몽같은 때여서 살이 죽죽 빠질 정도였어요
벌써 2년이 넘었는데
같은 단지라도 뚝뚝 떨어져 있어서 생활권 내에서 마주칠일은 크게 없고
단지내 큰 공원에서 마주칠 수는 있을 거 같아요.
이정돋면 이사를 가는게 맞을까요?
무섭다기보다 이젠 그 여자랑 한 단지에 숨쉬고 있는 자체로 싫네요
아님 지난 일이니 무시하고 신경쓰지 말고 살까요?


